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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黎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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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黎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7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04:34:00 1 삭제
    좀아까 댓글 썼는데..
    아직 안 주무시네요
    일단 지금은 주무세요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시라고 썼는데 그건 푹 쉬고나서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대화가 필요하면 오유 고게에 기대보세요
    그 때도 늦지 않을테니..
    2076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04:25:32 7 삭제
    전 좀 다른데..
    전 일본에서 대학을 다녀요
    고2때까지는 평범하게 수능준비했었고 3월부터 일본유학 준비해서 대학 왔어요
    그런데 전 원래 성격이 한개를 진득하게 못하거든요
    이것저것 해야돼요
    나쁘게 말하면 뭐든지 평균이상은 하지만 절대로 한개를 잘 할 수 없는 뭐 그런 사람입니다
    아직 진정한 그 한 개를 못 찾은 걸수도 있지만요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정말 저의 열배는 공부하는데 저보다 성적이 안나오는 애가 있었어요
    작성자님만큼 악착같이는 이니었지만 성적이 안오른다고 하는걸 보니 좀 안타깝더라고요..
    그에 비해 친구의 친구는 공부가 너무 좋아서 하는 애여서
    "어제 공부를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하다보니 잠을 못잤어ㅠㅠ"
    라고 하는 애도 있었죠
    다른학교였지만 얜 전교 1등이었구요..
    저는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지라 (심지어 책상도 없음) 집에가면 강제 휴식타임이었어요
    별로 배운건 없지만 정보를 얻기위해 다니던 유학학원이 왕복 5시간이어서 왔다갔다하며 잠도 자고 저녁도 먹고 음악도 듣고 산책도 하고.. 등등
    자연스레 공부해야하는 갯수가 늘어나니 오히려 이것저것 하는게 좋더라고요

    스포츠머리랑 귀마개 항상 서서 혼자 공부..
    갑자기 변해버린 모습에 친구들이 낯설어진건 좀 당연해보입니다..
    글에서 '난 찌질한 너네랑 달라'하는게 느껴지는데 은연중에 느꼈을 것 같네요...

    모두가 같아야 한다는법 없어요
    왜그리 남을 신경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작성자님은 남생각하느라 본인생각은 안하시는거같아요..
    지금 작성자님께 필요한건 자아성찰(?)인듯 해요
    작성자님의 마음도 생각도 공부도,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알바라도 하라는데 싫은가요?
    꼭 사람을 대하는 알바 아니어도 다른거 많아요
    알바라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건 무엇인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인가 해야하는건 무엇인가
    잘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자꾸 알바를 하라고 하는건 집에 가만히 있어봤자 지금 상태에서 변하지 않아요
    하다못해 다시 공부를 한다해도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내가 잘하는건 무엇이고 못하는건 무엇인가
    나는 평소에 어떤 성격인가(저 위에 제가 한개를 진득하게 못한다는 그런거)
    이런걸 먼저 생각해보도록 해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 알죠?
    상대편만 알아서는(지피) 안됩니다
    나를 알아야(지기) 비로소 완성되는 말이에요

    일단 지금은 푹 쉬고 마음을 안정시켜요
    그리고 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세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했으면 그걸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고민하세요

    글 마지막에 왜 나만 갖고 그러냐고 했는데..
    주위는 별로 뭐라고 안했는데 작성자님이 본인을 너무 몰아세워서 그렇게 된거같아요
    무엇을 하더라도 휴식시간 반성시간은 꼭 넣으세요
    저도 요즘 하루에 두시간 자려니 죽겠네요..

