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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엄마보고싶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2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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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보고싶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최근 중국 교도소 근황.jpg [새창] 2018-08-31 17:25:19 1 삭제
    어흑... 제가 어제 마늘 1kg 사놓은 거 빻으려고 맨손으로 다듬다가 손가락 다 헐어서 지금 아파 죽겠어요 ㅠㅠㅠ
    손이 너무 작아서 비닐장갑이 불편해서 맨손으로 하다가 반쯤 했을 무렵에 손가락이 녹아 없어질 듯한 통증이 와서 결국 비닐장갑 끼고 했네요. 담부턴 불편해도 장갑 끼고 해야지, 엉엉 ㅠㅠ
    316 강철의 연금술사 if [새창] 2018-08-30 02:51:49 18 삭제
    호헨하임 과거편에서 에드워드랑 넘나 판박이라 취저였는데, 몇 분만에 갑자기 아저씨가 돼서 설레던 마음이 짜게 식었어요... ^_ㅠ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8 21:09:21 7 삭제
    저도 구내염 평생 항상 달고 다녀서(심지어 매번 여러개씩 났어요 ㅎ_ㅠ 심하면 10개 가까이도 나고...) 비타민이랑 리스테린 꾸준히 시작했는데 진짜 구내염이 많이 줄어드는 거예요! 근데 하도 비타민에 대한 안 좋은 얘기들을 듣다보니 비타민만 끊고 리스테린은 꾸준히 하는데 여전히 구내염은 줄어든 상태예요 ㅋㅋㅋ
    그 뒤로 구내염 심한 분들에게 항상 리스테린 추천합니당 ㅋㅋ 아마 리스테린 말고 다른 가글로도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지도요?
    314 우울증 걸리신 아빠를 위한 치료법. [새창] 2018-08-28 15:35:34 44 삭제
    아... 이 글 분명히 예전에도 봤던 건데 왜 한 번도 시도해볼 생각을 안 해봤을까요?
    우리 아빠도 제가 안아드렸다면 조금은 행복을 느끼셨을까요? 힘든 마음 속에 한 줄기 단비가 되었을까요? 아빠도 힘껏 웃을 수 있었을까요?
    우울증으로 힘들어하시는 아빠를 나부터 살겠다고 외면했던 저는 그저 죄인입니다.
    올 여름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떠나보내고 많이 힘들었는데, 이 짧은 글 하나에 가슴이 또 무너져내리네요. 행복한 기억 하나라도 더 남겨드리고 보내드렸더라면 이렇게 죄스럽지 않았을텐데...
    부모님과 데면데면하신 분들... 이 본문을 보시고 그냥 감동만 받고 지나가지 마시고, 실제로 실행해보세요. 저는 결국 실행하지 못했고, 앞으로 영원히 실행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러분은 아직 기회가 있잖아요...
    312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먹고싶다. [새창] 2018-08-20 20:29:15 3 삭제
    전 엄마가 도시락 싸주시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ㅎㅎ
    엄마가 저 어릴 적부터 많이 편찮으셔서 도시락은 항상 밥에 참치캔 하나 사서 먹어야 했고, 넌 맨날 참치만 먹냐며 비웃던 친구들도 있었고 ㅎㅎㅎ
    소풍날에는 김밥집에서 천원짜리 김밥 두 줄 사서 갔어요.
    수능날에도 애들이랑 다 같이 점심 먹는데 저 혼자 초라하게 호일에 말린 김밥집 김밥 ㅋㅋㅋ
    도시락에 대한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ㅎ_ㅎ...
    저도 엄마가 해준 밥이 먹고 싶네요. 못 먹어본지 20년 가까이 된 것 같아요, 흐흫...
