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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대만영화나 홍콩영화 추천 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4-10 23:15:30	0	삭제
		1우와 세개나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무슨 영화인지 찾아봐야겠어요!! > <
	27	대만영화나 홍콩영화 추천 해 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4-10 23:15:04	0	삭제
		11아, 무간도! 들어본 적 있어요! > < 감사합니다!ㅋㅋ
	26	[사진크기주의]까만 대형견도 예뻐해주세요~(해치지않아요..) [새창]	2015-04-10 21:30:21	1	삭제
		아 어캐ㅠㅠㅠㅠㅠㅠㅠ웃는 얼굴 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에다 쪽쪽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대형견이면 강아지 발냄새가 더 잘나나요?????????행복하겠다...............ㅠㅠ
	24	밤하늘 하나하나 찍어서 다붙인거 10시간 찍었어요 ㅎ [새창]	2015-04-10 16:56:34	0	삭제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잇다... 카메라라고는 핸드폰 카메라밖에 모르는 저는 감탄하고 갑니다!ㅋㅋㅋ
	23	유격과 혹한기의 차이.JPG [새창]	2015-04-08 13:18:38	0	삭제
		제 남동생이 행군할 때 그 뭐지..군화??그게 너무 딱딱하고 아파서 발이 만신창이가 됐다는 소릴듣고 그냥 구렇구나..안쓰러워하고 말았었는데.. 여행갔을때 딱딱한 부츠 잘못신고갓다가 진짜 발이 완전 망가지고 나서 우리 동생은 대체 얼마나 상상 할 수 없을정도로 아팟다는거지 ㅜㅜ 하고 섬뜩햇던적잇음.....ㅜㅜㅠ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7:07:21	0	삭제
		다들 일상얘기하는데 오 ㅐ눙물이 ㅜㅜㅠㅠ 엄빠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같은가봄 ㅠㅠㅠ
	21	컵라면 소방관 "아빠, 라면 맛있어? 딸이 묻길래.." [새창]	2015-04-06 17:56:25	12	삭제
		정말 소방관님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었음 좋겠어요.. 장비도 낡은 것이 많다고 들었는데 ㅠㅜ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의지해야 할 분들인데 왜 제대로 개선해주지 않는걸까요.. ㅠㅠ
	20	여자의 언어를 모르면 여혐이 되버리는 자료... [새창]	2015-04-06 13:02:21	8	삭제
		ㅋㅋㅋ1퍼센트가 적은 돈이 아니다 에서부터 눈치 깐 내가싫닼ㅋㅋ 이럴땐 정말 내가 여자라는게 느껴져여..저런 걸 어떻게 아냐면..그냥 저런 사람 만나서 짜증나보면 그런 타입 알게되요ㅋㅋㅋ 매번 듣다보면 싫을 상황도 아닌데 꼭 싫은 상황으로 포장해서 징징거리기가 일상.... 도대체 그게 왜 싫다는거지??라고 의문을 갖다보면 그게 자랑질이었다는걸 알게되고..걔 주위에 그걸 다 참고 들어주는 사람은 나 하나였다는 사실도 알게되고..뭐 그런거졍ㅋㅋㅋㅋ여자들의 세계란 참..ㅋㅋ
	19	화장품 덕후의 화장품 인생템 및 추천제품 1편 (★덕후주의)!! [새창]	2015-04-02 12:09:31	0	삭제
		잘 봤습니다>_< 근데 수정화장 하시는 분들 너무 궁금한게.. 수정화장하시는 분들은 파우더를 안쓰시나요???? 파우더를 쓰고도 수정화장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저는 솜털이 많아서 파우더를 안쓰면 온갖 먼지가 다달라붙어서 알레르기 일어나는 피부거든요..수정화장은 파우더로 마무리 하지 않는 분들만 가능하겠죠??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03:21:52	9	삭제
		저도 스무살 애기 때 지하철에서 멋진 언니가 구해주신 적 있어요ㅠㅠ 술먹은 변태 아저씨였는데 저를 끌고 내리려고 했거든요.. 겁 먹어서 덜덜 떠는데 옆에 앉은 아저씨들 그냥 신문만 보시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도와달라는 말도 안나오고 울먹거리는데 제 옆에 있던 언니가 아주 쌍욕을...ㅜㅜ 정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언니가 막 큰소리로 쌍욕하면서 딸같은 애한테 창피하지도 않냐!! 꺼져라!! 막 이러니까 이목이 막 집중되서 먼저 그 아저씨 내리고 ㅜㅜ 전 막 감사하다고..그 언니가 지하철에서 또 이러면 당당하게 맞서라고 하셨었어요 ㅜㅜ 시간이 오래 흘렀는데도 안잊혀지는 분..제가 몇살이라도 더 먹었음 그 분께 번호라도 물어보고 감사의 선물이라두 조그맣게 했을건데..너무 애였어서 경황없이 감사하다고만 한게 아직도 맘에 걸려요.. 위급한 상황에서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아서 작성자 분이 어떤 맘으로 글을 쓰신지 알 것 같아요..도와주시는 멋진 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에요!!!!! 항상 행복하시길!!!!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03:14:52	4	삭제
		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빕스 혼자ㅋㅋㅋㅋㅋㅋ 멋잇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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