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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適者生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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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適者生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2024-05-31 08:44:23 1 삭제
    ??? 애기 배에 복근 ㅇ_ㅇ?!? 눈 씻고 쳐다봐도 복근이네요 와!!! 너무 신기해욬ㅋㅋㅋ
    진짜 카카로트라고 불릴만큼 튼튼이인가보네요 ㅎㅎ
    아 그런데 최종빌런은 아직 등장도 안한거라는 댓글을 보고 =_=????
    놀라운데 기쁨 ㅎㅎㅎㅎ 아직도 에피소드가 많다는 거군요!!

    보통 사람들은 창희님 말씀처럼 그만둘 마당에 코드 안 풀거같은데... 고마운줄도 모를거같아요ㅠㅠ
    하지만 그래서 같이 일했던 (진상제외) 사람들이 인마핱님을 기억하고 좋아하는 거겠죠!
    73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2024-05-30 10:08:44 3 삭제
    어제의 감동이 계속될것인가!!
    아니면
    햄릿의 구타유발언행이 나올것인가!!

    읽고돌아올게요 선추후감!!!

    참 가끔 아침에 카카로트 병원간다는 머릿말이 있던데
    많이 아픈건 아니겠지요-0-?
    인마핱님 닮아서 씩씩하게 얼른 낫기를요!!
    73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새창] 2024-05-30 09:54:18 1 삭제
    조용히 늘어나는 추천수 ㅎㅎㅎㅎ
    73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새창] 2024-05-28 20:49:42 5 삭제
    아니 세상에 퇴근길에 전편 다시읽으러 왔는데 새글이 있다!!!!

    이번편은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면서도 지금까지의 사회생활이 머릿속을 쭉 스쳐지나는 에피소드네요. 쓰시면서도 많은 생각 하셨을 것 같아요.
    예전 인연들에 대한 묘사도 마음에 와닿아요 ㅎㅎ 칼날같던 사람이 반짝반짝 빛나는 조약돌이 되었다고 ㅎ 예전 일을 사과하는 꾀돌이 대리 김이사님도 멋있고요 ㅎㅎ

    다 가슴 찡한 내용인데 딱 한가지가 걸리네요..
    그 예쁘장 하던 얼굴이…아저씨가 다 됐네
    예쁘장하던...
    예쁘장..
    예ㅃ..
    ㅇ..

    ???????
    인마핱님 예쁘장한 얼굴로 다 들이받고 다녔던 것이다?!?!
    73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09:24:16 2 삭제
    후....... 매일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든 생각..
    이거 완결되고나면 출근길 소소한 기쁨이 사라지겠군요 ㅠ_ㅠ
    인마핱님 평생연재 어떻습니까?!
    73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새창] 2024-05-27 10:39:24 1 삭제
    아......................
    그렇게 많은 시간과 기회를 줬는데....
    다같이 상생할 수 있는 길도 열어줬는데!!!
    알아서 말아드시는 햄릿(연봉 1억 6천 추정)

    본인보다 일 훨씬 많이 하는 능력있는 직원들 연봉은 절대 못 올려주고
    본인때문에 말아드신 일은 아무리 많아도 자기 연봉은 다 받겠죠??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정말 극불호!!!

    노트북 포맷 진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어휴!!!!!!!!!!!!!!!

    72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새창] 2024-05-27 09:30:07 3 삭제
    이 글 기다리면서 월요병이 치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월요일 출근길 힘들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72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8 [새창] 2024-05-27 08:58:07 1 삭제
    응??? 출근길에 보는데 벌써 올라왔네?!!? 야호!!! 하고 읽던중 뭔가 이상함을 감지
    아니 세상에 금요일에 한편이 더 올라왔던거군요!!!!!
    와 이럴수가 와 세상에!!!! 왜 전 몰랐을까요!! 넘나 기쁘게 읽는중입니다!!
    오늘 한 편 더 읽을 수 있다 야호!!!!

    아 햄릿 진짜 극불호=_=
    인마핱님 코드 지켜내신거 진짜 다행이에요 미리 풀었으면 진짜 열받아서 불지르고싶었을듯!!
    햄릿 정말 너무 열받는데 오늘은 사이다 주시는거죠-0-?!?! 기대합니다!!!
    72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14:21:30 1 삭제

    사이다입니다!!! 강탄산!!
    투투 과장은 제발 정체성 확립하고 돌아오셨으면!
    업무적으로 저렇게 완벽하게 발랐으면 사이다죠!!!
    아 덕분에 고구마 소화되고 주말 맞이합니다 감사해요 ㅎㅎㅎㅎ
    72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09:45:05 1 삭제
    오늘은 과연 사이다일것인가?!?!
    선추후감!! 매일 감사합니다^^!
    72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6 [새창] 2024-05-23 16:55:42 2 삭제
    햄릿...............!!!!
    전에도 말했지만 포청천 보거스 온갖 인물 다 제치고..
    햄릿이 저에겐 극불호입니다!! 최강빌런이자 악의 축이 햄릿인듯 ㅠㅠㅠ
    관련 업무의 전문성 / 인사관리의 적절성 / 업무배분의 효율성 중 어느 하나도 갖추지 못했는데
    저 시기 기준 연봉 1억 6천이라는게 믿을 수가 없네요 =_=
    직장에서는 착한데 일못해서 민폐끼치는 동료보다 냉정해도 일잘하는 동료가 훨씬 나아요.
    하물며 그게 상사라면... 아오!!!!!!!!!!!!
    72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6 [새창] 2024-05-23 09:17:55 1 삭제
    와!!! 오늘도!!! 감사해요!!!
    하루 중 제일 힘들때 읽겠습니다!!!
    723 아침에 학교 늦지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새창] 2024-05-22 17:19:59 0 삭제
    와 아이 넷이라니 이시대 진정한 애국자시네요
    참새 돌보면서 아이들끼리도 사이 좋아보임!!
    72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1 [새창] 2024-05-22 16:54:16 1 삭제
    ㅇ_ㅇ!!!!!!

    와..... 글 속의 등장인물 중 한명일수도 있겠군요!!!
    대박....... 저런 댓글 쓸 정도면 누굴지 엄청 궁금하네요 ㄷㄷㄷㄷ
    72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5 [새창] 2024-05-22 09:13:34 1 삭제
    아껴뒀다 점심때 읽을게요!!
    어제것까지 2편 읽을수있네요 행복 ㅠㅠ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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