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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산모교실가면 어떤거 배우나요? [새창]	2016-04-20 12:58:25	0	삭제
		모유수유, 안전교육, 이유식, 유치관리 이렇게 총 4회 들었어요. 시간 되시면 들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0:24:01	0	삭제
		고다치즈 좋아해요! 게다가 반숙 주르륵. . . 취향저격ㅜ 솜씨 좋으시네요~
	140	13개월 숙성 딸래미의 흑역사 공개! [새창]	2016-04-15 13:48:03	0	삭제
		표정이 살아있네요ㅋㅋㅋ귀여워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3:40:31	5	삭제
		첫째때 경험해봤기때문에 둘째땐 노련하고 최대한 조심하는걸수도 있을것같아요. 이야기만 듣고 글쓴이입장에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 출산 2개월. . 아기 60일이면 첫째 없이도 정신없을텐데요? 숨만 쉬고 있어도 온 몸이 아플 때인데 몸 사리는게 아닐까요? 그런걸 산후조리라고 하지요..100일까지는 사소한 집안일도 몸에 부담돼요. 세수하는데 손목이 아프다거나 장난감정리하는데 손가락관절이 아파서 울어본적 있으세요?ㅜㅡㅜ 남편식구앞이라 힘든 내색은 안하겠지만 힘들 것으로 예상되옵니디만 . . 정말 아무것도 안한다면 갓난쟁이 둘째를 누가 전담해서 봐주고 푹 쉬어야겠죠?
	138	출산 후 산모에게 연락하려면 언제쯤? [새창]	2016-04-11 12:37:53	1	삭제
		예민하고 변수가 많을때입니다. 1~2주쯤 후에 카톡에 아기 사진 올라오면 간단하게 안부랑 축하 남기시는게 어떨까요? 아기가 자거나 어아가 자느라 통화가 힘든 수도 있으니까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00:06:56	0	삭제
		무조건 찍찍이죠~ 그리고 어른도 발 모양이 다른것처럼 인기들도 타고난 발모양이 달라서 사이즈만 가지고 사면 불편해할거예요. 브랜드별로 사이즈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구요. 발볼 넓은 아기 발등 높은 아기. . 저도 선물받은 것 신겨도보구 사이즈 재서 사보기도했는데 무엇보다 가볍고 아기 신발 많이 파는 가게 가서 직접 신겨보고 고르는게 최고예요.
	136	아들만 셋인 아빠입니다 [새창]	2016-04-07 16:34:18	0	삭제
		결론은 첫째에게 다정한 설명과 칭찬과 대화를!ㅋㅋ
	135	아들만 셋인 아빠입니다 [새창]	2016-04-07 16:32:06	5	삭제
		셋중에 그런 큰아이로 자란 첫째입니다. 크고 나서 부모님께 글쓴이가 한 말 고대로 들었어요. 이해는 했지만 어린시절 느껴야했던 외로움이나 힘듦이 상쇄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첫째를 잡으면 둘째 셋째가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첫째만 잡는거예요. 둘째 셋째 앞에서 그러시면 큰 아이를 간보구요ㅋㅋㅋㅋ 전 세자매라 나중에 크고나서 사이가 좋아졌지만 어릴땐 엄청 싸웠네요. 돌아보면 그게 저 때문이었던거같아요. 앞에서는 모범적이고 동생들 잘 챙겼지만 속마음은 왜나만? 이런 마음에 동생들과 잘 어울리지는 못했어요. 큰아이를 작은 부모로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그정도 터울이면 셋은 그냥 아이들이고 친구지 누가 누구의 모범이나 보호자가 될 수 있는건 아니예요. 셋 키우시면서 정신없으시고 여유도 없으시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처럼 큰 아이에게 엄격하게 대하시는것 같지만 더 많은 대화로 노력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궁디팡팡보단요!! 힘내세요. 어쩐지 과거의 젊고 고단했던 부모님께 하고싶은 말이네요.. 아빠엄마 보고싶다ㅋㅋ
	134	거실에 둘 매트(저렴이로..)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01 10:27:53	0	삭제
		정말 저렴이 찾으시면 베란다매트 검색하셔서 거실에 전체적으로 까셔도 괜찮을거같아요. 친환경소재에 쿠션감도 있고 나무원목무늬라 편안하게 깔 수있어요. 층간소음땜에 신경쓰이시는거 아니라면 그정도 얇고 적당한쿠션감있는 매트 까셨다가 1년 후쯤 아기가 잘 걷기 시작하면 치워버리시거나 베란다에 까시는게 어떨까요?
	133	초기이유식 관련 질문있어용 ㅎㅎ [새창]	2016-04-01 10:20:54	1	삭제
		정해진 양을 꿀떡꿀떡 먹어야 해서 이유식을 시작하는게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잘 못먹는 아가 붙잡고 엄마가 스트레스 받고 아기는 먹는것에 거부감 느끼고. . 악순환이 시작되더라구요. 먹는 방법, 식감, 다양한 맛에 대한 시도, 알러지 테스트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진행하세요. 식사시간이 즐겁게! 만 지키면 돼요~ 그럼 양은 정말 어느날 늘어요!! 힘들게 만든것 안먹고 저지레하면 속상하지만 멀리보세요. 저두 온통 검색에 책 찾아보고 전전긍긍했는데 결론이 이렇더라구요. 맘편하게 먹고 하루 세번 음식으로 촉감놀이 시켜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애기는 14개월인데 이제 제법 포크질 숟가락질해서 또래에 비해 잘 먹어요. 그과정에서 주변 애기엄마들이 좀 놀라긴했어요.(넘 더럽게 먹어서)ㅋㅋㅋ 메뉴는 엄마가 짜지만 먹는양은 아이가 정하는거래요. 그게 배부른것과 배고픈것을 가르치는 중요한 과정이고 아이를 존중하는 일이라고 책에서 봤습니다!
	132	돼지고기 냉동시킨거 해동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새창]	2016-03-23 11:45:07	0	삭제
		찬물에 봉지째 담가놓으면 30분이면 해동 되더라구요~ 따뜻한물은 비추예요!! 상해요ㅋ
	131	독박유아 [새창]	2016-03-21 11:40:57	0	삭제
		토닥토닥. .
	130	아기 옷 섬유유연제 질문요 ㅠ [새창]	2016-03-15 23:20:32	0	삭제
		음. . 아기옷에 섬유유연제를 꼭 써야하나요? 대부분 면 내의가 많을텐데요. 헹굼물에 구연산 조금 넣는건 어떠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6:49:58	3	삭제
		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6:47:02	8	삭제
		출산 전은 참으로 관대하죠ㅎㅎㅎㅎ 출산 후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 한입으로 두말해? 가 아니라 당분간은. . .다른 여자와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윗 댓글들이 부모님들이 뜯어말리는 이유가 있어요!! 정말 다시 못 올 친구들과의 여행 기회가 아니라 하루하루가 다시 못 올 아빠가 남편이 간절하게 필요한 시간들이에요. 작성자님의 소중한 가족에게요. 도우미나 부모님 도움받는다 하더라도 정서적으로 매우 남편이 필요할때입니다. 지지고볶고 싸우든 옆에 꼭 있어주셔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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