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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람보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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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자동차 기어의 원리 [새창] 2015-09-13 21:50:20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스크랩해야질
    276 오유 그림쟁이님 정말 유명해지셨네요 [새창] 2015-09-13 21:46: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1:44:43 3/4 삭제
    (중)상류층 엘리트 직접 접한 짧은 제 경험으로는 외래어, 외국어 엄청 많이 씁니다. 애초에 시각도 태도도 일반 서민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돼요. 에효
    274 솔직히... 지금 문재인, 안철수 처럼 하면 총선 집니다 [새창] 2015-09-13 21:41:37 1 삭제
    그냥 비공감 주세요. 이분 리플도 없고 글목록 아주 볼만합니다ㅉㅉ
    273 한겨레도 삐딱선 탓군요. [새창] 2015-09-13 21:38:34 2 삭제
    한겨레 망가진 지 오래됐습니다. 그나마 차악이라도 있는 게 낫지 정도예요. 전 구독 해지하고 버린지 오래됐습니다. 외신이나 시사인, 대안언론 봅니다.
    272 왜 문재인을 다들 못잡아먹어 난리인가요 [새창] 2015-09-13 21:35:14 7 삭제
    타성에 젖은 위너의 시스템을 흔들고 싶어하는, 금수저 안 물고 태어난 최고 명문대 출신도 아닌 불순세력이니까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1:33:16 1 삭제
    님 안 의원 팬클럽 회원이세요? 가입일, 방문수 보고 의견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냄새가 나서 글목록, 리플 목록 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가입 후 10일도 안 돼서 꾸준히 안 빨아주고 문 까대고. 전 노사모도 아니고 문 대표 팬도 아닙니다만 님은 너무 심하네요. 비공 드립니다.
    270 금태섭 책에 나온 안철수 일화 두개 [새창] 2015-09-13 20:51:10 3 삭제
    의외로 엘리트 중에 이런 인물 많아요. 아주 학을 떼네요.
    269 장동민 천재성 증명하는 피아노 연주 [새창] 2015-09-13 19:09:10 0 삭제
    지게에는 처음 댓쓰네요. 개콘/코빅 시절부터 잘 웃기는 개그맨이라 좋아했는데 지니어스 보고 반했습니다. 근데 피아노까지라니!! 완전 대박이네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07:20:43 5 삭제
    취향문제인 것 같네요.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역대 최고 중 하나라고 보는데ㅎㅎ
    267 읽어본 좋은 구절, 표현을 나눠보자! [새창] 2015-09-13 06:58:10 0 삭제
    "We might be through the past, but the past ain't through with us."
    "우리는 과거를 잊지만, 과거는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는다."
    - 매그놀리아(1999)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he Tannhauser gate.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난 네가 상상도 못할 것을 봤어,
    오리온 전투에 참가했었고
    탄호이저 기지(Tannhauser gate)에서 빛으로 물든 바다도 봤어.
    그 모든 기억이 곧 사라지겠지,
    빗속의 내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 블레이드 러너(1982)
    266 한국문학이 왜 이런 상황인지 답답하던게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새창] 2015-09-12 23:34:09 0 삭제
    영화가 좋아 충무로까지 들어갔다 그 미래없음(개인은 물론이고 전체 필드자체도)에 놓고 나왔습니다. 양아치가 정말 많죠. 이번주 그알싫 뒷맛이 쓰네요. 이제는 세상을 바꾸고 구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차리리 엔지니어인 것 같아요. 역설적으로 인간성이 돋보이기에.
    265 다시 없을 현대사의 명작 드라마 [새창] 2015-09-12 22:06:13 0 삭제
    네 그냥 배경음악만 알고 있었는데 격동의 근현대사를 체험하는 기분이었어요. '암살' 꽤 재밌게 봤는데(조승우 씨가 약산 김원봉 선생으로 깜짝 출연 @.@) 대작 드라마로 근현대사 민초들 이야기 하나 나오면 좋겠어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4:04:11 1 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수교가 1992년이고 30년 전에는 해외여행마저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로 이는데 말이죠. 서울올림픽 하면서 그즈음 풀린 걸로 아는데..
    263 도저히 두 번 이상은 보기 거북한 명작 영화 10선 [새창] 2015-09-10 01:32:15 0 삭제
    완전 동감입니다. 쓰려고 했더니 이미 쓰셨네요. 여기에 <더 헌트> 같은 작품은 보고나서 마음이 더 무거워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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