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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4:29:46	0	삭제
		' ';; 저만 패션 뭔가 어색어색하게 느껴지나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4:15:09	1	삭제
		두번째 사진 저번에 갔던 곳 같은데......올라가면 공원있고 산책로 있고 옆으로가면 호수도 있는?
	187	남친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 지갑 넣고 다니는 거 싫어하시는 여친분들 보세 [새창]	2016-09-22 13:34:01	0	삭제
		두번째 사진 X툭튀?
	186	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는 오늘의 식단&운동&추석 연휴 후기 [새창]	2016-09-22 10:46:24	0	삭제
		다 맛있어보네요. 전체적으로 단백질 양이 부족해보이네요 지금드시는것보다 단백질을 1.5배는 더 드세요. 그래야 탄수화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요.
	183	최근에 식단관련 방송프로들에서 [새창]	2016-09-22 10:31:30	0	삭제
		골고루가 좋아요.
	182	애를 왜그렇게 싫어하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6-09-19 08:45:56	4/9	삭제
		글쎄요.저도 개 키우는데.. 길가 고양이 밥주는 것도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고양이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주변에 막무가네로 행동하는 부모들도 가끔 보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부모가 싫으면 아이까지 싫고 남편이 미우면 남편 친척들까지 싹 밉고 그런 사람들도 있더군요 성격차이라고 봐요. 저는 그냥 그 당사자의 잘못이고 그렇게만 생각하고 끝이거든요. 아이는 아이죠. 고양이는 고양이고. 저도 이제 아이를 키워서 아이가 얼마나 내 눈에 넣어도 안이쁜지 알게 되었지만 나나 내 아이는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안하도록 해야지~ 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주변에 무개념인 부모보다 개념인 부모들이 훨씬 많지만 가끔 보이는 무개념이 훨씬 기억에 남는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무개념 부모는 그냥 원래부터 무개념이던 인간들이더라고요.
	181	건설현장 함바 수준(배달식, 5천원) [새창]	2016-09-13 12:46:11	17	삭제
		음식 100가지로 랜덤돌리신답니다. ㅋㅋㅋㅋ 경우의 수 엄청남.
	180	술먹고 안방침대 바닥에 오줌싸는 남편? [새창]	2016-09-12 13:37:14	0	삭제
		결혼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179	충북 제천 어린이집에서 3세아이 질식사.. [새창]	2016-09-12 13:25:54	13	삭제
		전체영상에서 초반 수분동안 다리를 들어서 발버둥쳤다는 뉴스를 보니까 1~2분동안 숨막혀서 사망하고 아이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자 자는 줄 알고 덮어놓은채로 그냥 놓은 것 같습니다. 에휴...어찌 저렇게 재우지? 우리 애는 잠 계속 안자면 그냥 나와서 선생님들하고 같이 있는다던데..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1:43:59	2	삭제
		도시락 밥량이 많아서 탄수화물 과다입니다. 펑범한 남자면 탄수화물 40g이하로 섭취해야 운동없이 유지되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7:55:32	12	삭제
		아뇨....... 저번에 뽑을 땐 한국에서 젤 잘하는 국내파였는데 뽑아서 쓰고 나니까 해외에서 사 가버림. 다음에 뽑을 때 그 때 그놈 데려와야지 했는데 어? 이제 국내파가 아니라 해외파가 됐네? 이런거임.
	176	[스압] 패션계에서 지드래곤의 위치.jpg [새창]	2016-09-09 15:02:46	29	삭제
		남자여서 딱히 팬은 아닌데 센스좋은 느낌 항상 드는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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