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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黎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18
    방문 : 1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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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黎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9:22:40 57 삭제
    디즈니랜드ㄷㄷ
    디즈니랜드는 들어갈때 뭔 가루를 뿌려줍니다
    그러고는 막 여러분도 꿈의나라의 주민이 되었고 이 마법은 풀리지 않는다 뭐 어쩌고 그럽니다
    그리고 꿈의나라라서 바닥에 쓰레기가 떨어져있지 않죠..
    쓰레기를 발견하면 직원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재빨리 처리합니다
    바퀴벌레도 더러워보이지 않고 자연스레 처리하려고 고키쨩 하면서 데려(?)갔겠죠..
    무서웡...
    2090 [익명]베오베간 편의점 넥타이남(?)입니다 [새창] 2013-11-30 19:09:04 6 삭제
    댓글이 변태들 투성이얔ㅋㅋㅋㅋㅋㅋ

    얼른 그려주세요(정색)
    2089 [익명]어제 친구대하듯댓글달아달라했던 글쓴이입니다. (^-^)v [새창] 2013-11-30 15:13:59 1 삭제
    라고 전글에 달았던것처럼 친구한테 하는 라인처럼 달아봤는데...
    음음 친목은 사랑방에서 부탁드립니다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들어가면 아이디 걱정 없을거구요
    안녕하세요 늅늅입니다 하면서 글쓰면 다들 따뜻하게 반겨줄거에요
    그리고 동성애자라서 글을 지운다니 이해를 못하겠군요
    전 남자가 좋은데 생각이 남자라서.. 뭐 비슷한거죠
    힘내요
    2088 [익명]어제 친구대하듯댓글달아달라했던 글쓴이입니다. (^-^)v [새창] 2013-11-30 15:11:08 1 삭제
    작성자 안녕
    잘 잤음??
    아놔 고분자 중간인데 공부 하나도 안해서 걱정된닼ㅋㅋㅋ
    아니 일단 몰라서 멘붕중ㅋㅋㅋㅋㅋㅋㅋ분석도 하나도 모르겟고 히히
    아맞다 저녁에 아무것도 없으면 우리집 오라곸ㅋㅋㅋㅋ
    고기 남는다곸ㅋㅋㅋ
    기껏 스테이크집에서 일하는데 버리면 아깝잖앙
    2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4:17:15 0 삭제
    이거 보니 생각났는데 어릴때 외할아버지께서 화폐를 조금씩 모으셨었어요
    그래서 언니랑 나도 화폐 바뀔 때 전지폐 모으고 그랬었는뎈ㅋㅋㅋ
    근데 외할아버지 돌아가신지 꽤 됐는데 그 앨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도 얘기안하고 아무도 안가지고 있던데...
    2086 [익명]저한테 친구대하듯이 어디놀러가자..어디서만나서모하자..이런댓글좀달아주심안됄까요?? [새창] 2013-11-29 05:19:29 20 삭제
    작성자
    머행
    잠??
    오늘 저녁에 뭐해??
    아무일도 없으면 우리집에 저녁먹으러 와랑
    고기 가져왔는데 남으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올 때 맛있는거 사와랑
    2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6:33:16 0 삭제
    저는 기억력이 되게 안좋은데..
    그게 심해서 어디다 음식 놔두고 잊어먹고 버릴려면 잊어먹고 무한반복..
    근데 그러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방치했던적 있는데 와... 내코....
    근데 잠깐잠깐 느껴질땐 진짜 역한데 후각마비되면 또 있을만하고
    또 무한반복...
    아 제가 되게 쓰레기 같네요..
    암튼 그 엄청 방치된 고기를 포함한 쓰레기 봉투를 문밖에다 놔두고
    좀 잠들었다 새벽에 나가보니 누가 쓰레기장에 버렸더라구요
    그렇게 냄새가 심했나봄
    이웃여러분 죄송합니다ㅠㅠ
    2084 백세카레면 좋아하셧던 분 계시나요? [새창] 2013-11-27 00:03:17 1 삭제
    저도 백세카레면 짱좋아했는데!! 몇년째 보지도 못하고
    지금 외국이라 작년에 집에다 백세카레면 보내달랬더니 못찾아서
    백세카레를 보내줬었죠ㅠㅠ
    2083 중국에 대한 배신감.jpg [새창] 2013-11-27 00:00:20 0 삭제
    전 아무리 보고 외워도 못하겠어서 역사 포기한 이과생이었는데 저정도는 알았습니다..
    여기서 역사교육 논란이 일 줄이야.....
    초등학생이어도 알아야 할 상식같은데...
    2082 2013 공익광고 학생부 사상작.jpg [새창] 2013-11-24 15:17:42 0 삭제
    나도 역사는 아무리 봐도 못외우겠어서 포기했고 이과인데 저건 당연히 알거라 생각했는데
    인터넷보니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충격받았었음..
    2081 약빨고만든 코난 [새창] 2013-11-23 18:27:19 2 삭제
    똭똭똭//
    한국은 캉코쿠
    저기 나오는건 캉고쿠=감옥임
    감방이라고 써놨네요

    근데 가끔 오역이 들어가있는게 함정..
    2080 뜬금없이 생각난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명언 [새창] 2013-11-21 08:12:18 0 삭제
    자율학습 누가 그랬는데..
    공부할 과목이 마음대로라서 자율이라고...
    2079 고딩때 학교급식 호불호 반찬들.jpg [새창] 2013-11-20 17:51:11 0 삭제
    전 제 신조가 잔반은 용납할 수 없다라서..
    고등학교 3년동안 같은반이던 친구가 여태 살면서 학교 급식을 매일 매끼 싹싹 먹는애 처음봤다고..
    내꺼 먹고 친구들것도 다 먹음ㅋㅋㅋㅋ
    하 나란년.. 돼지년....
    2078 이름 배틀 뜨실래요? [새창] 2013-11-20 17:48:11 4 삭제
    고등학교 때 조아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첫째언니 조아라 둘째언니 조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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