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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량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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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쉬움주의] 한량인생의 인스턴트로 기분내기 [새창] 2015-12-01 13:20:18 2 삭제
    뭐... 기업의 생리를 따져보면
    별로 상관없긴 하지만 굳이
    확인해보자면

    516재단 후원목록
    보고왔는대 팔도 없던대요??


    [네이버 지식백과] 5·16 군사 정변과 제3공화국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2011. 8. 8., 휴머니스트)


    쿠데타, 군대가 민주 정부를 무너뜨리다

    1961년 5월 16일, 해병 1여단 소속 군인들이 한강 대교에 나타났다. 해병대는 자신들을 막아선 헌병대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퍼부었다. 반란을 일으킨 군대는 정부 주요 기관과 방송국을 장악한 뒤, 자신들이 국가를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친애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은인 자중하던 군부는 드디어 오늘 새벽을 기해서 일제히 행동을 개시하여 국가의 행정·입법·사법의 3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어 군사 혁명 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 5·16 혁명 제일성, 1961. 5. 16.
    308 쉬움주의] 한량인생의 인스턴트로 기분내기 [새창] 2015-12-01 13:09:27 0 삭제
    넵 ^^
    307 [익명]제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5-12-01 11:22:41 0 삭제
    나는 무엇인가 이전에
    적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 해봄이
    맞는듯 합니다.

    적성이란 무엇일까요?

    일을하면서 미친듯이 재밌다?
    그런건 없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정말
    돌아버리고 자살해버리고 싶다.

    이정도 되면 적성에 안맞다가 되겠습니다.
    아니면 정말 하는 족족 회사에
    피해를 입힌다. 이정도 되면
    적성에 안맞는 겁니다.

    적성에 맞는다는 무엇인가.
    남들만큼 하는게 적성에 맞는겁니다.

    남들보다 잘한다? 이건 천재인거죠.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그럼 글쓴이는 남들보다 잘 할수
    있는걸 하고 싶다는 뜻으로
    이글을 썻겠죠?

    그렇다면 과연 글쓴이는 남들보다
    잘하려고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있는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나는 무엇인가?
    저도 어린나이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드래곤라자란 책을 봤죠.

    거기서 답이나오더군요
    "나는 단수가 아니다"

    나는 인간이고 인간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계속변화하는존재이고
    관찰 시점 시간 관찰자의 상태에따라
    변화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며
    인간의 존재가치를 따지자면
    상대적 가치를 따져야 합니다.
    상대에게 나는 어떠한 가치가 있는가?

    하지만 이렇게 나오는 가치는 의미가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오롯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절대가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가치를
    절대가치보다 높게 생각합니다.

    물질만능주의의 폐단이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나는 무엇인가?
    이질문은 가치를 따지는 질문입니다.

    나는 무엇을 이룩하고 싶은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가치는 무엇인가?

    디테일하게 파고들어가다보면

    나는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가?
    를 알수있게 될겁니다.

    아 길어지네요.
    일해야겠네요 .
    그럼이만
    306 금인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5-12-01 11:06:16 0 삭제
    뭐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세요.
    개망신이라뇨 ;;;

    그냥 금은방가서 이거 금인지 알아보려구요.
    하면 금은방주인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확인해줍니다.

    뭐가 쪽팔리다는건지 ;;;

    그냥 금방가서 확인하세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0:43:12 0 삭제
    하아 님에게는 기회가 세번이나 있었습니다.
    대학때 한번,
    인력 개발원 한번,
    폴리텍 한번

    사람에게 맞는 일이라는게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래도 1년은 해보고 그만두시지요;;

    본인이 끈기가 없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0:21:20 10 삭제
    이미지라는게 진짜 파일을 원하는건가요?
    떼쓰지마세요.
    그리고 밑에분한테도 사과하세요.

    부탁하는자세도 하니고 중간에 떼쓰는 댓굴까지
    달아놓고 누가 좋게 봅니까.

    어리신분인가보네요;
    300 점심값 문제 고민입니다. 무료 사내식 대신 유료 외식에 대한 비용에 대해 [새창] 2015-11-27 10:16:28 1 삭제
    인생은 ...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이란건 기회비용을 소비하지요.

    팀전체가 다 외식하러 나가는 거면
    그냥 따르세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나가고 어떤 사람은 안나간다면
    선택하셔야죠 나는 나갈것인가 안나갈것인가?

    잃는것은 무엇인가 얻는것은 무엇인가.
    손익따지시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다른사람이 나가서 먹고 싶어서 나가쟀는대
    거기다 딴지를 걸 필요는 없어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0:14:15 3 삭제
    후배분에게 너무 예의를 차리시는듯,
    연애는 지루해지기 쉽상입니다.

    친구처럼 대해주세요 .
    장난도 치시고
    스킨쉽도 쭉쭉 빼주세요.

    여자의 애교도 무기지만
    남자의 애교도 무깁니다.

    그럼이만;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4:37:39 0 삭제
    말투나.. 욕싸지르는것 만 봐도
    분위기가 어떨지 알겠네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4:32:31 0 삭제
    이런일이 있음 저런일도 있겠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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