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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黎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18
    방문 : 1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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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黎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7 구남친 떼어내기.jpg [새창] 2013-12-06 18:10:35 60 삭제
    글도 솔직히 못썼지만 전체적인 맥락으로는 이해를 아예 못 할 정도는 아닌데..
    그만 싸워요..

    그리고 번호 멋대로 알려주는 사람 진짜 정 떨어짐...
    제발.. 왜 니 맘대로 알려주는거야..
    2106 흔한 돈지랄.jpg [새창] 2013-12-06 00:41:59 56 삭제
    무한일요일//
    예전에 택시기사가 '이자식 장난아닌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방법중에 이런게 있었죠

    택시를 타고 "유턴해서 반대편에 내려주세요"
    이정도...?
    2105 일본 지진해일 2년후 같은장소.jpg [새창] 2013-12-06 00:34:52 2 삭제
    이시노마키와 후쿠시마제1원전은 춘천과 인천정도 떨어져있네요
    실제로는 좀더 멀겠지만..
    이시노마키 출신 친구 두명있는데 얘기하다보면 마음이 짠하던데 막말하는 사람보면 화남..
    그리고 사진에 저건 쓰나미때문에 그런거고 원전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방사능이 튀어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건물 쓰레기치운거랑 방사능이랑 뭔 상관이지
    2104 간단하게 가능한 특수효과 [새창] 2013-12-06 00:22:06 0 삭제
    화상흉터도 그리는법 올리고 싶다..
    2103 넥타이 매주신 편의점 알바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05 23:30:49 0 삭제
    저도 내일 중요한 시험 두개나 있는데....
    맞는지 아닌지만 알고싶어요ㅠㅠ
    2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09:24:34 8 삭제
    위에 도대체 어디가 기분나쁜건지 모르겟다던 혼자사는 여자사람인데요

    그냥 배달 시켜드시지 마세요
    사오던가 해먹던가
    전 물어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배달음식 안시켜먹습니다
    원래 내가 내집에 드나드는것도 남한테 보이기 싫어서 몰래 드나들고요
    끈질기게 캬바쿠라 오라고 만나면 치근덕대는 이웃이 있어서 이사갈까 고민중이고요

    그런데.. 그래요
    화장실이라는 프라이베이트한 장소를 가겠다는 생각이 불손하다고 칩시다
    그런데 문 활짝 열어놓은것도 기분이 나빴군요

    배달원이 문 활짝 열어놓은건 으레 생각하는 그런 나쁜짓을 난 할 생각이 없다
    하는 표시잖아요
    지나가는 사람이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기때문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요

    화장실 가면 안되겠냐는 질문을 불쾌하게 받아드릴 예민폭발하는 사람이면 애초에 나가서 받던지요
    편할 때는 아무 생각 없고 본인 예민한걸 남한테 떠넘기네요
    전형적인 의무는 저버리고 권리만 찾는 타입

    범죄방지한다고 현관문 열어놓으면 (낯선사람을 불러놓고도) 공개된다며 난리
    화장실 한번 물어봤다가 난리
    아무것도 모르는채 이상한 리뷰가 써있어서 당황

    그냥 배달 시켜먹지 마세요
    배달 시켜먹지 마세요
    2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02:15:06 25 삭제
    "화장실 좀 빌려도 될까요?"
    "아뇨 밑에 공용화장실 있어요"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좋았는데 도대체 어디서 기분이 나빠야하는거지????
    급하면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급해서 물어봄->해결책 제시->ㅇㅋ
    했는데 왜 혼자서 기분이 나빠지냐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옆에있는그대님
    배달도 서비스 중 하나죠
    화장실 빌려쓰는거 실례맞습니다
    일본에서도 아무리 친해도 화장실 묻고 가고 냉장고도 물어보고 엽니다
    그래서 물어봤잖아요
    안된다니 순순히 돌아갔고?
    근데 이게 뭐요..?

    아 참고로 저도 혼자사는 여잡니다
    2100 [bgm] 데스티네이션.gif [새창] 2013-12-04 21:43:34 0 삭제
    트럭은 피한거같아요
    트럭에 부딪히기 전에 슬라이딩했거나 넘어졌거나 했고 거리상 트럭이 떨어진위치에 다리가 있지 않네요..
    2099 절묘한 사진들 <BGM> [새창] 2013-12-04 18:20:28 3 삭제
    옛날에 고기굽는 존슨이라고 한창 올라왔덩 사진돜ㅋㅋㅋ
    근데 또봐도 진짜 고기굽는 존슨...
    2098 폼클렌징으로 치카치카 하면. [새창] 2013-12-04 17:19:58 0 삭제
    솔직히 그냥 드립이면 무한장난이어도 괜찮은데 전문용어같이 생긴 단어가 나오는 순간 정색함..
    의사가 환자한테 설명할 때도 쉬운말로 하는게 기본인데 이건 뭐..
    옛날에 폼클렌징 조금 먹어봤는데 그냥 세제먹는거랑 비슷하던데요
    2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6:57:09 0 삭제
    저도 뭐 사고싶은건 꾹 참는데..
    옷산지가 1년이고 그마저도 두벌정도..
    사고싶은 악기가 있는데 여태 못사고 있네요
    근데 애정결핍이 있어서 어릴때부터 먹는걸로 채웠어서
    먹는거엔 돈을 안아껴요
    그래도 계산하면서 다니죠....
    어쨋든 먹어대서 제가 좀 푹신한데..... 빌려드릴까요..?
    2096 여자들만 아는(?)극심한내적갈등 [새창] 2013-12-03 13:05:39 2 삭제
    정작 남자가 보면 모른다니..
    전제가 남자 보여주려고 바른다는거네요..
    저런거 다 자기만족인데..
    2095 열도의 제목학원 38 [새창] 2013-12-02 05:15:41 1 삭제
    오키타소지? 초상화가 사실은 남아있지 않대요
    그런데 엄청난 미남이다!! 해서 후대(?라고 해도 옛날이지만..) 사람들이 상상으로 그린게 저거..
    조카가 아니라 오키타소지 상상화라고 들었음
    2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0:02:53 4 삭제
    가면라이더 감상은 애들이 보기엔 그냥 맨날 나와서 쌈박질하니까 재밌는데 내용을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음
    2007년 덴오가 인기가 엄청 많았는데 전체적인 스토리도 이해하기가 어려움
    저도 많이 본 편이 아니라 뭐라고 하긴 힘든데..
    2006년 카부토는 내용이 무겁더라고요.. 2008년 키바도 괜찮았음
    싸우는거 말고 스토리 위주로 봐도 확실히 재밌는게 가면라이더
    2093 외국어 못한다니까요 [새창] 2013-11-30 22:31:28 0 삭제
    솔로학원원장//

    니홍고가 문제가 아니고
    데키루? 인데..
    발음이 하세요가 아니라는거죠
    심지어 뜻도 할 수 있냐는 가능을 묻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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