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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돌이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6
    방문 : 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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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짠 짠 [새창] 2015-05-29 19:52:01 0 삭제
    이런 사진이라면 추천!!
    21 아기 얼굴사진에 대한 논의는 끝난건가요? [새창] 2015-05-29 05:50:34 1 삭제
    자식 자랑 안하고 싶은 부모가 어디있겠어요~저두 4개월된 울 아들 사진 많은 사람들에게 이쁘단 소리 듣고 싶지만!!! 아이 사진들이 익명의 누군가에게 도용된다거나 외모로 평가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사진 얼굴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육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오유 육아게시판의 암묵적인 약속이었는데 . . 새로 오신 분들이 잘 모르셔서 그런지 자식사진 자랑 게시판이 되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20 힘드네요 [새창] 2015-05-24 18:24:55 2 삭제
    서로 보듬어 줄 여력이 없단 말이 와 닫네요. 전 지금 130일 지난 애기 엄만데요. . 2달에서 3달 정도가 제일 힘들었어요. 신랑도 글쓴이랑 같은 마음이었죠. 대화할 시간도 없어서 감정이 더 예민해지기만 해요. 사랑하는 사람 몸도 마음도 형편없이 무너져있을때 손 꼭 잡아주세요. 남편분 잠 못자서 힘드시지만 막 엄마가 된 아내분은 무너진 몸으로 똑같이 못자고 겨우 정신줄 잡고 있어서 말이 툭툭 나가는거예요. . 남편들 하루종일 애 보느니 나가서 육체 노동을 하겠다잖아요. . 두달만 지나면 아이도 좀 잘 자고 잘 먹게 돼요. 훨 수월해지고 아내분 몸도 회복되고 정신이 돌아오면 많이 고마워할거예요. 하지만 지금 글쓴이 힘든것만 내세우면 아마 부부사이가 틀어지거나 평생 서운해할것같네요. 힘내서 이 시기 잘 지나가시길 바랄게요.
    19 건전마사지 끊을까요? 아니면 계속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5-05-21 20:03:35 1 삭제
    아 너무 귀여워요!!!
    18 모유 혹은 분유. 어떻게 주고 계세요??? [새창] 2015-05-17 21:54:57 0 삭제
    저두 고맘때 넘 힘드니까. . 힘든 맘에 빨리 수유텀도 잡고 싶고 수면교육도 하고 싶었죠~ 근데 넘 이르네요. 하신대도 잘 안될거고 서로 더 힘들어져요! 한달 후에 수유텀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수면교육 준비하는 130일된 아가 엄마가
    17 젖몸살이나면 어떻게 하면 풀리나요?? [새창] 2015-05-14 10:45:24 1 삭제
    아 모유가 줄어든건 유선이 막혀서일거예요. 유선 막히면 젖몸살오면서 양도 줄고 그래요. 무리하게 억지로 유축해서 늘리지 마시고 아기 먹는양 늘면 조금씩 자연스럽게 느니까 아기랑 맞춰가는게 젤 좋은 방법이래요.
    16 젖몸살이나면 어떻게 하면 풀리나요?? [새창] 2015-05-14 10:43:10 0 삭제
    저 젖몸살로 엄청 고생해서 안해본게 없네요. 전문 마사지가 정답인거같아요. 돈 좀 들어도 그거 빼곤 효과 못 봤어요. 꼭 가세요. 전 구세주를 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
    15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새로온사람입니다. 사진은 먹는 거 맞습니다. [새창] 2015-05-13 11:35:34 0 삭제
    아 요즘 요리게에서 고퀄만 보다가 귀여운 구름똥과자보니 고향에 온 듯 웃음이 피식피식 새어나오네요. 당신은 진정 오유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저도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조만간 뭔가 도전해보고싶은 용기가 솟아나요.
    14 얼마전.. 술안주... [새창] 2015-05-13 11:30:34 0 삭제
    간장게장에서 무너졌네요ㅜ
    13 임신초기(8주차) 입덧 질문이요! [새창] 2015-05-11 10:56:49 1 삭제
    입덧. . . 하루종일 거센 파도 위 배를 타고 있는 기분입니다. 세상 모든 냄새가 괴로운때이니. . 전 한달 정도를 매일 샌드위치 조금으로 연명했어요. 아 그리고 신랑이 냉장고나 하수구청소 꼼꼼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12 신생아 19일차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5-06 20:08:54 1 삭제
    아 변은 무른변 싸는게 정상이구요~이때는 넘 적게 먹는거 아니라면 아직수유텀이나 양 조절할 때 아니에요. 아기가 원할때마다 자주 물려주세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이런데 질문도 올리시고 좋은 남편이시네요. .
    11 신생아 19일차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5-06 20:05:03 1 삭제
    아. . . 아내분 힘드시겠어요. 방법은 없습니다. . . 그저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수밖에요 ㅜ 60일 지나면 아주 조금씩 좋아지실거예요. 아빠도 잠 못자고 회사 다니느라 힘들겠지만 출산 후 아직 온몸이 다 아픈데 잠도 못자고 애기랑 씨름할 아내분 잘 챙겨주세요. 몸도 마음도 극한체험중일겁니다. . . 120일된 아가 엄마가.
    10 모유수유.... 워킹맘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ㅜㅠ [새창] 2015-04-24 01:17:56 2 삭제
    아. .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
    일 안하고 집에서 모유수유만해도 악소리나게 힘들어요. .
    모유수유=모성애라는 관념을 가진 남자들이 꽤 많아요. (울 신랑 포함) 하지만 현실은 출산보다 고통스러운게 모유수유라서 모엄마가 괴로우면 아이에게도 애정을 주는게 힘들다는 아이러니가 있죠. . 혹시 남편 주변 지인중에 출산경험(+모유수유) 있는 가까운 여자분 계시다면 같이 이야기 나눠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령 누나나 여동생이나 여자사람친구요.
    9 셀프로페인트 하시는분들 [새창] 2015-04-23 08:53:56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셀프인테리어 관심 많은데 도움 됐어요.
    8 배 튼살 질문이요^^ [새창] 2015-04-21 06:45:24 0 삭제
    하루종일 좋다는 제품 이것저것 발라서 보습해줘도 다 텄어요. . . 반면 귀찮아서 하나도 안발랐다는 언니는 깨끗하게 자국하나 없더라구요ㅜ 그냥. . 살성이 다르다고 해요. . 제품이 중요한건 아니니 건조해서 가렵지 않게 보습만 신경써서 잘 발라주세요~순산하셔서 이쁜 아가 만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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