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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돌이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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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다음주 출산할거같은데 그동안 뭐할까요 [새창] 2016-03-14 10:55:28 0 삭제
    맵고 짜고 기름지고!!! 모유수유 시작하면 당분간은 스님처럼 먹습니다. . ㅜ
    126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새창] 2016-03-08 19:37:41 2 삭제
    전 애 하나 낳고 내가 미친년처럼 보이겠다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요~ 둘째는 그냥 미친년이 될까봐 아직 용기가 안나네요~ 언니가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헛소리해도 맘에 담아두지말고 짠하게 생각해주세요ㅋㅋㅋㅋㅋ
    125 혼자살면서 주부의 위대함. 부모의 대단함을 느꼈어요.(반성글) [새창] 2016-03-08 19:34:23 2 삭제
    속깊은 마음에 주부 4년차 감동받고 지나가요~ 식욕이 좋아 잘 드신게 철이 없긴요!! 음식 만드는 입장으로 자식이 잘 먹는 것만큼 큰 찬사는 없어요. 그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지 마시고 입밖으로 꺼내 할머니나 엄마께 전해드리면 더 기뻐하실거예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1:10:23 0 삭제
    네. . 티비는 육아의 적이구요~ 대체로 모든 가전은 금방 신상나오고 유행 지나기 때문에 비싸지않은 선에서 적당한거 사시면 돼요. 백색 가전은 LG 세탁기는 대우라는 말도 대충 맞아요~(전 모두 의도 하지않았으나 삼성ㅜ)

    애기 키우면서 유용한 가전은 에어컨과 선풍기 가습기 정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구입 비수기에 함‥더 싸고 좋죠.
    바람 세지 않고 안전기능 있는 아기선풍기로 있어요ㅎㅎ
    이유식 시작하면서 구입할 물건들이 생기는데요~ 미리 확인해보시고 주방혼수 하실때 새로 사지 않게 좋은 것들로 준비해놓으세요. 푸드프로세서나 전기포트 등등. .
    123 본삭금) 산후풍 조언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6-03-05 00:30:37 0 삭제
    전 1년정도 관절이 아팠어요. 아기 막 낳고는 잘 몰랐는데 3~4주 지나니 그때부터 아파오더라구요. 약이나 물리치료는 큰 도움은 안되는거같구요. 무리 안하는게 가장 좋아요. 집안일 일일히 말하고 부탁하느니 내기 움직이고 말지~ 라며 집안일 했던게 부담 됐어요. . 별거 아니던 설거지 바닥 먼지 청소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6개월정도까지는 집안일 도맡는다 생각하고 미리 빠릿빠릿 먼저 움직여주세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09:34:16 0 삭제
    저희 애기도 두어달은 거부하더라구요. 악성변비도 오고 그래서 작은 약병으로도 먹이고 푸룬주스로도 먹이고 난리였어요. 최대한 수분많은 과일 주시고 기다려주세요.억지로 안먹이니 어느날 문득 다시 마시더라구요
    121 갑자기 애가 엄마한테 집착해요 [새창] 2016-02-29 09:29:15 0 삭제
    재접근기군요!! 저희애도 14개월인데 그래요ㅜ
    근데 그럴때 하던일 멈추고 더더더더 신나게 놀아주면 잠깐은 떨어지더라구요~그때 후다닥 집안일 합니다ㅋㅋ
    120 돌 아기 우유 뭐 먹이세요? [새창] 2016-02-29 09:26:43 0 삭제
    아기 우유는 상술이라고 소아과 선생님들마다 그러시더라구요.저도 일반 생우유 먹이는데요. 상하목장이랑 한살림우유가 좀 비싸지만 서울우유보다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은 있어요.

    저희 애기도 우유 잘 안먹어서 하루 200~300정도 먹는데요. 억지로 입벌려 먹일 순 없잖아요ㅎㅎ
    우유는 어차피 칼슘섭취를 위해 먹는 보조식품이니까 꼭500을 채워 먹어야한다는 강박은 버려도 좋을것같아요 대신 밥을 잘 먹어야겠죠? 식단도 칼슘 섭취 도움되는 음식들로 꾸려주세요.
    119 24개월 밥 얼만큼 먹이나요? [새창] 2016-02-29 09:21:32 0 삭제
    저희애는 14개월인데 잘 먹을 땐 어른수저 크게 떠서 2스푼먹어요~ 그람수 재보니 100정도 되더라구요. 반찬도 이것저것 밥 만큼 먹어요.
    118 여러분 남편생일선물좀추천해주세영..ㅠㅜ [새창] 2016-02-26 15:34:11 0 삭제
    태어날 아가랑 입을 수 있는 커플티는 어떠세요?
    117 이런 소리하면 빨갱이 될려나 싶은데요. [새창] 2016-02-24 10:11:02 5 삭제
    네 글쓴이가 주부로서의 정체성 엄마로서의 정체성ㄹ무시하는 발언은 아니었다고 봐요. 직업이 정체성을 규정한다고 말씀하신건 아니고 정체성의 일부라잖아요~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갖고 살잖아요. 학생으로 20년 넘게 공부 열심히 하고 직장생활하며 인정받고 누군가의 딸로 보살핌 받고 친구들과의 끈끈한 관계. . 이런 것들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갑자기 멀어질 때(일시적이라고는 해도)우울한 경험들 없으셨나요?

    원해서 전업주부를 선택한 것과 원하지않는데 어쩔 수 없이 커리어를 포기해야하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116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4 00:09:36 0 삭제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이 그 '아차'하던 날이었는데. . 자책 중에 이 글 보게 됐네요. 심기일전하고 내일은 더 많이 눈 마주치고 더 많이 함께 웃으려구요.
    엄마라는 자리가 몸도 힘들지만 마음 다스리기가 참 쉽지 않다는길 느끼는 요즘이예요.
    115 둘째 셋째 있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6-02-12 10:49:22 1 삭제
    터울이 어케되나요??
    114 유모차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6-02-12 10:47:20 0 삭제
    아이 어릴때 절충형은 비추예요. 10개월때쯩 디럭스태우다 절충 넘어가려했는데 승차감이 확 차이나더라구요. 아이도 버거워했구요~ 최소 돌잡이는 되어야. .
    113 소아과 잘 골라서 다녀야겠어요 [새창] 2016-02-08 11:43:13 0 삭제
    어떤 소아과 선생님이 쓴 책에서 그러시더라구요~
    아기들 감기는 상태가 확 변해서 오전까지만해도 괜찮다가 오후에 중이염이나 폐렴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구요. 한의사가 봐도 애들 상태는 그러니 어떤 소아과에서는 발견을 못 했네 진료를 다른 병원이 더 잘 보네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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