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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람보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7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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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영화계 3대장 [새창] 2015-09-10 00:51:44 0 삭제
    저기에 <어톤먼트> 초딩(브라이오니)과 <28주후> 민폐 남매를 더하면 암 완성!
    261 영화계 3대장 [새창] 2015-09-10 00:48:45 0 삭제
    영화 추격자 민폐 아줌마. 직접 보세요.
    http://youtu.be/ZkWpgIeldGQ
    260 장동민 팬아트 [새창] 2015-09-09 09:57:00 0 삭제
    팬입니다ㅎ 역대 최고네요!
    259 소리가 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어(?) [새창] 2015-09-08 01:51:46 0 삭제
    흥미로우면서도 걱정도 되네요. 차라리 낚시면 편할텐데.
    258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무서워(?) 하는 것들 [새창] 2015-09-08 01:50:26 0 삭제
    토마스 동감. 얼굴이 좀 무섭고 징그럽게 생겼어요ㅎ
    257 다시 없을 현대사의 명작 드라마 [새창] 2015-09-08 01:48:20 0 삭제
    잘 모르는 분야를 쓰려니 역시 어렵네요. 다음에는 이것보다는 잘 알고 좀더 재미있는 영화사로 돌아올게요~^^
    256 다시 없을 현대사의 명작 드라마 [새창] 2015-09-08 01:29:26 0 삭제
    반민특위나 서북청년단, 제주 4.3 사건, 빨치산 토벌 등은 댓글로 달기엔 너무 방대하고 역게님들이 저보다 잘 아실거라 생략합니다^^

    이이제이 팟캐스트에서 최근 화암 정현섭 선생편과 악질 친일 매국노 하판락편을 다 듣다보니 생각나서 씁니다.

    안녀-엉;)
    255 다시 없을 현대사의 명작 드라마 [새창] 2015-09-08 01:22:37 0 삭제
    T-34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소련에서 생산되어 기갑부대의 주력으로 운용된 중(中)전차. 소련이 만든 걸작 전차로 알려졌으며, 성능도 준수하지만 트렉터 공장에서 찍어낼 정도로 생산하기 쉬운 구조 덕분에 많은 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질적으로 월등한 독일 기갑 전력에 비해서 열세였던 소련의 상황을 물량으로 반전시키고, 전쟁을 이기게 해 준 원동력이 되었다. 생산된 수나 전쟁에서의 중요성, 실전 검증 등을 기초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영향력을 끼친 전차 중 하나로 꼽아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이후 한국전쟁에서 조선인민군의 전차로 활용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유명한 전차다.

    소련군이 붙인 별명은 로지나(Родина:조국, 모국)이라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쓰인 말이 아니었으므로 현지에서 찾을 때는 그냥 T-34라고 찾아야 알아듣는다.
    254 다시 없을 현대사의 명작 드라마 [새창] 2015-09-08 01:21:37 0 삭제
    8월의 폭풍 작전(만주 작전)

    1945년 8월 9일부터 시작 된 소련의 만주 괴뢰국을 침공한 작전이다. 흔히 8월의 폭풍 작전으로 알려져 있으나 소련군은 저런 용어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 최후 국면에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와 함께 태평양 전쟁의 막바지에 일본 제국과 일본군의 최후의 저항의지와 숨통을 완전히 끊어놓은 사건이다. 일본의 만주침공(만주사변)이래 괴뢰국 만주국으로 15년간 점령하고 있던 관동군은 이로써 해체되었다.
    253 다시 없을 현대사의 명작 드라마 [새창] 2015-09-08 01:19:47 0 삭제
    임팔 작전

