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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89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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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실시간 아바타 게임 (1) (시작) [새창]	2015-11-16 20:33:06	0	삭제
		1111111111
	17	실시간 아바타 게임 (1) (시작) [새창]	2015-11-16 20:32:46	5	삭제
		여기요 여기 !! 추적자 4 여기있어요 !!!
	16	실시간 아바타 게임 (1) (시작) [새창]	2015-11-16 20:23:47	0	삭제
		흐엉 야경도 좋은데 빨리 선택지 주세요ㅜ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ㅜㅜㅜㅜ
	15	실시간 아바타 게임 (1) (시작) [새창]	2015-11-16 19:05:37	1	삭제
		여기여기! 추적자3
	14	민중총궐기, 경찰 물대포 발사장면 '경악' [새창]	2015-11-15 03:46:58	2	삭제
		하... 씨발 이게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미안해요. 혼자 맞게해서 미안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12	달과 지구의 거리는 38만 4400 Km 이다 [새창]	2015-10-12 12:00:35	1	삭제
		당신과 나를 위해 수억년 전 생겼을지 모르건만, 당신은 왜 수억년 동안 태어나지 않으셨소.
	11	사소함이 사소하지 않으므로. [새창]	2015-09-10 01:10:34	0	삭제
		제목을 수정했더니 엔터가 안되네요.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10	사소함이 사소하지 않으므로. [새창]	2015-09-10 01:08:45	0	삭제
		감사합니다. 모든 이에게 함께하기를
	9	히치콕 손녀(?)의 학점 [새창]	2015-09-02 23:07:18	2	삭제
		저도 보라색이 죽음을 암시한다고 배웠는데요 이해가 가지 않다가 제가 추측해보건데 나중에 보라색 꽃이 뭉게져 버리는 장면을 보고 죽음을 암시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보랏빛이 좋아 (하지만 보라색 꽃이 뭉게짐) 소녀의 죽음을 암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8:03:31	1	삭제
		4.2 포수 받고 보일러병에 오폐수처리장 관리, 어깨너머로 배운 장갑차 조종까지 끙빼다 샤워하고 조종하고 나가서 때려드립니다.
	7	이제 오유 좀 끊어야할듯.. [새창]	2015-08-24 00:44:52	13	삭제
		조그만 꿈이라도 현실로 만들어 주겠다는 말에 꿈을 꿀 여유 조차도 없는 사람들, 꿈이 무언지도 모르는 사람들, 덜컥 생각나 갑자기 벅차오르네요 미안합니다 유머글에.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7:14:25	0	삭제
		글도 글씨도 너무 예쁘네요 저도 간직하고 있어도 될까요?
	5	꼭 뒷모습을 봐야만 사랑받았음을 깨닫는다. [새창]	2015-07-16 12:41:16	5	삭제
		언제쯤 당신이 올까 어둠 속에서 두리번거린다.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음에 지쳐 고개 숙일 때즈음 어느샌가 다가와 나에게 환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왜 이제서야 왔느냐고 왜 홀로 두고서 가버렸느냐고 타박을 하면서도 더 많은 웃음과 따스함을 바라며 온종일 그의 얼굴만을 바라본다 다시 밤이 찾아와 홀로 남겨졌을때 문득 당신은 어둠 속에서도 달이라는 이름으로 그 먼길을 달려오고 있었음을 구름에 가려 당신을 보지 못할때에도 언제나 나에게 환한 웃음을 보내고 있었음을 오늘밤은 참으로 길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21:47:06	0	삭제
		우연히 지나던 길가에 한송이 들꽃이 피었다. 언제인지 모르게 바람에 날려와 피었건만 마치 내가 길렀던 듯 나를 보며 피웠던 웃음 코 끝을 스치던 향기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러웠다 내 마음 구석구석 내 시간 하나하나에 들어왔던 그가 다시 바람을 타고 먼 길을 나아갔다 우연히 그 길을 지나가면 다시 그 꽃을 볼 수 있을까 무심한듯 지나보지만 무성해진 잡초만 나를 반긴다 가장했던 우연은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어디에도 나와 꽃의 대화는 없다. 마음속에서도 날려보내려 먼 길을 돌아가지만 그와 닮은 길에 우두커니 서버리고 말았다. 그러다 문득 그도 날아가기에 이토록 힘들었으리라 이제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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