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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솔직히 이쯤되면 김종인의 지도력에도 의문이 생김 [새창]	2016-03-02 03:33:01	7	삭제
		김종인은 지휘자로 충분히 잘했습니다. 중요한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싶어하는 욕심쟁이가 스포트라이트를 뺏으려다 망친것 뿐입니다.
	462	더민주와 정의당은 목표가 달라요 [새창]	2016-03-02 03:29:26	0	삭제
		중단 비난보다는 현 상황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개선을 하려는 피드백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중단은 이미 예견 되어있었지만 박영선 의원의 독단적이며 말도 안되는 입장발언과 필리버스터에서 지지호소 함으로 인해 공감대 형성의 맥을 끊었지요. 이 맥만 끊기지 않았어도 더많은 중도층을 끌어올수 있었을겁니다. 이런 엄청난 기회가 언제 또 올지 모르겠습니다. 전세계도 주목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였는대요. 역사적인 순간에 욕심쟁이 한명에 의해 판도를 바꿀만한 상황을 무력하게 보내야 하네요
	461	정의당이 입장은 더 확실하게 정하고 나온거 같네요.. [새창]	2016-03-02 03:19:38	2	삭제
		입단속에서 한번 필리버스터 나가서 한번더 끔찍합니다.....시청률로 나오는 국민의 결과죠 본인 입장에서는 당의 승리를 위해서라는대 국민의 공감대도 못끌어내는대 과연 당의 승리를 위한 길이였을까 반성좀 해야합니다. 더민주는 어서 더 뭉쳐서 썩은 가지를 잘라 내며 나아가야 합니다.
	460	여러분 지도부 실책은 있을지언정 뭉치는 것도 필요합니다. [새창]	2016-03-02 03:16:14	0	삭제
		더민주의 좋은 의원들이 많다는 걸 보여주면서 더민주의 신뢰도를 많이 높이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지지자들도 실망했다 해도 탈당은 안합니다. 김광진,은수미 등등 유권자를 위해 일해줄 좋은 인재들을 모른척 할수 없죠. 허나 이번 지도부의 엄청난 실책은 질타 받아 마땅하며 피드백을 필요합니다. 피드백 없이 지지만 해서 썩은 가지를 잘라내지 않으면 노무현 대통령때 처럼 또 흔들것입니다. 보셨다싶이 의원 한명의 입놀림 한번으로 숭고하게 까지 받아 드려졌던 필리버스터가 총선 프레임에 다시 가둬져버렸습니다. 이런 썩은 가지들이 쌓이고 쌓여서 소중한 국민의 봉사자를 지키지 못한겁니다.
	459	그만 하고 이제 더민주에 힘을 모아줍시다 [새창]	2016-03-02 03:04:13	0	삭제
		말씀하시는 호들갑이라고 말씀하시는 행위 자체를 피드백이라고 하는겁니다, 당의 결속 중요하지요. 허나 이런 피드백도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당의 지도부, 당 의원 다 사람입니다. 완벽할수 없으며 따라가기만 하고 지지하기만 해서는 옛날 왕정 정치나 다름 없습니다. 나랏님이 하는 정치가 아니고 국민이 하는정치이기에 피드백은 존재해야하며 이런 과정 안에서 우리는 절충안 혹은 보다 나은 답안을 찾는것입니다. 그리고 탈당 하시고 새누리로 가실분들은 없습니다. 더민주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새누리가 보수가 아닌 단지 보수가 되고싶은 말도 안되는 당이라는 걸 충분히 아십니다. 탈당은 하시더라도 합당한 선택을 하실것이고 말은 그리 남기시지만 더민주의 가지치기를 위해 가위를 들고 움직이실 분들입니다. 그들의 피드백을 막지 마세요
	458	예쁘자나 ~ 자나 ~ [새창]	2016-03-01 23:42:48	2	삭제
		와 제주도 렌트카로 오면 인기 많을듯 하네요 오옹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3:33:54	6	삭제
		당적을 옴기는것은 자윱니다. 새누리의 맹목적임을 배우라뇨 무슨소릴 하시는겁니까. 이런 글보다는 필라버스터로 다시 알려진 능력있는 의원들을 어필하고 그들의 노고를 갉아먹는 박영선같은 사람을 내치려면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호소를 하셔야죠. 더민주를 위함이라하지만 방법이 잘못됬습니다.
	456	총선에서 이겨서 개정하면된다? 이게무슨 논리입니까ㅋㅋ [새창]	2016-03-01 13:03:23	0	삭제
		저걸 방안이라고 떠들다니 어휴...
	455	필리버스터 중단과 권리당원 탈퇴하지 맙시다. [새창]	2016-03-01 13:00:04	17	삭제
		박영선씨의 스포만 없었어도 우리는. 필리버스터를 통해 지지자들을 더 모을수있었고 소수당들의 연대를 이끌어볼수있었는대 아쉬울따름입니다. 결과야 이리나왔으니 어쩔수도없고. 절차탁마의 마음으로 민주당을 당원으로 당을 갈고 닦으셔야합니다.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9:47:18	1	삭제
		실망하는 부분은 필버 중단이아니라 박영선의 입단속이였습니다. 필라버스터라는 명작을. 끝나기도 전에 스포한 사람이죠 필라버스터로 전세계로 말하고싶었던 그들의 메세지를 그녀의 세치혀로 감동을 떨어트렸습니다. 감동으로 이번에 다수의 지지자가 생겼는대 아쉽습니다 이런 결말이라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9:34:34	7	삭제
		정당의 선택은 자유이며 실망해서 바꾸는것도 자유입니다. 자신이 믿을만하고 자신이 원하는 정책과 정치를 추구하는 쪽으로 정당을 바꾸는행동이 뭐가 부끄러운 행동입니까?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9:29:34	0	삭제
		중단은 어쩔수 없다해도 박영선의 주책바가지 같았던 언행은 질타받아 마땅합니다. 필버 참가하신 더민주 의원님들 뿐만아니라 정의당 의원님들의 노고를 그잘난입으로 망쳐놨으니요, 정의당원으로 변해가는 더민주를 보면서 좋은 연대를 이어가면서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일로 더민주는 아직 가지치기가 더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451	[신차인증/무사고기원] 쪼끄만거 하나 질렀어요 [새창]	2016-02-29 21:09:00	1	삭제
		작은 꼬추가 맵죠
	450	세기의 라이벌 이세돌 VS 구리 [새창]	2016-02-29 21:05:20	1	삭제
		이세돌의 주소는 경기도 구리지
	449	불쌍한 저에게 리퀘를 주실 친절한 분들을 찾습니다 [새창]	2016-02-29 19:01:22	0	삭제
		크흡 펜터치도 어려우셨을탠대 감사합니다 액자에 담아 소중하게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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