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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훈훈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7
    방문 : 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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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4:01:33 1 삭제
    3살이 36개월인지 24개월을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만.
    지금 24개월인 내 아들내미도 호기심이 왕성하다.
    여성의 가슴을 성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신기한 물건 보듯이 본다.
    워터파크에 갔는데 아들이 와이프와 씻고 나왔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엔 어린아이들도 있다는것이었다.
    본문의 여자는 좀 오바하는 경향이 있지만 어른들은 대부분 한 36개월까지는 애기취급해준다.
    그런데 조금 큰 여자아이와 같은 경우에는 그냥 애기랑 벗고 있다기보단 어쨌든 남자와 벗고있다고 느끼기도 한다.
    (본문의 여자가 그렇다면 참 희안하다;; 3살이 엉덩이 만지고 도망갔다고 성추행 느낌이라니..)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우리가족은 다음부터 대중적인 곳에서 목욕은 아빠랑 하기로 결정했다.
    어른들을 위한게 아니라 남자애를 보고 흠칫! 놀라는 여리여리한 유치원,초딩,중딩 여자애들위해서 ^^;
    114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육아 정보... [새창] 2016-01-20 17:53:56 2 삭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일단 행동면에서 다른아이들과 별 차이 없다면 괜찮은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자폐나 여러 증상들은 대부분 눈맞춤이나 다른 인지 발달 자체가 늦는다든지 하는 언어외적인 다른 요소들에 문제가 보일겁니다.

    24개월인데 그냥 말 좀 늦는다고 병원간다는건 오바입니다. 부모 자신들이 잘 알겠죠 심각한건지 아닌건지는.

    지금 제 아들이 24개월인데 친구들 언어발달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렇다고 느린애들 다 병원보낼 순 없죠;;
    113 [종편]한국여자와 결혼한 외국남자.jpg [새창] 2016-01-15 18:22:39 0 삭제
    나 용돈 10만원 받다가 15년 중반부터 허리띠 더 매자고 해서 5만원 받어요.
    딱히 놀랍지 않은데요.
    물론 전 담배도 술도 안함.
    가끔 친구 만날 일 있으면 따로 돈 씀.

    남편과 조율과 상의가 되어야 하겠지만 함부로 이혼이고 뭐고 지껄일 필요는 없을듯.
    112 슬픔을 만들어보았다.. [새창] 2016-01-13 09:52:05 0 삭제
    여러분 파란색이 우울함을 뜻합니다.
    그래서 슬픔 색이 블루.
    You look blue.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1:53:49 0 삭제
    부다패스트님 개그 이해한 사람이 적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이 넘 적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1:50:09 1 삭제
    딱봐도 답나오네요.
    님 이뻐서
    자기 남친이 자꾸 힐끗힐끗 쳐다보니까
    여친이 열받았고
    뭘보냐고 투닥거리다가
    남친한테 화나서
    님한테 조오오옹온나 이러면서 말한거임.
    한마디로 무개념녀.
    그 남친이랑 금방 헤어졌겠죠 ㅋㅋ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4:24:34 0 삭제
    4살이면 팝업북 좋아할 나이입니다;;
    책 내용 관심 있고 없고는 아이 취향이고 성격이죠;
    부모님이 책으로 여러활동 더 해주셔야하지 않을까요.
    108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5 10:43:06 12 삭제
    애들 싸움은 애들로 끝내야죠. 부모찾아서 훈계시키는것도 좋은 생각은 아니에요.
    그냥 그 자리에서 사이좋게 놀아야지~하고 내 아이처럼 바로 타이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부모가 와서 무슨 일이냐고 하면 장난감 놓고 아이들끼리 잘 못놀길레 사이좋게 놀자고 말하고 있었다고 하면 되는거구요.
    흥분하면 망..ㅠ

    그중에서도 어른이 말해도 막 난리치는 애들도 있어요.
    그런게 다 부모가 잘못키운것도 아니고 같이 키운 형제 중에서 원래 타고난 성질이 그런거에요.
    아이들 행동 하나하나 다 정신적 문제로 취급하면 끝도 없습니다. 본래 타고난 기질도 있어요.
    그런 애들에게서는 그냥 빨리 떨어지는게 좋겠죠?
    107 인간이 절대 이길 수 없는 것[BGM/데이터주의] [새창] 2015-12-24 14:33:46 4 삭제
    그럼 거기서 넘어지면 얼굴 베어요?ㅡ.ㅡ;;
    바람이라도 불면 눈이 흩날리며 사람 눈이랑 얼굴이랑 다 베어요?ㅡ.ㅡ;;
    그 지역에서는 항상 유리파편같은건가요?
    아니면 가끔 특수한 상황이 있는건가요?
    106 육개월도 안된 아기가 혼자 섰어요. [새창] 2015-12-21 13:46:54 1 삭제
    엌......근데 스스로 일어나서 선게 아니면......자꾸 일찍부터 서게 하는건 안좋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 발딛게 만드는 제품들 안좋다고 잘 안태우는 사람들도 많구요^^; 태우면 편해서 자꾸 태우긴하죠.

    저희 애는 남아에 몸무게 상위권인데 7개월쯤부터 그물로 된 벽잡고 스스로 일어났고 10개월쯤 되니까 걸어다녔어요.-0-;;;
    3개월동안 붙잡고 일어서기-서 있기 - 옆으로 이동하기- 한발짝씩 걷기- 계속 걷기
    근데 기는것도 못하면서 서는 연습부터 하던거였는데 다행히 주간에 기는 법을 배우더라구요. 8개월쯤부터 기었죠.

    빨리 걸으면 부모입장에선 좋아요. 초반엔 아기가 넘어지는거 조심해야하지만 혼자 이동하니까 편하죠 ㅋㅋ
    105 아이 두번째 생일이에요^^ [새창] 2015-12-21 13:37:30 0 삭제
    끝이 아닌게 함정이지만 ㅠ.ㅠ
    두돌만 되도 꽤 많이 키운 것 같이 느껴지네요.ㅎㅎㅎ
    104 아이 두번째 생일이에요^^ [새창] 2015-12-21 13:13:21 0 삭제
    힘드시겠어요 ㅠ.ㅠ.
    103 아이 두번째 생일이에요^^ [새창] 2015-12-21 11:40:07 0 삭제
    애교에 엄마아빠도 쓰러집니다. ㅎㅎㅎ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12:03:21 2 삭제
    남 : 끝인줄 알았지? 이제 휘저어 볼까.(딱딱한 주걱을 손에 쥐며)

    남 : 굵은 주걱!

    여 : 딱딱한 주걱!

    여 : 어..어쩜! 깊은 곳까지 휘저어지고 있어.!

    남 : 끝까지 들어가 휘저을 때마다!

    여 : 엄청난 김이!! 아잉! 아잉!

    남 : 그렇게 한참을 수걱수걱!

    여 : 벌려진 가마솥을 수걱수걱!

    남 : 기..김이 다 나가버렷!!

    여 : 뜨거운 김이 온 얼굴에!! 그리고 너무 화끈거리는걸?

    이것이 조상님 생활양식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08:50:50 0 삭제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친일파관련해서 법개정하고 새로 다 몰수하고 감옥에 넣을 수 있느냐?
    글쎄올시다입니다. 쩝.....ㅡ.ㅡ;; 이미 초반에 청산안해서 윗자리 다 차지하고 있는데 누가 청산을 건의하겠습니까.
    청산하고싶은 입장에서도 나라 경제 생각한다고 함부러 실행못할테고.. ㅡ.ㅡ;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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