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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량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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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한량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익명]소개팅 받는게 인맥이 크게 작용하나요? [새창] 2016-02-29 11:12:26 0 삭제
    아니요. 일단 외모가 중요합니다.
    준수해야 되는게 아니라.

    그 뭐랄까 좀이라도 가꾸는 외모?
    이런 느낌이 나는 사람.
    많이 마르거나 살이찌지 않은 사람.
    성격이 강하지 않은사람

    정리하자면 무던한 사람이 소개팅 잘 받을수
    있어요. 너무 잘생기거나 예뻐도
    시켜주기 부담스러움.
    428 자존감 높이는 방법 [새창] 2016-02-29 10:54:03 2 삭제
    지금 나열하신 방법들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아니라.

    자존감이 높아야 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저렇게 하는 사람들을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거에요.

    자존감이라는 것은 삶의 만족감과 관련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해야 할일을 알면서도 미루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해줘야 하는
    말은 "행동하라" , " 일단 저질러라 입니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7:42:17 1 삭제
    오늘도 나의 카메라를 들고
    정처 없이 길을 나선다.

    눈에 들어오는 구도를 찾기위해 헤메인지
    2시간... 그래 여기다.

    이름모를 시장, 고된 시장일의 여운이
    얼굴에 그대로 아로아진 할머니.

    하지만 이내 근심이 드리워진다.
    무언가가 부족해...

    사람 사람이 한명부족해..

    끝내 결심을 굳힌다.
    그래 나로 하자.

    언제 누가 나의 카메라를 들고 뛸지
    모르지만

    삼각대를 세우고
    뒤돌아 찍어둔 구도상 최적점으로
    걸음을 옮긴다.

    최적점 까지 70보.

    뒤에서 수상한 낌새가 느껴지지만
    난 이한장에 모든것을 건다.

    최적점 까지 30보.
    그래 편하게 도시에서 사진을 찍어온내가
    내셔널 지오피의 기자들같이 격저의사진을
    찍을 순없겠지 하지만 지금여긴
    야생이다.

    최적점까지 10보.
    왜인지 타이머 시간이 지난듯하지만
    셔터소리는 울리지 않는다.

    아니 아직 안됐어
    나는 나의 길을 가리다!!

    그 순간 나의 귀에 선명하게
    소리가 들려왔다.


    "야 뛰어!!"
    424 [익명]남자든 여자든 호감이 있으면 호감표시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2-02 16:56:17 0 삭제
    그럴땐 당연히 구애의 춤이죠 !
    423 [익명]이제 고3인데 큐브가 너무 재밌어요.... [새창] 2016-02-02 15:46:43 0 삭제
    정봉씨 응팔 끝났어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5:17:07 0 삭제
    엔터를 치지 않은 작성자.
    421 문화개혁주의] 제발 정규직 = 정년 공식에서 벗어나세요. [새창] 2016-01-31 14:42:34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
    하지만 저는 30대인대요 제 나이 전후의 사람들은 그전의 교육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
    더능력이 있어도 박해받으며 살고 있드라구요. ^^;;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5:49:01 0 삭제
    별만큼은 아니구요.
    육군기준으로 기존 원사 라인 타면
    백프로 진급한다고 봐야합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5:47:47 0 삭제
    뭘기준으로 그렇게 얘기하시는지 ;;

    이미 장기 했고 10년이상한 부사관 왠만하면 그만안둬요.

    중사만해도 45세까지는 정년보장에다가

    상사는 빠르냐 늦느냐 차이일뿐
    90프로이상 진급합니다.

    10년을 하고도 그만두시는 분들은
    어떤한일이든 치명적인 타격을
    받으신 분들이 그만두는 겁니다.

    어차피 20년이상하면 연금도 나오구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3:43:00 0 삭제
    부사관 중사면 괜찮은대 ;;
    33이면 장기 된거고 그냥 저냥 군생활해도
    10호봉 이전에 상사 달꺼고,

    정년 보장되고 연금나오고
    군인공제회 계좌 착실히 부어놨으면
    퇴직할때 몇억 들고 나올텐대 ;;;

    부사관고등학교 나와서 바로 입대했음
    아직 상사 아닌걸 보면
    공군일테고 공군쪽 복지 나쁘지 않고 ;;

    뭐여튼 나쁘지 않은듯 단지
    급여가 그리 높지 않고
    지역로테이션 이란게 걸리긴합니다.

    대신 근근한 숙소를 제공해주니
    주거비용이 그만큼 세이브되니

    전체적으론 준수하다고 판단되옵니다.

    그런데 여자쪽이교사라 결혼해도
    근무지를 같이 옮겨다닐수 없으니
    주말 부부가 될 가능성이 크겠네요 ;;
    417 [익명]여자가 고백거절후에도 연락을 유지하는것은 뭔가요? [새창] 2016-01-29 13:34:42 0 삭제
    그... 여자가 처음에 맘에 없드라도
    고백받고 나면 흔들립니다.

    조금만더 정성을 들여보세요.
    아니어도 그때 포기하세요~
    416 [익명]인천대 어떤가요... [새창] 2016-01-29 13:33:38 0 삭제
    대학은 싼게 최고입니다.
    교수진은 어디가나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나머지는 학업분위기에서 차이나죠 ;;

    예체 특수기능 군이 아닌 이상에야
    그런것도 없습니다.

    똥군기란것도 선배가 다음 후배를 이끌수있을 때나
    있는거지 요새 세상에 후배 어디다 꽂아 줄수도
    있는거 아니니 선배의 권력같은건 어디에도 없는
    추상적인 겁니다. ;; 걱정마세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3:31:16 3 삭제
    힘드신 분이 어려우신 분들과 나눠 드셨을겁니다.
    본래 자기 것이 아닌 것에 속상해 하지 마세요 ^^

    그나저나 나눔 조건에
    5. 사용 성공한 쿠폰 번호를 댓글로 단다.

    이렇게 명시 되있는대 안지키는건
    나눔하신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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