    Battle of Imphal.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4년 3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버마(지금의 미얀마)와 인도 국경 지대에서 벌어진, 일본군 최악의 흑역사.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20:53:33 4 삭제
    TPO만 맞으면 애들 웃는 소리는 기분 좋아지는 소리죠. 요즘 사람들 보면, 인터넷글 보면 다들 너무 긱박한 것 같아요. 귀여워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때와 장소가 너무 터무니없지 않다면 어느 정도는 포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뭐 원해서 낳고 기르시는 거겠지만 고생 많으신 거 알아요. 힘내시길!
    251 히치콕의 손녀가 쓴 레포트에 C학점을 준 교수에 대한 변명 [새창] 2015-09-06 18:07:02 11 삭제
    비평의 존재의의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세요. 콘텐츠 생산을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분석을 잘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평은, 어쩌면 창작자 본인조차도 깨닫지 못한 작품의 모습, 가치를 보여주고 제시해서 작품에 날개를 달아주는 작업입니다. 물론 그 날개가 항상 아름답지는 않겠지만요.
    애초에 비평에는 정답도 없고, 우열관계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비평에 비판적이고 손사래치는 이유는 그 기본을 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딱히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것도 아니면서 화려한 수사로(스노비즘에 젖은 경우도 꽤 봤습니다, 요즘은 줄고 있지만) 내 견해가 옳으니 저열한 네 수준을 버리고 내 해석에 꿇어!인 경우를 많이 겪었습니다. 요즘은 수사적 잘난척보다는 성의없는 해석을 더 많이 봤구요. 그들의 잘난척은 여전합니다만.
    언제부터인가 평론을 보지 않기 시작했구요, 덕분에.
    뭐 위의 에피소드야 그냥 웃으며 넘겼고, 비평이 무쓸모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만함에 기댄 작성자님의 견해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비공은 안 드립니다. 비공감하지만 비공이 쌓이면 베스트, 베오베 금지가 되니 의견만 씁니다.
    비평의 가치를 옹호하는 건 이해하지만 주객전도가 되어선 안되겠죠. 진지먹자면 본문의 교수를 쉴드치긴 어렵겠네요. 논지를 잘못 잡으셨습니다. 차라리 좋은 비평이 영화의 가치를 풍성하게 만든 예를 들어주시지 그랬나요.
    249 100%성공률 0%사망률 [새창] 2015-09-05 10:45:35 13 삭제
    이 게시글 게시판이 안 맞아서 차단하자는 게 아닙니다.
    아이폰 크롬에서 이미지 첨부가 안 돼서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182.219.***.73로 한 번 찾아보세요. '시유'나 'ffddf' 댓글은 가관입니다.
    - 묻히길래 아까워서 유자게에 올린 거-
    - 추천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열심히 신고해주세요^^*ㅋ -
    정말 안타까울 정도예요. 그냥 조용히 게시판 지키며 사과하고 글 올리시면 자료가 좋으니 헤비업로더로 사랑받을텐데 무슨 똥고집인지.
    248 100%성공률 0%사망률 [새창] 2015-09-05 10:31:12 22 삭제
    좋은 자료 업로드 많이 하는 건 고마운 일입니다만, 투쟁이라도 하듯 차단-재가입-게시판무시(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고의인건 이미 많은 분들이 캡쳐해뒀죠?)-재차단-재가입-반복. 이거 지겹지도 않으세요?
    커뮤니티는 쉴 때 잠시 보는 삶의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이상한 고집부리지 마시고 오유 끄고 잠시 본인 삶으로 돌아가세요. 그깟 베오베(저도 가본적 있습니다만-지금은 삭제 잠시 고맙게 즐기고 삶으로 돌아가면 되는거예요)가 당신 가치를 높여주지 않습니다. 자존감, 성취감은 당신 진짜 삶에서 찾으세요.
    이제는 안쓰러울 지경입니다. 182.219.***.73 당신 아이피죠? 보란듯이 이 아이피로 재가입 후 시위하는 것 같은데 좋은 자료를 많이 올리는 수고를 생각해 비공은 안 드립니다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헤비업로더인 당신에게 왜 이런 반응인지 한 번 되돌아보세요.
    처음부터 서로 지킬 걸 지켰으면 차단도 안 먹고 욕도 안 듣고 자료의 힘만으로 베스트, 베오베 오셨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바보라서 게시판 지키는 거 아니에요. 적당히 합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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