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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適者生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끔찍한 사고를 하루 세 번 당한 기차 [새창] 2020-04-18 07:26:10 13 삭제
    기차 도착하기전에 건널목에 경고등(?) 울리고 사람 못 지나다니게 차단기 내려가지 않아요?
    차단기 내려가있는데도 꼭 지나가겠다면서 건너는 사람 볼때마다 엄청 조마조마했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빨리 걷거나 뛰지도 못하실테니 더요..
    일반 자동차면 모를까 기차는 급정거가 어렵다고 알고있어요. 앞에 사람 보인다고 급정거해버리면 뒤에 연결된 객차들 탈선위험이 있어서요.

    기차가 가속해서 사람 친것도 아니고..... 세 사례 다 건널목 위험신호 안 지키신 분들이 문제인데 피해는 기관사랑 승객들이 보네요ㅠㅠㅠ 특히 그 장면을 마주하시고 수습까지 해야하셨던 기관사님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빨간신호, 차단기 내려가있을때 좀 무단횡단하지말아요... 개도 그만큼 가르치면 신호는 알아볼텐데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왜이리많은지 ㅠ
    569 코로나 걸리자 한국 기어들어온 까만머리 영국인.GISA [새창] 2020-04-13 20:49:01 7 삭제
    순수 외국입국자는 보기 드물었다니........
    글쓴 본인부터가 영국국적 영국인, 외국인 맞잖아요? 의료혜택보겠다고 기어들어온.
    뭔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는지 ㅡㅡ
    568 정부, 자가격리자에 '전자팔찌' 착용 가닥..'무단이탈' 강력차단 [새창] 2020-04-08 19:41:55 0 삭제
    저는 제가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대상자가 된다면 찰래요.
    주변분들도 어머 우리동네에 있다던데 하고 불안하지 않으셔도 될테고.

    자가격리 위반이 들통난 사람이 137명인거지 완벽하게 잡으면 1000명은 넘어갈거라 생각하거든요. 밀접접촉이력이 없는데도 걸려오신 분들은 그런 사람들로부터의 접촉때문이겠죠.

    저는 저거 찬다고 제 인권이 훼손되는 느낌 안받고요, 미적거리면서 이 상황을 1년 끌어가는거보다 강력한 조치로 사회를 안정시키는게 모두에게 훨씬 이로울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찬성합니다. 지금 두달만에 문닫는 자영업자들 정말 많아요...
    567 ‘이태리 교민’의 호소 “전세기 타고 온 이탈리아 교민, 세금 다 낸다” [새창] 2020-04-05 11:40:04 25 삭제
    1차 전세기로 와서 평창 호텔에 있는 분들이 대부분 문제입니다.
    대부분 여행객, 어린 유학생이고, 경유비행편 있을때부터 전세기보내달라 청원올리고 교민카페에 글올려서 선동하던 분들인데, 전세기조차도 그들이 하도 난리치니 1차로 먼저 보내줬는데 온갖 민원에 담배사러 탈출에 저 ㅈㄹ하고있음...
    저기보다 훨씬 낙후된 시설로 격리된 2차 전세기분들은 아무런 잡음없이 잘 지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ㅡㅡ
    566 멍멍하고 냥빠졌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0-04-05 11:17:13 0 삭제
    엄마미소지으면서 보게되네요 방콕고양이님 감사합니다 ㅎㅎ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3 08:57:40 5 삭제

    말레이시아 통신사 digi 쓰는분은 이렇게 뜬다네요.
    Stay home...
    말레이도 지금 락다운중이라 ㅠㅠ
    564 천조국 키덜트에게 꽤 반응이 좋은 열쇠 [새창] 2020-03-29 13:44:27 0 삭제
    도어락+번호키 조합 많이 씁니다. 요즘에는 집안에서 잠금해제 없이 문손잡이 내리면 바로 열리는 형태의 도어락이 많아서, 너무 열기 쉬워서 불안하다거나 어린 아이 있는 집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설치하기도 하시고요.
    정말 안전한건 밖에서는 열쇠구멍 안보이게 하고 안쪽만 잠금장치 설치하는 경우입니다. 밖에서보면 보조열쇠가 있는지도 몰라서 딸수가 없대요.
    실제 한달살기 하는동안 빈집털이 당하신분은 도어락 + 열쇠잠금장치 + 안쪽만 잠금장치 설치하셨더라고요. 앞의 2개는 따더라도 안쪽에서만 보이는건 해제가 불가능하죠.
    563 베트남 "일본과 코로나 일-베 협력" 선언.jpg [새창] 2020-03-27 17:17:01 29 삭제


    562 역수입 17 층간 소음 걱정없는, 조용한 유산소 운동 8가지(데이터주의 [새창] 2020-03-27 14:26:37 7 삭제
    집중해서 열심히 봤더니 당이 떨어지네요.
    561 우리나라가 나토수송기로 온 루마니아를 도운 이유 [새창] 2020-03-27 10:23:57 3 삭제
    와..... 그런일이 있었군요..
    평소에 도움 줬던 나라들을 잊지말고 꼭 먼저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560 꼰대부장님이 새로 오셨다 [새창] 2020-03-26 01:29:18 0 삭제
    어쩌다 한번 있는 생리현상 말하는거 아니잖습니까?
    이 댓글을 근무중에 x누러가지말라고 이해하시는게 당황스럽네요.

    본인이 아침에 출근해서 x누는 바이오리듬을 갖고있다면
    조금 일찍 출근해서 볼일 다 보고 업무시작시간 전에 돌아오는 습관을 가지는게 맞는거지
    매일 남들 집중해서 업무지시받고 일하려는시간에 화장실가는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지 말자는거지요.

    한번은 그럴수 있는일인데 그게 쌓이고 쌓이면 본인 습관이 되는거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그게 그사람의 업무태도와 근태가 되는거겠죠.
    559 건조기를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3-26 01:22:06 3 삭제
    두분다 다시 활동하시길 바란다는 뜻이었는데!!
    그래도 복습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558 건조기를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3-25 17:15:52 51 삭제
    곱슬사자 vs 푸른참치
    다시 보고싶습니다 ㅜ^ㅜ
    557 이쯤해서 다시보는 의료계 레전드 [새창] 2020-03-25 17:04:01 103 삭제
    자랑스러운 글인데.....
    자꾸 밑에 뜨는 속보로 시선이 가서 눈물이 나요 ㅜㅜㅜ
    556 꼰대부장님이 새로 오셨다 [새창] 2020-03-24 18:50:38 31 삭제
    ㅇㅇ 저도 이렇게 이해했어요.
    9시 출근이면 9시부터 업무를 할수있게 만들라는 말이지,
    헐레벌떡 9시 3초전에 뛰어들어와서는 남들 다 아침에 집중해서 일 시작할때 숨고르고 늘어져있고 화장실다녀오고 담배피고 커피타마시고 아침안먹었다고 빵먹고앉아있고 나이스 지각안함!!! 같은 카톡보내고있고........ 이런짓들을 9시 넘어서 하지 말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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