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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놋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26
    방문 : 1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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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놋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6 흔하지않은 행동하는 일베인.jpg [새창] 2012-09-13 23:09:39 3 삭제
    성매매의 경우 보통 판매자쪽이 사회적 약자라서 그런 거죠. 물론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마약같은 경우는 판매자쪽이 강자구요.
    성을 파는 사람에게는 인간의 존엄성이니 뭐니 하는 잣대를 들이대기 힘듭니다.
    성을 팔지 말지는 결국 자신의 결정이지만 그 결정이 꼭 100% 자기 자신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할 순 없거든요
    여러 사회적 폭력이 반 강제적으로 그런 사지로 내몰게되죠.

    성을 파는 사람을 죄인취급해야한다면 자살한 사람 역시 죄인입니다.
    생명권과 이에 관계되는 장기매매 성매매등이 '포기 불가능한 권리'라는 논리 하에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것을 포기 불가능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보통 '인간의 존엄성' 인데..
    그렇다면 자살한 사람 역시 생명권을 마음대로 포기했기 때문에 죄인이 되죠..

    2565 쩌는 외국 스나 유져 [새창] 2012-09-06 23:15:04 0 삭제
    와..........
    2564 달마과장 734화 야근 [새창] 2012-09-06 22:57:48 0 삭제
    은근 요즘 이슈되는 전기세 풍자하시는 듯?
    2563 기적같아요 뺨좀쳐줘봐요 [새창] 2012-09-06 22:55:48 3 삭제
    조심하세요
    특히 작성자분께서 혈액형이 O형에 RH-형이면 백프롬다.
    2562 자기소개서를 쓰다가 안풀릴때 [새창] 2012-09-05 00:13:59 0 삭제
    자소설! 진짜 골치아프죠 ㅋㅋㅋ
    2561 [뻘글]포니를 봤는데... 자막없이 봤는데... [새창] 2012-09-04 20:03:29 0 삭제
    벌써 9월 모의고사인가요 ㄷㄷㄷ
    2560 마이크 달린 헤드셋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2-09-04 19:07:51 0 삭제
    전 그냥 구즈넥 마이크 싼 거 하나 샀습니다 ㅋㅋ
    2559 삼성 vs 애플 .. 틀린 그림 찾기 [새창] 2012-09-04 18:29:05 0 삭제
    솔까 삼성놋북보다 제가 위에 올린 아수스 젠북이 맥북 에어와 더 많이 닮았어요.
    훠어얼씬 더
    2558 배틀필드3 일본어 음성팩 [새창] 2012-09-04 17:55:03 0 삭제
    아 어색햌ㅋㅋ 애니메이션 보는 기분이네요 ㅋㅋㅋ
    2557 삼성 vs 애플 .. 틀린 그림 찾기 [새창] 2012-09-04 17:43:56 30 삭제

    애플은 왜 아수스 젠북 상대로 제소하지 않는걸까..
    2556 티아라 몰래 멀티 먹다 걸림 [새창] 2012-09-04 17:40:59 0 삭제
    샤논이랑 건지는 누군진 모르겠지만 불쌍하네요 괜히 티아라때문에..
    2555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 조직폭력배의 증언 [새창] 2012-09-03 10:24:14 5/4 삭제
    11
    그리고 광수이야기는
    허허 참.. 말하기도 민망할 정돈데
    언론보도 외에 밝혀진'사실'이라고 판단할 만한 신빙성있는 자료들이 많으니까 당연히 언플을 의심하게되는 거 아닙니까?
    이 오원춘 사건에 그런 게 있었나요
    고작 이 본문글의 카더라통신이 전부 아닙니까?
    연결지을 걸 연결지으셔야죠.
    2554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 조직폭력배의 증언 [새창] 2012-09-03 10:21:22 8/6 삭제
    1
    지나친 음모론에 빠지는 것도 전혀 좋지 않습니다.
    대체 왜 갑자기 사회 부정부패가 나오는 지 전혀 이해를 못 하겠네요
    뭐 어쨌든 이야기를 꺼내셨으니 하는 말인데요
    그런 사회 부정부패가 판을 칠 수록 제 생각엔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만약 정말 그런 게 발견되었다면 더 열심히 언론에서 떠들어댔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전 단지 이 게시글이 소설인가 아닌가에 초점을 맞췄지
    이게 소설이니까 경계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게 전혀 아닙니다.
    제가 분명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말씀드렸지 않나요?
    확대해석 쩌시네요
    2553 [BGM] 어느 반도 기자의 돌직구 [새창] 2012-09-03 10:16:55 2 삭제
    뭐가 바뀌냐니... 네 평생 그렇게 노예로 사세요
    2552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 조직폭력배의 증언 [새창] 2012-09-03 10:11:43 7/10 삭제
    오원춘 사건에서 피해자의 장기가 적출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나요?
    오원춘 사건에서 결국 오원춘의 집을 찾아냈을 때 그 곳에 야매의사나 뭐 그런 공범이 있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나요?
    장기적출에 필요한 전문 의료기구가 발견되었다는 언론보도는요?
    전 전혀 못 들었는데요.
    이 두 가지 사실만 놓고 보더라도 본 글은 소설이라는 데에 더 무게가 실리는데요
    물론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지고있는 정보 내에선 소설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게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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