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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오유 남자사람은 다이래요..?ㅜㅜ [새창]	2010-04-25 07:40:43	5	삭제

	125	쿠우형 구경 하삼. [새창]	2010-04-25 07:37:36	0	삭제
		음!? 쿠우형 땀으로 만들어진 음료수인가요!?
	124	어느 음식점 냉장고에 쓰여있는 다정한 문구 [새창]	2010-04-25 07:36:22	3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ㅋ
	123	위험한 채팅-펌 [새창]	2010-04-25 07:33:01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위험한 채팅-펌 [새창]	2010-04-25 07:33:0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캐나다 밴쿠버지역 정모하실분~! [새창]	2010-04-24 02:18:51	1	삭제
		ㅠㅠ 게시글이 뭍힐꺼같아요 ㅠㅠ 이 글이 뭍히더라도! 또 다시 도전을 해 보겠습니다! 베오베만 보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기에 ㅠㅠ 여튼, 관심좀 가져주세요~! ㅠㅠ
	120	교회 규모가 커지면 뭐가 좋은데? [새창]	2010-04-24 02:04:26	4	삭제
		목사님 아들, 딸 이야기 나오는거 보고 이말 꼭 하고싶었습니다! 제가 목사님 아들이라서 목사님 자녀들의 심리를 대충 아는데요! 목사님 아들과 딸... 인간 아닌가요!? 자기 자신의 의지로 믿기 전부터 믿어왔기 때문에, 또는 아버지가 목사님이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언제나 편견으로써 목사님 아들, 딸이기 때문에 항상 이미지를 꾸며야 한다는 것! 그거 아시나요!? 세상에서 제일 삐뚤이저기 쉬운 사람이 목사님 아들들과 딸들이라는 사실? 사회 나가서 목사님 아들이다! 딸이다! 밝히지 않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차별대우! 극히 심하게 받는 아이들이 목사님 아들들과 딸들! 그리고 목사님 아들,딸 이라는 어떤 명칭덕분에 사회에서 아버지가 목사님이라고 알려지면 더욱 조심해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듦니다! 제가 아는 대부분의 목사님 아들들과 딸들중, 한번이라도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제일 심하게는 한국에서 문제가 심해 미국으로 유학시켰더니 거기서 마약한 분도 계십니다! 목사님 아들, 딸.... 무슨 벼슬인가요!? 아버지가 목사님일뿐, 그들은 그저 한 사람의 인간일뿐! 아버지께서 깨끗하다 해서 그 아이들마저 깨끗하다는 편견! 아버지가 목사님이시기 때문에 그 아이들 또한 믿음이 강할것이라는 편견! 이 세상에서 편견때문에 제일 힘들어 하는 사람들중 하나가 목사님 자녀들입니다!
	119	탈의실 몰카 [새창]	2010-04-24 00:28:10	2	삭제
		11 헉...................
	118	캐나다 밴쿠버지역 정모하실분~! [새창]	2010-04-24 00:26:53	1	삭제
		아아 ㅠㅠ 정말 오유정모라도 해보고싶은 ㅠㅠ 오유하시는 캐나다 밴쿠버지역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너무 궁굼하고 ㅠㅠ 정말 정모해서 인증샷 해보고싶어요~!!!!!! ㅠㅠ
	117	캐나다 밴쿠버지역 정모하실분~! [새창]	2010-04-24 00:22:55	1	삭제
		아차! 그보다 베스트에 올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꾸벅! (__)(--)(__)(--)
	116	캐나다 밴쿠버지역 정모하실분~! [새창]	2010-04-24 00:20:21	1	삭제
		그보다 뒷북은 누구신가요!? ㅠㅠ 캐나다 밴쿠버 정모 한다는 글 누군가 올렸었나요? ㅠㅠ
	115	캐나다 밴쿠버지역 정모하실분~! [새창]	2010-04-24 00:19:15	1	삭제
		어!?..... dd님 누구세요!? 저 맞아요 헐 ㅋㅋㅋㅋㅋㅋ
	114	이건 뭐하자는 심리일까요...? [새창]	2010-04-23 19:03:34	0	삭제
		아! 그리고 멀어지는걸 느껴서 불안하면 가까워질 생각을해야지 왜 다른사람 찾을 생각부터함!? 너 그 생각 고쳐야한다!? == 가까워져야 겠다는것을 처음으로 돌려! 가까워 지는게 무리라고 판단이 되면 그때가서 찾을생각 하시게나 ==
	113	이건 뭐하자는 심리일까요...? [새창]	2010-04-23 18:58:54	0	삭제
		아아... 마지막에 말이 꼬였는데 == 즉, 핵심적인 고민은 너 스스로가 너의 심리를 모르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시선과 생각이 어떤지 물어본거잖아? 근데 내용에서 이미 너 스스로가 너무 잘 알고 있잖아!? ==
	112	이건 뭐하자는 심리일까요...? [새창]	2010-04-23 18:55:34	4	삭제
		내글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그냥 둘러보다 봤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넌 진짜 여자사람임! 끄덕끄덕! 어장관리라... 솔직히 말해서 어장관리 맞지~! 너 스스로가 그 사람과는 완전 남남이 되고 싶진 않다는거니까. 만약에, 남자가 먼저 너를 지독하게 해어지자고 했어도 그런 생각이 나올까 라는걸 생각해 보고! 그 질문에 대답이 no 라면! 어장관리라고 할수 있지.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남자 입장에서 "가지고노는건가?" 라는 생각 할수도 있다고 말했었잖은가~! 뭐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 사람들 생각은 모르겠지만~! 여튼,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너가 그 사람들에게 말하기 전까진 모르는 거니... 그보다 너의 핵심적인 고민이 뭔지를 모르겠어!... 결국 보자면 다른사람 시선은 어떻게 보여지는건지!? 뭐 이런건데 앞에 글, 너가 쓴 글, 즉 내용에서 이미 너 스스로가 이미 너의 심리를 알고 있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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