    311 요즘 와이프가 자주 하는 말 [새창] 2018-08-06 17:05:53 2 삭제
    저도 남편이 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아서 더울 때 붙으면 진짜 싫더라고욬ㅋㅋㅋ
    얼마 전싸지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에어컨 없는 생활을 했어야 했는데, 남편이 붙으면 제가 너무 싫어하니까 이래서 에어컨이 필요하다며, 더우면 옆에 못 붙게한다고 어찌나 서운해하던지 ㅋㅋㅋㅋ
    근데 얼마 전부턴 다시 에어컨 틀 수 있게 되어서 제가 다시 남편 껌딱지가 되었더니 이제 귀찮아 하네요... 힝... ㅠㅠ
    310 이때만 해도 뻥인줄 알았지;; [새창] 2018-08-03 23:27:38 0 삭제
    1 변기 뒤 물탱크에 있던 물이 소비되면서 다시 채우기 위해 물이 사용된다는 말씀 아닐까요?
    309 키 167인데 취미가 예쁜여자 꼬시는게 취미다! [새창] 2018-08-02 14:05:28 11 삭제
    제 남편이 저랑 키가 4센티 밖에 차이 안 나거든요.
    저는 평균보다 좀 크고, 남편은 평균보다 좀 작죠.
    그런데 다정한 성격에 누가봐도 아 저 사람은 나쁜짓은 못하겠다 싶을 정도의 사람이라 ㅎㅎㅎ
    게다가 첨 만났을 때는(20대 초반) 귀염상에 준수한 외모의 호감형 얼굴이라 첫눈에 꽂혔어요. 전 연애할 때 키보다 얼굴이 맘에 들어야 하더라고요 ㅎ_ㅎ;
    근데 만난지 10년 지난 지금은 25kg 넘게 쪄서 옛날 얼굴이 없음 ㅠㅠ... 슬림하던 모습은 어디 가고 바다표범만 남았는지...
    308 . [새창] 2018-08-01 16:53:56 4 삭제
    전 제가 결혼식에 갈 만한 사람한테만 줬어요.
    나도 꼭 저 친구 결혼식에는 가야지!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요.
    그 외에는 결혼한다는 소식 자체는 알려야 하니까 그냥 카톡 상태메세지나 sns에 결혼한다고 알리기만 했어요 ㅎㅎ
    306 신기한 세월의 흔적 [새창] 2018-07-20 13:10:14 19 삭제

    제가 2년 전까지 쓰던 키보드예요. 한 13년은 꾸준히 현역으로 쓴 것 같아요.
    이 사진은 4~5년 전에 찍었던 거라 좀 덜 닳았네요 ㅎ_ㅎ
    305 와이프 방생하고 싶다 [새창] 2018-07-10 13:56:37 59 삭제
    근데 이게 무서운 게, 평소에는 장난으로 넘기다가도 어느 순간 사무치게 서럽고 한이 되는 순간이 있어요. 그걸 못 참아내면 극단으로 치닫기도...
    장난도 적당히 수위 지키며 해야 하는 이유죠.
    303 와이프랑 취미가 같은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새창] 2018-06-22 19:40:37 0 삭제
    예전에 저도 덕후 부부라서 즐겁다고 글 썼다가 베오베 올라가고 그랬는데, 부부끼리 취미가 같으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전 결혼 후에 플스 사줬다가, 프로로 다시 사주고 제가 노멀 플스 갖고, 닌텐도 스위치도 사줬네요 ㅎㅎㅎ
    저는 애니 덕후에 더 가깝고 게임은 비교적 라이트하게 즐기는 편이지만, 남편이 부인이랑 같이 게임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종종 같이 하는 중입니다 ㅎ_ㅎ
    또 사실 저희도 몬헌 정말 좋아해서 10년전 연애시절부터 같이 몬헌했는데, 몬월도 나오자마자 같이 하는 중이에요 ㅋㅋㅋ
    요즘은 좀 설렁설렁하고 있긴 한데, 발매 초반 1달은 진짜 미친듯이 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
    이대로 쭉 알콩달콩 살고 싶은 마음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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