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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훈훈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7
    방문 : 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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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새벽에 여경한테 문자가... [새창] 2016-09-09 11:00:40 4 삭제
    5번 술먹고 경찰서와서 뻗는 놈한테 빠진다니 말이 안되는듯. ㄷㄷㄷ
    174 (약스압) 양세형 + 도끼&더콰이엇 약빤 인터뷰.jpg [새창] 2016-09-09 09:45:47 0 삭제
    ㅇㅇ 괜찮은게 아니라 다 실제 쓰는 말임.
    Why me? 왜 나야? 라는식으로 줄여서 씀.
    169 미국 경매사들의 위엄.avi [새창] 2016-09-08 15:38:05 2 삭제
    1초만에 한줄씩 읽으셈
    백원! 백원입니다. 백원 백원! (세번부르면 끝)
    이백원! 이백원!
    삼백원! 사배원! 천원! 천백원
    천삼백원! 천사배원! 이천원! 이천백원! 이천백원! 이천백원!
    이거 계속 하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외국인 도와준 썰. [새창] 2016-09-08 15:33:29 0 삭제
    영어로 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
    167 참 답답한 사람들이 많아서 한 소리 씁니다.(분노주의) [새창] 2016-09-08 08:54:10 0 삭제
    ㅇ_ㅇ 여러분 존다이어트 검색하셔서
    이분말씀처럼
    적당량 적게 드세요.
    저도 시행중.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6:04:49 5 삭제
    그리고 보니 이제 한달되신건가요.
    일단 100일까지는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모두 신경이 날카로운 때에요.
    100일 지나고 애가 밤에 5시간이상 자게 되고
    점점 가정에도 평화가 찾아보고
    200일 300일이 지나면서 애가 애교도 부리고 하는 날이 올 때 까지는 남편의 변화를 기다려보세요.
    그때도 안변하면 머.;
    딸을 낳아주셔야 이뻐할듯요.
    남자들 아들한텐 무정하게 대하고 딸한텐 관대한 사람들 많아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5:58:49 0 삭제
    흠.....평소에 다른집 애도 좋아하던 분이라고 했으면
    감정적 표현이 엄청 서투른 분도 아닌것같은데
    자기 애가 태어났다고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내 애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니 죄송하네요. 글삭합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5:52:19 1/15 삭제
    남편이 그냥 애낳고 심경에 변화가 생긴게 아닐까요?
    서로 사이가 안좋으시던지..ㅡ.ㅡ
    애를 좋아하던사람이 자기 애가 생겼는데 그러는 경우가 흔치 않을텐데요
    뭐 잘못하신거있나요?
    그리고 특히 남자애한테 전혀 신경안쓰는 아빠들도 있습니다. 남아인가요?
    162 스콰트 이렇게 해도 괜찮을가요? [새창] 2016-09-07 15:05:22 0 삭제
    제가 알기론 엄청 위험한 행동입니다.
    봉으로 하는건 무게중심을 정확하게 잡고 무릎과 허리에 무리 안가게 유지하면서 하는건데
    사람을 업으면 그런 자세가 전혀 안나와요
    몇번만 해도 무릎 점점 나갈듯.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5:02:12 1 삭제
    한명은 속으론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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