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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1	7월 기대작 애니 모음집.jpg [새창]	2012-07-06 12:52:21	0	삭제
		아 아무 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일상처럼 약 빤 애니 또 안나오나..ㅠㅠ 기어나와라 패러디요소 알면 웃기다고 해서 봤는데 그냥 등장하는 것 빼곤 없고 ㅠㅠ
	1980	[BGM]흔한 사망 이유 [새창]	2012-07-06 12:40:35	2	삭제
		걍 하는 이야기일 듯 아이는 죽었는데 그냥 죽었다고 하긴 뭐하고 돼지그림 옮기려다 죽었다 뭐 이런 식으로 포장했겠지 뭐
	1979	이 나라를 당장 뜨고 싶게 만드는 해외 망신 사건들 모음 [새창]	2012-07-06 12:33:12	2	삭제
		일본도 제가 알기로는 과학적 목적의 포경이라고 포장하고 무차별적으로 포경해서 문제되던거 아니었나요 개고기야 저도 공감하지만 이번 포경 건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1978	한 여성의 산부인과 진료 후기 (다소 도쿄핫) [새창]	2012-07-06 12:15:41	1	삭제
		예쁘면 뭐해 거기서 냄새나는데
	1977	한 여성의 산부인과 진료 후기 (다소 도쿄핫) [새창]	2012-07-06 12:15:41	9	삭제
		예쁘면 뭐해 거기서 냄새나는데
	1976	전여옥 전의원 근황 [새창]	2012-07-06 12:08:41	0	삭제
		어휴 진짜 찌질의 극치를 달리는구낰ㅋㅋㅋ 존나 쿨한 척 하더니 뒤로는 찌질하게 일반인 고소나 하고 앉았고 ㅋㅋㅋㅋㅋㅋ
	1975	전여옥 전의원 근황 [새창]	2012-07-06 12:08:41	2	삭제
		어휴 진짜 찌질의 극치를 달리는구낰ㅋㅋㅋ 존나 쿨한 척 하더니 뒤로는 찌질하게 일반인 고소나 하고 앉았고 ㅋㅋㅋㅋㅋㅋ
	1974	[mlp]핑키파이를 찾으시나요? [새창]	2012-07-06 00:07:33	0	삭제
		게다가 트와일라잇 성우가 파워퍼프걸의 버블스 성우일걸요 ㅋㅋㅋ
	1973	초등학생 투신 자살… “사는 게 힘들어” [새창]	2012-07-05 23:43:30	4	삭제
		한순간의 무관심이 아니라 항상 무관심했던 듯... 그 정도가 아니고서야 어떤 정상적인 부모가 저런 검색기록이 남았는데 무시하겠음? 부모가 살인자네..
	1972	이거있으면 배필 상위 10% [새창]	2012-07-05 20:13:27	0	삭제
		내가.. 내가 호구라니...
	1971	오유 능력자님들 이거 독해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05 19:03:33	1	삭제
		어디서 뭐 타는 냄새가 나는데.. 나무 타는 냄새인가..
	1970	난 아이돌 가창력도 문제지만... [새창]	2012-07-05 14:11:10	2	삭제
		오늘가입님// 요즘 아이돌 음악은 단지 얼마나 작사작곡을 잘 했느냐 만으로는 히트곡이 되는 게 불가능합니다. 아이돌문화는 거의가 마케팅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요. 물론 곡 역시 좋아야하긴 하겠죠 한 장르에서 인정받는 뮤지션의 음악적 내공으로는 대중에게 잘 먹히는 곡을 쓰는 게 불가능할까요? 전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괜히 황금코드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 뮤지션들은 황금코드를 모르지는 않을거에요. 그 외에도 그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깊을 것인데 다른 요소를 또 모를까요. 물론 이런 작곡가들은 그런 음악을 잘 만들지 않거니와 만든다고 해도 마케팅의 수단이 없으니까 히트치는 게 불가능하죠. the film이라는 우리나라 발라드 가수의 노래를 한 번 들어보세요. 한창 우리나라에 발라드가 흥할 때 왜 안떴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곡이 듣기 쉽고 좋습니다. 그런데 결국 뜨지 못한 이유는 마케팅때문이라고 생각해요.
	1969	난 아이돌 가창력도 문제지만... [새창]	2012-07-05 13:59:56	3	삭제
		개인적으로는 글쓴 분께서 너무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게 아닌가 싶지만.. 너무 상대주의적인 입장에서 접근하고계신 건 아닌가 합니다. 상대주의에 극단적으로 빠지게 되면 '비판'의식이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도덕적이든, 문화적이든 어떤 관점에서든 일반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에 오른 후에야 각각 다른 것들끼리 상대주의적 관점을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신 음악에 대한 차별도 그런 맥락애서 이해해야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음대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엄청난 댄스 아이돌 히트곡 하나를 작곡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다른 아이는 중학교에서 음악수업을 듣고 나름대로 댄스곡을 작곡했어요. 어느 곡이 더 수준이 높을까요? 음악에서 상대주의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는 범위는 개인적으로 장르간이라고 생각해요. 이를 제외하면 음악간에 수학적으로 엄밀한 기준 하에 절대적 우위나 열위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준이야 뭐 음악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더 잘 알 수 있겠죠 예를들어 글쓰신 분의 의견대로라면 인문학 수업에서 어떤 에세이 과제가 나왔을 때 교수님은 이 에세이를 체점하는 게 불가능해 집니다. 물론 이 에세이 뭉치를 체점하는 교수님마다 다른 점수를 줄 순 있겠죠. 그러나 어느 정도의 경향성은 있을 거에요. 논리적 완결성이라든가 뭐 이런 관점에서요. 음악도 똑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1968	서울에 갑자기 이상한 새들이 날아다닌다고하네요 [새창]	2012-07-05 12:55:57	0	삭제
		이게 청계천 사대강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감이 안잡히는데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사에선 도심 인근 하천이 살아나고 오래된 아파트 단지의 나무덕분이라고 되어있는 것 같은데 제 짧은 식견으로는 이 둘 사이의 연관관계를 잡아내기가 힘드네요.
	1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12:12:16	0	삭제
		1 풀매탈패닉 2기는 8년 더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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