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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黎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18
    방문 : 1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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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黎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7 홍대입구역에서 도를 아십니까 물리친 ssul [새창] 2014-01-10 13:46:53 0 삭제
    부천역앞에 지나가는데 원래 목적지에만 관심으 두는데다 이어폰 껴서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웬 아줌마가 옆에서 떠들고 있었음
    근데 난 붙잡히면 항상 멍청하게도 '길을 물어보려고 그러나?' 이러면서 말을 들음...
    근데 계속 뭐라고 묻길래 뭐라고요? 하니까 학생이녜서 그런데요? 했더니 무슨공부하녜서 공학이요~했더니
    자기네들이 뭐 모여서 공부한대서 전 공부에 별로 취미가 없는데요~ 이러고
    남자친구 있어? 없어요~
    왜 없어? 그걸 제가 아나요~
    몇살이야? 몇살일까요~
    이란식으로 계속 물결표시로 대답해주고 뭐 물어보면 다시 뭘까요~이랬더니 한 100미터는 따라오다가
    부천역 들어갈라하니까 막 화냄..
    아 얘기좀 들어보라고!!! 버릇이 없네!! 이러길래 아 제가 좀^,^이랬더니 얼굴이 구겨짐ㅋㅋ
    희망고문하고 난 사라짐
    근데 뒤돌아보니 뒤에서 아무말없이 한사람이 더 따라오고 있었음..
    2226 빵집 처음간 여자의 케익사는 후기.txg [새창] 2014-01-09 11:47:27 0 삭제
    노량진 아이비빌딩 바로옆 1층 뚜레주르도 분명 앞으로 열렸던 것 같은 기억이
    2225 이쯤에서 다시 보는 봇물.jpg [새창] 2014-01-09 11:41:45 0 삭제
    랍스//
    ? 저 여잔데요
    2224 개인적으로 보기 싫은 인터넷 언어 [새창] 2014-01-09 11:17:08 0 삭제
    댓글읽는데 암 걸릴 것 같다!!!!!!
    아 화나!!
    제발!! 만화책이라도 좀 읽어!ㅠㅠㅠ!
    하다못해 학창시절에 교과서라도 읽어!!!
    내가 초등학생 때도 저러지 않았어 얘들아!!!
    아 수업인데 외치고 싶다 후...
    2223 라노벨을 처음 본 일본초딩.JPG [새창] 2014-01-09 10:48:57 0 삭제
    라노벨은 원래부터 '전철에서 읽고 버리는책'으로 나와서 성공한 부류입니다
    근데 저 꼬마가 읽고있는거 사실 라노벨이 아니라는게 함정
    라노벨이 아니고 책이라고 하기 좀 뭐한 유치원생이 쓴듯한 자기생각 작문?이에요
    라노벨 읽고서 '이걸로 돈버는거야?' 이러는거 아닙니다..
    2222 마술 [새창] 2014-01-07 15:14:20 0 삭제
    라인트레이서 고등학교때 전국대회나가서 상받았는데!!
    프로그램 짜다가 센서 에러나면 다시 처음부터ㅠㅠ 센서도 껐다 켜고..
    2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2:42:30 1 삭제
    응땅응땅님 간장씨님
    그거 사투리라고 하던데요..
    ㅋ흐라고 해야할걸 쓰로 발음한다거나 이거 사투리래요
    2220 툐요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1화 유투브에 있네여 [새창] 2014-01-06 22:39:50 0 삭제
    1
    님 닉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2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2:31:38 0 삭제
    옷에 접근금지띠를 붙이진 않을것같은데요..
    2218 어떤분이 전에 성욕이 들면 [새창] 2014-01-06 20:51:47 1 삭제
    지방이 너무 없으면 성호르몬이 안만들어집니다
    성호르몬이 안 나오면 성욕이 안 일죠
    채식주의자 중에 여자분들 생리 안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성호르몬이 안나와서 그런겁니다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성욕이 강하다고 하는데
    피알티엠님 뇌가 인식하는게 아니고 테스토스테론이 못 만들어지는걸수도 있어요
    진짜 고자되실지도 모르는 심각한건데ㅠㅠ
    병원 가보세요....
    2217 운동하면 알아야할 헬스 상식 [새창] 2014-01-06 20:44:39 8 삭제
    위에 벗기면 마른여자는 볼품이 없느니 어쩌구 하는데
    육성으로 지랄하네 라고 말해버렸네요
    너 보여주려고 몸만드는거 아니거든요^,^
    꼭 그런 말 하는 애들이 운동하는 여자보고 돼지라 그러던데..
    눈앞에 여자분이 있어도 그 말 할 수 있나요?
    나같으면 바로 주먹으로 칠 거 같은데
    2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9:44:36 1 삭제
    난 독일어보다 프랑스어가 뭔소린지 더 모르겠던데ㅠㅠ
    독일어는 듣다보면 알거같은데 프랑스어는 그냥 멍...
    물론 러시아어는 더더 모르겠음...
    2215 반올림을 유독 좋아하는나라 [새창] 2014-01-05 14:06:37 43 삭제
    사사오입이 한국말로 반올림입니다
    반대로 사사오입을 고등학교 때 안게 유머
    내가 일본에서 공대다니는건 안유머...
    2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3:53:16 0 삭제
    이건 블라먹을 각오하고 쓰는건데
    아무상관 없는데니까 그냥 예로 쓰겠습니다
    전 상식없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그게 그렇게 싫더라고요
    상식이라는게 막 어려운 수준이 아니고
    한국 20대 성인인데 부산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이건 요즘에 많다던데 6.25가 몇년에 일어났는지 모른다던가
    그런사람, 아니 그걸 모른다는걸 자랑스레 입밖에 내뱉는 사람은
    있던 정도 뚝 떨어져요
    하다못해 아 잘 기억이 안나네 언제였지ㅎㅎ하면 모르겠는데
    모르는걸 '자랑스레' 얘기하며 툭툭 내뱉는 사람..
    무지한 사람은 괜찮아도 무식한 사람은 싫음
    물론 겉으로는 얘기 안합니다
    실례니까요
    하지만 속으로는 어휴ㅉㅉ 앞으로는 얘랑 되도록 얘기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호모포비아들 글 쓰는거 보면 맨날 그런생각밖에 안듬
    항상 비정상 운운하며 자기가 위에 있는듯한 전제에 얘기를 해줘도 듣기는 커녕인 태도...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3:30:35 0 삭제
    나는 내자신은 이성애자에 가까운 양성애자라고 생각함
    거의 이성애자임 솔직히 같은 여자랑 사랑한다는 생각이 있을수없음
    그래도 아주아주 가끔 여태까지 딱 한명 있었는데 여자친구 삼고싶은 후배는 있었음
    그런데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남자든 여자든 별로 연인으로 하고싶지는 않음
    굳이 있다고 가정하면 여자는 있을수없다는거지..
    확실한건 나만 아니면 된다는거고 (트라우마중 하나가 스토커여자였어서..)
    주변에 누가 동성연애를 하건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므로 존중해줌
    실제로 게이인 친구들도 있고 아쉽게도 레즈비언 친구는 없지만
    각각의 사람들이 연애관이 다르듯 연애관이 다른거지 다른건 다 똑같은데 뭐가 그렇게 싫은건지 모르겠음
    까놓고 호모포비아가 싫은이유는 무례해서임
    아니 예의가 너무 없음
    지나가다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고 때리면 화낼거면서
    왜 자기들은 폭력을 휘두르고 그걸 존중해달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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