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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보고싶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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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보고싶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베스트 게시판에 있는 "집으로 전도 온 교회 누나" + 추가본 [새창] 2018-09-11 15:37:07 2 삭제
    저도 불편러 다 됐나봐요. 왜 내용들도 썩 유쾌하지 않고 말투도 불편할까요. 동물 유기에 장애인 비하 등등...
    330 사탄 친구 김수용. [새창] 2018-09-11 01:52:13 1 삭제
    예전에 진짜 여친이 바람 나서 탈영한 경우 봤어요.
    여자애가 남자애 군대간지 한 달만에 바람나서, 남자애가 탈영해서 여자애 집에 몰래 침입하고 여자애 앞에서 손목 긋고... ㄷㄷㄷ
    한 편의 막장 드라마인줄...
    329 부부관계에서 개인정보 공유에 대하여.. [새창] 2018-09-10 17:46:44 6 삭제
    저희는 워낙 비밀이 없고 서로 사생활도 안 감추는 편이라 폰에 비번도 안 걸고, 서로 비번이랑 아이디도 공유하고, 인증서도 오픈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필요한 일이 없으면 절대 건드리지 않고요. 결혼 전에도 오픈했는데 안 건드렸어요.
    서로 그런 거 함부로 건드릴 사람이 아니라고 100% 믿기 때문에 가능하긴 하지만, 성향의 문제이기도 하겠죠.
    근데 사실 그것도 경제공동체이다보니 살면서 필요한 일이 많은데 하나하나 물어봐가며 하기 귀찮아서 외운격이지 굳이 내가 알아놔야겠다 싶어서 캐내진 않았거든요. 인증서 같은 거는 결혼 전에는 알아야 할 필요가 1도 없을텐데 굳이 왜 오픈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부부끼리 다 오픈하는 게 편하다는 입장이지만, 그냥 살면서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에 대한 믿음테스트 같은 개념이라면 싫습니다.
    328 엄마가 치매 걸리셨는데 [새창] 2018-09-10 17:27:00 0 삭제
    부모님 두 분 다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다...
    327 중국인이 개발한 움직이는 화분 [새창] 2018-09-08 15:14:16 13 삭제

    타치코마...?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6:00:53 30 삭제
    아... 아빠가 올여름에 돌아가셔서 아빠 생각이 많이 나요. 뭘 하든 뭘 보든 아빠랑 연관된 것들이 떠올라서 자꾸 가슴이 찡하네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3:52:23 15 삭제
    아빠가 건축업에 종사하셨는데, 저희 대학생 때 아빠가 현장 맡으시던 곳에 오빠를 알바랍시고 데리고 다니셨는데, 오빠가 알바비를 꽤 쏠쏠하게 받는 데다가 그 현장에 아줌마들도 많다길래, 저도 데리고 다니라고 아빠한테 부탁했어요. 나 체력 좋아서 잘 할 거라고요.
    근데 아빠가 단칼에 거절하더라고요. 일이 고돼서 안 된다고요.
    절 안 믿어주시는 것 같아서 그 땐 좀 서운했는데, 역시나 부모 입장에선 딸 자식은 고된 일 시키기 싫으셨겠죠...
    아, 아빠 보고 싶네요...
    323 최저임금 때문에 자영업 망한다는 프레임을 박살낸 프로그램 [새창] 2018-09-07 01:18:36 0 삭제
    저희 고모가 빵집 하시면서 장사가 엄청 잘 돼서 분점도 몇 개 내시고 그러셨는데 어느날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바로 옆에 가게를 차리고 엄청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바람에 빵집 접으셨어요. 어지간히 잘 되는 정도로는 거대 자본을 이길 수가 없어요...
    옛날엔 빵 많이 얻어 먹었는데 이제 못 먹어서 아쉽네용 ㅠㅠ...
    322 라면 한입만 남녀의 차이 [새창] 2018-09-05 14:40:51 19 삭제
    마지막 결론 부분 보니까 ㅋㅋㅋ
    남자가 부탁하면 거의 100% 거절당하지만,
    여자가 부탁하면 한 입은 주지만 전화번호를 따려고 한다네요 ㅋㅋㅋ
    321 [19금]성욕때문에 힘든 돌싱 [새창] 2018-09-05 13:42:45 8 삭제
    30대 되면 성욕 늘어난다길래 진짜인가 했는데, 1도 안 들었어요 ㅋ...
    아직 30대 초반이라 그런가...
    320 이사간 집의 편지 [새창] 2018-09-01 21:54:10 47 삭제
    음... 위의 댓글처럼 어떻게 보면 고양이를 길들여버린 것이 잘못이라고 볼 여지도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그 분들이 챙겨준 덕분에 살아남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야생에서 사는 고양이가 다리가 아픈 경우에도 12년간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온전한 아이의 경우엔 먹이활동에 지장이 없었겠지만, 다리가 아픈 아이면 사실 혼자서 먹이를 구하긴 힘들었을 거예요. 게다가 아픈 아이들의 특성상 사람에게 곁을 내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고... 아마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이 최소한의 식사를 책임져주는 일이었겠죠.
    물론 실제 야생이었다면 이미 도태되어서 살아있지 못할 아이었을텐데, 그래도 내 집 뒷마당에서 태어난 인연으로 밥을 챙겨준 건 저 사람이 따뜻한 사람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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