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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훈훈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7
    방문 : 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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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학폭 예방법 (대전교육청) [새창] 2018-09-20 18:18:06 3 삭제
    성폭력 예방법
    1.야한 옷 안입기
    2.늦게 돌아다니지 않기
    3.오해할만한 눈빛 흘리지 않기
    뭐가 다른가.......
    219 아빠만 좋아하던 딸 아이의 충격적인 반전... [새창] 2018-09-06 13:26:26 15 삭제
    최소한 아빠 좋아하는건 진심임.

    1.원래 애기때부터 아빠 좋아함.(진심)
    2.아빠가 없어도 엄마말 무시하고 별로 안좋아함.(진심= 좋아하는 아빠가 엄마 무시하면 아이도 따라서 무시하게 되거든요)
    3.부모님이 싸우니까 아빠한테 더 잘해줌.(부가적..)
    4.부부싸움은 가정교육에 좋지 않다.
    218 어느 야외 수족관 포토존 [새창] 2018-08-23 15:01:01 1 삭제
    입만 잘 벌리면 생선이 한마리인데 쉽네~ㅋㅋ
    217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2018-07-03 11:07:10 41 삭제
    결론
    이상한 부모 아래서 공부 강요 받으며 홈스쿨링을 해서
    결국 다개국어를 잘 할 수 있게 되어 방송출현도 했는데
    결국 좀 크고 보니 하고 싶은건 아이돌.
    춤 배워서 오디션 보러다님 ㅋㅋㅋㅋㅋㅋ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16:04:11 1 삭제
    목막히고 맵고 뜨거운거 중화시키려고 마시네요 ㅎㅎ
    215 냄새나는 레이디 가가 [새창] 2018-05-18 14:18:35 22 삭제
    노숙 : 나 냄새나..
    가가 : 걱정마 나도 냄새 나^^
    노숙 : (우욱..진짜네)
    214 (스포 전혀X) 인피니티 워 오역수준 체감하기 [새창] 2018-04-30 10:41:41 16 삭제
    내 소개를 하지. 내 이름은 "유어파더"다.

    뭐!? 이름이 하필 유어파더라니!!!!! 크흐흐흑. 그런 이름 때릴 수가 없잖아. 난 패륜아가 되어버릴 거라고.
    213 맘충에 분노한 카레집사장.jpg [새창] 2018-04-30 10:38:05 0 삭제
    진상%는 얼마 안됨 식당은 하도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그런거고 일반인이 주변에서 찾긴 힘들죠.

    설렁탕집 아빠,엄마,애기 이렇게 가면 곱배기1개 일반1개 공기밥1개 시켜서 먹고
    일반 음식점가면 꼭 메뉴1개는 애가 먹을 수 있는 메뉴로 큰거 시켜서 같이 먹는 편인데......
    대부분 이렇게 먹을껄요.
    제 주변 사람들중에서 식당에서 진상짓하고 그러는거 본 적이 없음.ㄷㄷㄷ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13:46:44 0 삭제
    결론 : 위아래집 아파트 사람들이랑 엘베에서 평소에 인사하면서 얼굴 익혀놓자 =ㅁ=
    211 치킨박스 맞고 각성한 이대호.GIF [새창] 2018-04-25 10:38:12 0 삭제
    팬이없으면 선수의 가치도 없는것 아닌가^^;
    웹툰도 독자가 없으면 글과 그림의 가치가 없는거임.
    210 험난한 요리의 길.gif(데이터주의) [새창] 2018-04-13 08:45:03 0 삭제
    여자가 머리 걸리자마자
    플러그 뽑아줘!
    209 넷플릭스 예고) 빌어먹을 세상따위.utube [새창] 2018-01-05 09:12:15 0 삭제
    넷플렉스는 특이한 드라마 잘 만드네요 ㅋㅋ 재미있겠다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8:03:37 0 삭제
    근데 저거 하나 가지고 시어머니 이상한 사람만들고 또라이 만드는건 쉽죠.
    근데 잘생각해보세요. 누구나 사람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정말 또라이가 아니라면
    저런면도 있지만 또한 속으로 꽁하고 있지 않아서 좋은점이라든가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8:01:26 6 삭제
    호구녀??
    사귄지 100일밖에 안됐는데
    집안 들락거리고 눈치보면서 설거지하고. 그걸 또 결국 놔두는 시어머니
    자기 딸 결혼한다니까 선물할것까지 정해주는 시어머니
    그냥 견적나오는데요
    100일만났다는데 벌써 결혼할 사이 같네요?ㄷㄷㄷ
    그쪽이 착각하덙지, 님이 착각할 건덕지를 자꾸 주는듯.
    206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08:34:19 8/13 삭제
    와 사람들 좀 웃기다ㅋㅋㅋㅋ
    임산부를 장애인이나 90세 노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딱봐도 힘들어보이면 그 사람부터 배려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분은 힘든사람을 보고 힘들겠다라는 측은지심에 나서서 행동하신겁니다.
    전 배려심에 남에게 선뜻 건의할 용기 까지 지니신분 같은데요.

    지금 머라고 하시는분들은 양보는 스스로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남의 일 내 일 나누면서 뭔 일 생기면 내 일도 아닌데? 하면서 모른체 하실분들이시네요.
    발 부러진 사람이 뻔히 보이는데 그냥 내 일 아닌데? 이러고 있을분들이죠.

    이렇게 적으면 임산부랑 그런사람들이랑 왜 비교해 라고 하실분들도 계시겠죠
    임산부는 만삭이 되어갈수록 정말 힘든겁니다.
    님들 내장사이에 5키로 넘는 물건을 넣어놓고 하루종일 생활한다고 해보세요
    몸은 무거워지고 폐랑 위가 위로 쏠려서 숨은 가쁘고 답답하고 아래로도 눌려서 화장실도 자주가야하죠

    다친 사람이 생기면 "여기 환자가 있습니다. 여러분 자리좀 비켜주세요!!" 라고 외치는거와
    임산부가 나타나면 "여기 임산부가 있습니다. 여러분 자리 좀 비켜주세요!!" 라고 외치는 것은 위급성만 다를뿐 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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