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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黎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18
    방문 : 1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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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黎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2 일본아이돌의 SNS. [새창] 2013-11-12 14:57:18 8 삭제
    나 아는 사람도 저러는데...
    교토출신인데 일본어 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을정도..
    한국에서 일본어를 구사한다고 (자칭) 하는 트위터리안들 많이 안다던 그 사람..
    2061 베오베에 악랄한 초딩들을 보고 떠오른 과거 [새창] 2013-11-10 12:40:57 4 삭제
    맨날 김전일이나 코난 네우로 등등 별 탐정물에 피아노줄로 죽임! 이게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2060 베오베에 악랄한 초딩들을 보고 떠오른 과거 [새창] 2013-11-10 12:38:52 12 삭제
    실화는 아니고 어떤 수사드라마에서(아마 일본드라마 토요어쩌구드라마였는데 뭔지 모르겠음)
    아무리봐도 범인인거같은 사람은 알리바이가 있는데다 범행도구도 뭔지 감도 안잡히는거..
    도로에서 자전거타다 죽었는데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을것같은 모양 어쩌구저쩌구..
    결국 밝혀낸게 어둑어둑한 저녁 내리막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단숨에 내려오다
    길 표지판 등에 묶어놓은 밧줄에 목이 꺾여서 사망
    하다못해 없는데 있는척한거면 훈계로 끝날수있어도 진짜로 설치한거면 당장 잡아다 혼쭐을 내줘야함
    2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2:14:17 1 삭제
    단맛은 온도가 올라가면 더 강해집니다
    초콜릿 녹여먹으면 더 단것처럼..
    2058 여러분! 초콜렛 맛 프링글스가 있어요! [새창] 2013-11-10 09:52:20 0 삭제
    김치맛...그냥 먹을만했음
    독특한데 먹다보면 맛있음
    일본인들은 먹고 맛있다했음
    근데 이것보단 그냥 양파맛먹는게 더 나을듯
    2057 안녕히 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if [새창] 2013-11-10 08:41:59 0 삭제
    새들이 그렇게 유리창에 부딪혀서 많이 죽는대요
    그래서 너무 깨끗하게 닦으면 안된다던데
    2056 투신자살 하지마세요. [새창] 2013-11-08 05:16:00 1/4 삭제
    자살은 개인선택이라서 내가 거기에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자살을 할거면 혼자 조용히 했으면 하는 생각임
    난 일본에 사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전철에선 인신사고가 남
    인신사고나면 약 한시간후엔 복구가 되지만 그동안 기다려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기다리는거야 좋지만 그걸 본 사람들의 트라우마는 어떻게 해줘야함?
    얼마전엔 투신해서 열차에 부딪혔는데 운전석 앞유리가 깨져서 뚫렸음
    아마 운전사도 다쳤다는것 같았음
    모두가 인정하는 열차투신의 성지(?) JR소부센 신코이와역에서 있었던 일은
    아는사람 중에 열차운행파트에 종사하는 JR직원분이 있는데 실시간중계를 해줬었음
    처음 4번선에 뛰어들었는데(나리타 익스프레스였던거같음)
    N'EX에 부딪히고 튕겨나서 자판기에 부딪힌다음 옆에 있는 긴 의자에 부딪히고 3번선으로 떨어짐
    그 과정에서 플랫폼에서 기다리던 사람들한테 부딪혀서 한사람은 패닉으로 쓰러지고 한사람은 반대쪽 열차에 부딪힘
    팔다리 잘리고 되게 힘들어하면서 들것에 실려서 구금차로 이송되었다고 함
    그리고 다음날 사망
    이게 뭐하는 짓임..

    그런데 위에서 자살을 옹호한다면 문제지만 왜 아예 다른 의견으로 대립구조를 만드는지 모르겠음
    자살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주위가 잘못이다
    vs
    자살을 할거면 주위에 피해를 주지 말자
    이런거니까 아예 다른걸 얘기하는건데...
    2055 수능날 시아준수 팬에게 일어난 기적.jpg [새창] 2013-11-08 04:45:23 2 삭제
    몇몇분은 글을 안읽는게 아니고 기둥뒤에 공간을 재현하고 싶은데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 혹은 이미 앞에 난독때문에 화나서 fail..
    2054 개냥이에 초절정 미모를 가진 래그돌 [새창] 2013-11-08 04:28:46 0 삭제
    우왕.. 난 랙돌 아니면 메인쿤 기르는게 꿈인데ㅠㅠ
    메인쿤이나 랙돌하고 알래스카말라뮤트를 같이 키우면 집이 헬게이트가 되겠죠...?
    2053 면허증 따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새창] 2013-11-07 19:44:19 0 삭제
    전 외국에서 학교다니느라 실질적으로 면허 못따는데..ㅠㅠ
    저대신 합격좀ㅋㅋㅋ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1:11:53 0 삭제
    집착의 대상이었던 적이 있어서 그 트라우마까지 있는 입장에서...
    글만 읽어도 숨이 막히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미치겠네요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도 엄청 했는데ㅠㅠ
    이러는거 부담스럽다고 못박으세요...
    2051 나도 적는 모르는 사람이랑 한시간 통화한썰 품니다 [새창] 2013-11-07 11:00:55 0 삭제
    뭐여 이겈ㅋㅋㅋㅋ
    2050 계모 폭행에 숨진 8살 딸의 부러진 뼈...jpg [새창] 2013-11-05 15:51:01 10 삭제
    숨을 못쉬어서 죽는게 그렇게 고통스럽다고 하죠
    근데 뼈가 폐를 찔러서 죽었다고 했으니 질식사일텐데...
    애기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을까...
    저런여자는 매우 때린 후 밀폐된 방에 가둬놓고 과자에 질소넣듯
    질소를 아주 서서히 채워넣어서 질식시켜야 좀 깨달을 듯
    2049 중학교 전교 1등의 옳은말.jpg [새창] 2013-11-04 22:27:00 2 삭제
    너무 어린나이에 저러면 좀 안타깝지만 저는 오히려 고2~3쯤 되어서도 딱히 뭘 하고싶다 하는게 없었어요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건 있는데 그중에 꼭 이걸 해야겠다 이런게 없는?? 그런거..
    그런데 그게 다 공부랑은 별로 상관 없는데도ㅋㅋ
    그래도 친구가 공부를 해두면 나중에 하고싶은게 생기면 선택지가 늘어난다고 했었어요
    그 말을 들으니 그말이 맞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공부해서 그 때 좋아하던 화학을 전공하고 있긴한데..
    역시 꿈없이 공부하기란 쉽지 않은거같아요
    그냥저냥 하지만 절대 잘 할수는 없는...
    2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5:54:11 0 삭제
    이거 얼마전에 "와 이거 제가 초등학생때 하던 유머임!!"하고나서 네번째 보는거네요...
    심지어 그 얼마 안되는 기간중에 더 화질구지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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