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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4:31:56	0	삭제
		아유 속상한 마음 이해가요~ 저도 운동해서 뺄시간이 없어서 서러워요. 좀 덜 먹으면 어지러워서 애기랑 단 둘이 있을때 너무 지치고 힘들구요. . 일상에서 좀 더 노력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애기낳고 키우면서 안좋아진 허리며 무릎. . 온몸에 관절이 아파서 생각처럼 아기띠하고 업고 다니지 못해요. 저두 자신감 바닥치구 거울 보기 싫네요ㅜ 휴
	96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능력을 가진 부모님 [새창]	2015-10-29 09:18:44	0	삭제
		아. . 추천누르고 스크랩하려다 실수로 비공을ㅜㅡㅜ
	95	아기이름 투표 해주세요~~ [새창]	2015-10-18 19:49:46	0	삭제
		아이고오오 이쁘네요. 저는 리엘이 이쁜데 권씨 성에는 루아가 더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94	표창원의 일베 분석.jpg [새창]	2015-10-18 10:03:04	0	삭제
		표창원교수님이 쓰신 책 중에 보수의 품격이라는 책도 있어요. 진정한 보수란 무엇인가 이나라의 보수는 왜 망가졌는가 등에 대해 알 수 있었네요 인상깊게 읽었던 책입니다. 추천드려요.
	93	사랑싸움 [새창]	2015-10-16 19:29:34	0	삭제
		아유 귀여워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0:09:03	0	삭제
		아유 귀여워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09:56:36	5	삭제
		저도 그런 이야기 참 많이 들었어요. 어느정도 생활 소음이 있는데서 키워야 점차 소리에 익숙해지고 너무 예민해지지않는건 맞는이야기같아요. 깨있는 동안에는 설겆이도 하시고 티비나 라디오소리 음악소리도 들려주시구요. 하지만 수면을 시끄럽고 밝은데서라. . 그것도 3살아이가소리지르는. . 생각해보니 어른도 시끄럽고 밝은데서는 숙면 취하기가 어려운데 온갖 자극에 예민한 아기는 어떻겠어요. 물론 윗분 말씀대로 아기가 적응할 수도 있겠지만 시끄러운데 깊은 잠은 못 잘것같아요. 너무 피곤해서 잠깐 기절하듯 쪽잠 잘 뿐이에요. 돌 지나고 2살 3살쯤 되면 시끄러워도 피곤할때 자요ㅋㅋ 작성자님 애기는 아직 신생아 아닌가요? 그리고 아기들은 혼자 잠드는 법을 몰라서 자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수면환경 조성해주는게 잠드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시끄러운 거실이 적당하지는 않은것같아요.
	90	죽음의 모유수유 후기. [새창]	2015-10-04 13:26:49	0	삭제
		고생하셨어요. .저도 디스크랑 유선염으로 100일동안 울며불며 모유수유했는데 결국 포기했었거든요. 넘 괴로워서 진통을 100일하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힘들고 주변에 도움 받을 가족이 없으니 비싼 마사지와 남편에 의지해도 어렵더라구요. 대단하시네요!! 애기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89	분유에 대해서 [새창]	2015-10-02 09:23:48	0	삭제
		혹시라도 장염걸리게 되면 아기는 밤낮없이 배 움켜쥐고 울고 2~3주 내내 설사해서 아기도 아빠엄마도 엄청 고생이에요. 게다가 약값 특수분유값 병원비 엄청 깨져요.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아기들이야 아프면서 크는거지만. . 만약 내가 분유 좀 아끼려다 그랬다며 자책하게 된달까요. . .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남은 분유 버리는 시기는 짧아요. 아이가 금세 잘먹게 되면서 그런일이 줄어들거든요. 저두 첨엔 먹이는것보다 버리는게 더 많다고 놀랐는데 엄마가 원래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엄마때도 먹다 많이 남으면 잠깐 냉동보관했다가 먹였다는데두요. 경제적으로 부담되니 아끼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너무 아끼려다 아기가 아프는 수가 있어요. 아기들은 장이 정말 약하니까요. 소주회사 상술이랑은 조금 다르지않을까요? 융통성 있게 잘 봐가면서 먹이면 될것같아요요.
	88	밤샜네요ㅜㅜ [새창]	2015-09-28 08:37:04	0	삭제
		아이구 마음아프시겠어요. 아가야 빨리 나아라~
	87	선택을 도와주세요! 산후조리원VS남편24시간+산후도우미이모님 [새창]	2015-09-26 22:49:58	0	삭제
		저는 꽤 좋은 조리원 다녀왔고 만족했지만 글쓴이 입장이라면 남편과 산후도우미 찬스를 선택할것같아요. 조리원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요. 첫째. 짧은 모자동실 시간은 모유 수유 성공률을 확 낮추죠. 둘째. 상술이 판을 칩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사실상 거의 홍보 판매 목적으로 생색내기용이에요. 마사지는 모유수유를 위한 가슴 마사지만 전문업체에서 따로 받으시는 것도 괜찮구요. 출장마사지도 있구요. 남편이 집안일에 어느정도 노하우가 있으시고 산후조리할 시간여유와 각오가 되어 있다면 산후도우미와 함께 산후조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같네요. 처음부터 육아를 함께 한다면 힘들겠지만 의미있을거고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될거예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22:39:03	0	삭제
		유두보호기 2달 조금 못되게 썼는데 아기 빠는 힘 늘면 빼구 수유 가능해요. 아직 힘들어서 못 빠는거니 유두보호기 사용해서 조금 쉽게 도와주는것 뿐이에요. 이는 6개월이후에 나고 유두보호기는 오래 사용하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9:19:07	0	삭제
		그럼요. 엄마가 변화에 힘들어하는만큼 아빠두 많은 변화로 힘들죠. 힘내세요!!
	84	중2병 아기 [새창]	2015-09-18 09:12:24	0	삭제
		아가들 장염 유행이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83	여기엄마아빠분들은 술생각날때 어떻게하세요? [새창]	2015-09-18 06:05:18	0	삭제
		저두 술 좋아하는데요 . 아기 낳고는 예전처럼 못 마시게 되더라구요. 제가 취해있다가 아기가 갑자기 돌발상황이 생겼을때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에요. 하지만 아기 잘 때 치킨에 맥주 1캔이나 전에 막걸리 1잔 정도는 기분전환겸 괜찮다고 봐요. 부모님께서 싫어하신다니 집에서 드셔서 괜히 화를 입지 마시고ㅋㅋㅋ아주가끔 친구와 저녁먹으며 반주로 한잔 곁들이시면 되지않겠어요? (정말 한잔이요. 냄새 안날정도로) 그 한잔도 숨통을 좀 트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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