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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03:09:37	0	삭제
		원래 그게 며칠 걸립니다. 좀 기다리시면 될 거예요.
	558	연예인 서유리 대리받았네요 ㄷㄷ.. [새창]	2014-09-19 19:05:19	4	삭제
		맥심 : 부들부들...
	557	일년반만에 트윗한 강병규.jpg [새창]	2014-09-13 10:14:02	1	삭제
		나같은 사정 모르고 별 관심도 없던 사람은 댓글 논쟁에서 어느 쪽 말이 맞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한쪽 댓글에만 반대를 누르는 것은 결국 양자의 말투 차이 때문. 하여간 말할 때 예의만 지켜도 괜찮을텐데...
	556	연휴 마지막 날..신나게 웃고 자고싶네요 [새창]	2014-09-11 00:10:57	0	삭제
		디스민즈워 추천이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2:08:06	0	삭제
		저도 안녕 헤이즐이 훨씬 더 기억에 남아요. 무려 훨씬인 이유는 비긴 어게인의 전부라 할 수 있는 ost가 취향에 맞지 않기 때문이구요. Lost Stars는 확실히 제 취향 노래가 아님에도 귀에 박히고 기억에 남았지만 딱 이것 뿐이네요. 모든 트랙 중 이 한 곡 빼곤 기억에 남은게 없군요. 그에 비해 안녕 헤이즐은 영화볼 때 느낀 감동이 아주 강렬했기에 그만큼 여운도 짙게 남았고 소설이 원작이다보니 기억에 남은 명대사도 여럿 되네요. 감정선을 자극하는 배역 캐릭터와 그걸 완벽히 소화하는 배우들 덕분인지 제게는 배우의 연기도 이쪽이 더 인상적이었구요. 비긴 어게인은 관객의 감정을 주무르는 영화라기보다 잔잔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음악을 들려주는 영화인 반면 안녕 헤이즐은 작정하고 관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영화라는 느낌이라 어떤 영화가 마음에 큰 파문을 일으키는가 하면 아무래도 안녕 헤이즐 쪽이고 따라서 더 기억에 남는 것도 이쪽인거죠. 그러나 이런 마음의 울림도 한국의 흔한 최루성 영화들이 그렇듯이 시간이 지나고 영화가 아닌 일상 속에 살다보면 금방 잊혀지기 마련인데 비긴 어게인은 음악을 남긴다는 무기가 있어서 그 음악이 취향에 맞아서 들으시는분들은 음악 들을 때마다 영화가 생각나니 단 몇번만 음악을 들어도 이 관계가 역전되고, 그래서 비긴 어게인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554	안녕헤이즐vs비긴어게인 추천좀요... [새창]	2014-08-31 21:41:06	0	삭제
		안녕 헤이즐이 기억에 더 남는 영화라는 댓글 공감합니다. 감동이라는 부분에서 더 농도가 짙은 것 같아요. 영화를 보고나면 비긴 어게인은 음악이 남고 안녕 헤이즐은 여운이 남더군요.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안녕 헤이즐 추천할게요.
	553	영화'신세계'질문이요~ [새창]	2014-08-28 15:52:27	0	삭제
		잔인한 장면이야 그렇다쳐도 비속어가 많이 나와서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좋은 영화는 아닌 것 같네요.
	552	저녘 9시부터 지금까지 그렌라간27편 다봤습니다.행복합니다 [새창]	2014-08-28 12:45:26	0	삭제
		아니키!!!
	551	올해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새창]	2014-08-27 12:35:52	0	삭제
		최고는 단연 겨울왕국. 여기에 어바웃타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까지 이렇게 네개가 올해 별 다섯개 준 영화들이네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9:18:25	3	삭제
		코 성형했다가 1년 반 사이 재수술 두번 한 사람으로서 매우 공감가는 글이네요. 아직 유지비가 들고있지는 않지만...ㅠㅠ 그런데 참고사항 4번에 "요즘 웬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 성형외과"가 어디를 말하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설마;;
	548	흔한_지목이_낳은_결과.avi (팬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새창]	2014-08-26 13:52:49	5	삭제
		훈훈하고 보기좋네요~^^
	547	명대사로 풀어보는 영퀴 [새창]	2014-08-26 11:39:02	0	삭제
		5. 킹덤 오브 헤븐
	546	SF영화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08-25 21:27:57	0	삭제
		영화는 아니고 극장판 애니메이션이지만 전 공각기동대(1995년 작)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매트릭스같은 영화도 좋아하신다니 그 매트릭스의 모티브가 된 공각기동대를 추천드리죠.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21:22:05	2	삭제
		1/와 이분 엄청 현명하신듯. 반박댓글을 달았는데 글에 반대를 주면 글이 보류게로 사라져서 사람들이 댓글을 못보니 오히려 글에는 추천을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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