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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ydre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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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dre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5:08:34 2 삭제
    현 여자친구랑 해외여행 자주가는편입니다.

    웬만하면 반반 부담하되, 사정봐서 조금더내거나 덜내고 반드시 그 부분을 차후 정산합니다. (생활비 같은곳 등)

    연애를 많이 해보진않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빚'이 생기면 그거 정말 주는쪽이든 받는쪽이든 부담스럽기짝이없습니다.

    받는쪽은 필연코 '을'의 기분일수밖에 없고 준 쪽은 섭섭한 소리할라치면 갑질로 보이지않을까 조심스러워지거든요.
    1973 외국인이 본 한국건설현장 [새창] 2017-07-28 00:42:56 38 삭제
    상습적인 게시판 위반으로 신고했습니다
    1972 군함도 스크린 독과점 한국 신기록 갱신했습니다 [새창] 2017-07-27 22:34:18 48 삭제
    일제의 악행을 다루는데 왜 국뽕을 한사발... 군함도의 비참했던 과거를 태양의 후예마냥 액션 활극으로 만들어놨으니..
    1971 고양이 밥주는 거 싫어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7-07-27 07:47:51 13 삭제
    길거리에 있는 동물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밥 좀 안줬으면 좋겠습니다..
    1970 고양이 밥주는 거 싫어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7-07-27 07:33:11 37 삭제
    안울긴하죠. 죽으니까요.
    1969 칼치기...사고 [새창] 2017-07-20 17:19:42 1 삭제
    '방벽' 이라서요.
    1968 수냉쿨러말인데요 [새창] 2017-07-17 16:54:46 1 삭제
    시스템 전체를 담근거네요.... 냉매가... 물은 아닌거같습니다.
    1967 아버지에게 패드립한 아들.jpg [새창] 2017-07-17 14:00:17 13 삭제
    으악
    1966 11광년 떨어진 별에서 '수상한 신호' 포착 [새창] 2017-07-17 13:37:46 4 삭제
    이번에도 펄사일까요?
    1965 혼자사는 여자 원룸에 남겨진 편지 [새창] 2017-07-17 13:34:36 17 삭제
    1 특수강도였는지 아닌지는 칼에 찔리고 나서 판단해야되나요?

    이젠 집에 강도가 들어도 "아 잠시만요. 무기가 있으십니까? 저에게 공격할 의도가 있으십니까?" 하고 물어보고 없다고하면 "알겠습니다. 그럼 저도 정정당당하게 맨손으로 당신을 잡아서 경찰에 넘기겠습니다" 하고 사전고지까지 해야겠네요.

    참 우리나라는 범죄 저지르기 좋은 세상같아요.
    1964 혼자사는 여자 원룸에 남겨진 편지 [새창] 2017-07-17 13:31:28 48 삭제
    11 하지만 그렇다해서 청년이 잘못했다거나한건 아닙니다. 그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상대가 50대든 60대든 알게 뭐랍니까?
    당장 낯선 사람이 집을 뒤지다가 칼들고 담글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래서 우리나라 정당방위라는게 개판입니다. 상대보다 '동등한' 위협 강도로 반격하라니;;;; 칼 들고 죽일 작정인 사람보고 "아 잠시만요 당신의 위협 강도를 측정하겠습니다" 하면 기다려 준답니까?

    이건 뭐 스카우터도 아니고
    1963 혼자사는 여자 원룸에 남겨진 편지 [새창] 2017-07-17 13:29:28 37 삭제
    1 잘 못 아신거 같은데, 도둑이 50대고 집주인이 20대 청년이었습니다 선생님.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1:36:02 2 삭제
    애쓰십니다.
    1961 [교*짬뽕 종로점] 내가 여길 다시 가나봐라 - 고구마 주의 [새창] 2017-07-13 19:16:25 24 삭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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