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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1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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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08:25:12	5	삭제
		속으론 고마운데 뭔가 창피하고 말은 못꺼내고 가만히 있는분들 많아요........속으론 고마웠을겁니다.=ㅁ=행복하세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8:43:02	2	삭제
		우리 아들 만4세 되니까(실제로5~6살) 남자 여자 차이 정확하게 구별하고 행동할 수 있음 하지만 지식차원에서의 남자,여자일뿐 여자를 대할 때 어떠한 성적인 욕구도 보이지 않음. 가끔 엄마 가슴 만지면서 배~ 나왔네 이러면서 장난침. 그냥 장난임. 이정도 컸으면 여탕에는 당연히 안데리고 가게 됨. 근데 만2~3세 정도 된 애들이 엉덩이 한번 만졌다고 죽이고 싶다는건 약간 사이코같음. 뒤돌아보면서 "남의 엉덩이는 막 만지면 안되는거에요^-^" 라고 말해주는게 어른의 태도가 아닐지.
	202	저는..아침잠이 많아서.. [새창]	2017-09-11 13:13:02	0	삭제
		남편 불쌍 눙물..
	201	성진국 NTR 광고 [새창]	2017-09-11 09:52:25	12	삭제
		일상생활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집에서 팬티만 입고있지 말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17-06-07 08:30:12	0	삭제
		아 다시보니 본인이 아니네 ㅋㅋㅋㅋ
	199	집에서 팬티만 입고있지 말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17-06-07 08:28:50	0	삭제
		아. 여고생인지 남고생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계속 님이 보였겠네요. 님은 고의가 아니라고 하지만 반복되면 고의가 될수도 있습니다.
	198	집에서 팬티만 입고있지 말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17-06-07 08:27:58	3/23	삭제
		나만 이상한가요? 내 맘대로 베란다 내다 볼 자유도 없나요? 창문만 보면 그집이 보이고 속옷입고 돌아다니면 님때문에 그 사람의 자유가 침해된건데요 그냥 커튼만 좀 쳐놓고 돌아다니면 될 것을 어이없다는듯이 글올리는게 웃기네요. 저도 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지만 밖에서 볼 수 없게 반투명한 창문을 2/3가량은 닫아놔요. 내가 보여주기 싫어서 닫는게 아니라 외부 사람이 절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테니까 닫는거죠. 님은 아무 생각없이 그러고 돌아다녔다고 하지만 노출증있는 남자가 여고생있는 집 앞에서 일부러 팬티만입고 계속 왔다갔다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여고생 입장에선 다를게 없어요. 내 집에서 내가 자유롭게 창문밖에 못쳐다보게 된거죠. 커튼이나 창 조금 닫는다고 님의 팬티바람의 자유가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팬티바람도 하고 싶고 창문도 시원하게 뚫려서 밖에서 다 보여야지만 만족하시는건 아니겠죠?
	197	지하철 타러 왔는데... [새창]	2016-12-14 08:32:57	1	삭제
		킁킁 소리를 냈다고? 킁..킁..
	196	언제부터 지하철에서 커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했나요. [새창]	2016-12-07 13:46:55	0	삭제
		보통 2명이 같이 오면 중간에 앉을 때 옆으로 이동해주는데 그런거 말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것도 필요하면 자기가 부탁을 해야지.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5:42:31	68	삭제
		음......초등학생을 고등학생때까지 키우고 사귀고 성인되서 결혼!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3:34:40	16	삭제
		그냥 언어능력을 타고난 겁니다^^ 다른 언어 영재 아이들도 비슷한 애들 많아요. 돌 조금 지나서 금방 한국어 아웃풋 시작...금새 문장까지 말하게 되고 외국어에 흥미를 보임. 일반 아이들보다 최소 1년~2년정도 빠른 언어 성장을 보임. 외국어도 쉽게 배움. 부모는 아이의 능력을 보고 계속 책을 사주고 환경을 조성해주게 됨. 부모가 외국어를 못해도 커서 적어도 2개국어 이상하게 됨. 하지만 일반 아이들은 똑같이 해봤자 평범할 뿐입니다.
	193	LG그룹만 박근혜 게이트의 무풍지대에 남은 까닭 [새창]	2016-11-29 13:34:39	1	삭제
		오늘부터 전자는 모조리 LG써야지. ㅋㅋㅋ
	192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걸어도 헌재에서 심사조차 못하게 할 수가 있다네요 [새창]	2016-11-22 16:13:18	0	삭제
		솔직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시국에 과연 그만 둘 용기를 가질 재판관이 있을까요? 매국노 취급당합니다. 그리고 그만두면 바로 새로운 재판관 세우면 될 일입니다. 머 그리 어렵게 생각해서 해도 안될껄? 해봤자래~ 라는 식의 말을 계속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만드는지..... 이렇게 어렵다 어렵다 하는것도 청와대쪽 언플일 수 있습니다. 된다 된다 해야지 되는거죠.
	191	모유수유 죄인이라는 글 보고 ㅠㅠ [새창]	2016-11-09 11:06:13	8/66	삭제
		님 인생 님이 사는거지만 '혹시나' 위험할 수 있는건 자제하는게 좋은거죠. 조금이라도 먹으면 애가 죽는다! 라고 생각해서 안먹나요? 애한테 안좋은 영향이 있다는 이론도 있고 없다는 이론도 있으면 일단 안하는게 엄마일텐데;; 술중독도 아니고 1년간 그 맥주 한캔을 못참아서;; 그렇게 먹고 싶으면 하루정도는 유축해서 좀 모아놓거나 분유로 먹이고 그날 술 드세요. 다음날 얼려놓은 모유랑 분유로 하루정도 먹이면 되죠 ㅡㅡ; 그런 생각은 못하고 4시간이면 충분하니 술먹고 다음날 수유하겠다니 제정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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