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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엄마보고싶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2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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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보고싶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진화의 흔적 [새창] 2018-06-20 21:56:34 1 삭제
    헐 저도 가능해요 ㅋㅋㅋㅋ
    특정 부위에 힘주면서 의도하면 닭살 돋더라고요.
    301 웨딩드레스 입은 딸을 보는 아빠들의 표정 [새창] 2018-06-19 21:31:01 15 삭제
    저희 아빠는 원래 무뚝뚝하신 분이라 제 결혼식 때도 표정변화가 전혀 없었는데, 정작 시아버지께서 우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시어머니도 안 우심 ㅋㅋㅋ
    식 도중에 저희가 인사드리니까 울컥하셨는지 양 손으로 눈물 닦으셨어요 ㅎㅎㅎ 아버님도 꽤 무뚝뚝한 분이신데 ㅋㅋㅋ
    근데 그 모습이 왠지 귀여워서(어른 향해 귀엽다는 표현이 좀 버릇 없을 수도 있지만 이해해주세요 ㅠ) 저희 본식 앨범에도 아버님 눈물 닦는 사진 넣었네요 ㅎㅎㅎ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18:48:13 0 삭제
    저희도 저러고 살아요 ㅎㅎㅎ
    근데 딩크족 부부라 애가 없음 ㅋ...
    296 훈련병 때 편지 받는 것 중 레전드 ㄷㄷㄷ [새창] 2018-06-16 18:18:23 4 삭제
    헐... 원래 우체국 직원들도 군인이 보내는 편지는 우표값이 좀 부족해도 웬만하면 애들 고생하는데 그냥 보내라고 하면서 보내주는데 ㅠㅠ
    운이 나빴나봐요 ㅠㅠ
    293 우지원을 제압하는 유망주 [새창] 2018-06-14 04:33:22 50 삭제
    제 기준에서 부모님 머리를 때리는 건 버릇 없는 행동이긴 한데,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ㅎ
    아빠랑 같이 정답게 운동도 하고 장난도 칠 수 있는 사이라니?!
    가부장적인 아빠 밑에서 자란 저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라 부러워요. 허허.
    전 아빠랑 스킨십도 한 적이 없어서 아빠 팔도 제 결혼식날 신부입장하면서 첨 잡아봤어요 ㅋㅋㅋㅋ
    291 06년생이 기억하는 2002 월드컵 [새창] 2018-06-11 02:41:00 14 삭제
    으잌ㅋㅋㅋ
    사실 옛날에 어른들이 88올림픽 얘기할 때 제가 저 애기들 반응이었는데, 그 때 어른들 기분이 이랬겠죠? 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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