    아무튼 전화위복이라는 말도 있고 사람 죽으라는법은 없습니다

    지금은 좋은 꿈 꾸고 있을까요?
    잘 자고 일어나서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더 생각하고 더 소중하게 대해주세요
    3년간 수고했어요
    2075 [까페 용병의 일기] - 사장님이 없다, 모든 메뉴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3-11-19 17:25:05 0 삭제
    저 작성자님 가게에서 일하고 싶어요!!!!
    스위트계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지금 스테이크집에서 일하는게 함정ㅠㅠㅠ
    언젠가 꼭 스위트계 할거야ㅠㅠㅠㅠ
    2074 맥도날드 직원들의 협동 [새창] 2013-11-19 04:09:47 0 삭제
    maik는 제보자 아이디거나 원본꺼 아이디일텐데..
    2073 [익명]아놔 저만 그래요? 진짜 나만이런가!???? [새창] 2013-11-19 04:04:11 3 삭제
    사람얼굴을 인식할 때 오른쪽얼굴을 인식합니다
    근데 내가 나를 볼 때엔 거울로 보기때문에 왼쪽얼굴을 내 얼굴로 인식하죠
    얼굴이 좌우대칭에 가까울수록 아름답다고 느끼고 저처험 안면비대칭이면 남이 보는 나랑 내가 보는 나랑 다르죠
    그래서 사진을 보면 어색하고..
    거울로 보는 자신이 5배 더 예쁘고 멋있어보인다는데 제가 예전에 본 어떤 연구글에선 사진보다 거울이 정확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요는 우리 얼굴은 시시각각 표정이 변하고 각도도 바뀌는데 비해
    사진은 한순간 한각도에서, 그것도 평면이라서 입체를 인식하는 우리 눈엔 정확하지 않다는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3D동영상을 찍으시면 됩니다..ㅠㅠ
    2072 방금 집에 오는데 [새창] 2013-11-18 16:59:20 0 삭제
    핸드폰으로 열심히 썼는데 행 나눔이 안됐네요..
    읽기힘든점 죄송합니다
    2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2:16:47 4 삭제
    지금일본에서 사는 나도 이 글은 관광같은거 가지말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위에 어떤분은 왜저러시지...??
    근데 우리가족 그나마 내가 없으면 저런거 잘 못 알아보는데 말을 해줘도 못알아들어ㅠㅠ 우째ㅠㅠ
    2070 골목길 진입중에.. 앞에 사람이 가더라구요.. [새창] 2013-11-17 09:07:10 0 삭제
    뭐여 이 이상한 여자는.... 하는 눈빛으로 봐주시지..
    저는 고작 자전거여도 그런사람은 짜증나던데..
    2069 필리핀 슈퍼태풍 하이옌의 위엄 위력ㅎㄷㄷㄷ[BGM] [새창] 2013-11-17 02:27:10 5 삭제
    제가 일본에서도 바람이 많이부는데에 사는데요..
    태평양쪽에다 반도라 오질라게 불거든요
    어느정도냐면 평소에도 한국(부천,서울)에서 살때 태풍마냥 불어요
    바람이 좀 세다 싶으면 앞으로 걸어갈 수가 없고 사람들 다 뒷걸음질칩니다
    여기와서 지진때문에 인터넷으로 날씨 등의 정보를 볼 기회가 많은데
    평소에 바람 좀 세네 싶어서 보면 15미터퍼세크 이러길래 평범한건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여기가 바람때문에 추워서 겨울에 한국 갔을때 엄청 춥대서 각오하고 갔는데 별로 안추웠음...
    일본은 봄이 될 때 전국적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데 (하루노 아라시라고 함)
    여긴 무슨 초당 42미터 이러고.. 무슨 태풍 볼라벤수준..
    근데 보니까 막 편의점 유리문 깨지고 철간판은 구부러지고 아주 난리더라고요
    작년에도 태풍 그냥 그런거(?) 왔길래 신경안썼는데 학교도서관에서 집에 가라고 내쫓음
    그래서 학교앞 식당에서 자리잡고 1시까지 있엇는데
    집에 가려고 밖에 나오니ㅋㅋㅋ나무들이 다 쓰러져있고 자전거도 다 쓰러져있고 엉망진창ㅋㅋ
    집까지 걸어가는데 살면서 헬멧이 그렇게 갖고싶었던 적이 음슴..
    근데 저 태풍은 일단 풍속부터가 ㅎㄷㄷ
    2068 만져주세요 [새창] 2013-11-16 18:28:47 1 삭제
    다리에 얼굴 올려놓은거 왜이리 귀여워ㅠㅠ
    2067 문단속 잘하세요[BGM] [새창] 2013-11-14 13:44:39 5 삭제
    일본에 사는데 여태 본건 쇠줄이었어요
    근데 저 위에 있는 이미지는 쇠줄이 좀 긴데
    보면 쇠줄길이가 딱 눌러서 끼우는 위치까지밖에 없어요
    밖에서 손 끼워넣어서 여는게 불가능함
    내가 문을 닫고 쇠줄 끼우는것도 불편...
    하지만 절단기면 끝나겠죠ㅠㅠ
    그리고 도어락있는집은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ㅠㅠ
    네이버 비밀번호 9년째 안바꿨는데 22자리라 그런지 아무도 못 뚫더라고요..
    핸드폰이나 컴퓨터 잠금도 19자리(지만 실제 쓰는건 숫자 5개)로 해놓으니 엄두를 못내더라고요!
    숫자 두개로도 이진법처럼 1110100111010100111 이렇게 해놓으면 몇자린지도 몰라서 시도하기 힘들고..
    2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3:26:58 0 삭제
    저 사진 어딘지 알거같은게 함정이네..
    2065 닝겐따위 관심없다 [새창] 2013-11-14 10:49:44 0 삭제
    근데 이글 엄청나게 데자뷰인데.....뭐죠..?
    써있는 글도 짤도 다 똑같은데..
    2064 동경대 자전거 대참사 사건 [새창] 2013-11-14 05:19:43 0 삭제
    근데 저 브로콜리 옛날에 중고등학생때부터 본거같은데(정확히는 기억안남..)
    진짜 2011년이에요?
    2063 친구와 둘이서 조촐한 생일파티 [새창] 2013-11-13 04:14:23 0 삭제
    저도 931112인데ㅠㅠ
    생일날 시작과 끝을 일하면서 보내고 저녁도 혼자먹고...
    지금 일끝나고 집에 왔지만 여러분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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