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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29	네덜란드? 홀란드? 더치? [새창]	2022-05-14 13:02:27	1	삭제
		그 나라다... BTS의 나라...
	10228	네덜란드? 홀란드? 더치? [새창]	2022-05-14 13:01:23	1	삭제
		한글은 위대하지만 한글이랑은 아무 상관없죠. 선점 브랜드가 보통명사화 되는 거랑 같은 현상이 벌어진거고 반창고 - 대일밴드 살충제 = 에프킬라 섬유탈취제 - 패브리즈, 구라파= 유럽 관습을 관습대로 두는 곳이 있고 관습은 그렇지만 바꿔보자고 신경 쓰는 나라가 있고 그냥 우린 후자. 한글 노 상관
	10227	한국 아파트 수명이 외국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긴 이유 [새창]	2022-05-06 15:01:11	0	삭제
		지난 소식이네요. 다 부시고 새로 짓는답디다.
	10226	모나미 볼펜으로 흔히 할 수 있는거 [새창]	2022-05-06 14:43:48	24	삭제
		그러자 모 : 모두들 나 : 나에게 미 : 미쳤냐고 함
	10225	알몸으로 내쫒는게 교육인가요 [새창]	2022-05-05 22:20:04	1	삭제
		ㅋㅋㅋ 대찬 어린이셨네요.
	10224	알몸으로 내쫒는게 교육인가요 [새창]	2022-05-05 22:18:01	5	삭제
		8~90년대에는 솔직히... 그건 아닌듯요. 지금은 욕먹어야죠
	10223	너무 어려운 한국어 존대표현 [새창]	2022-05-05 22:15:42	4	삭제
		언어가 자유로워서 다양한 표현이 생길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단어와 표현은 필요에 의해 탄생합니다.
	10222	90년대 한정 SSS급 신이었던 사람 [새창]	2022-05-02 16:17:59	5	삭제
		신해철이 비겁한 게 아니라 서태지의 영향력이 비교 불가였죠. 제 기억에 당시의 서태지는 젊고 신선했으며 뭐든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도 됐습니다. 대한민국 가요계는 가히 서태지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니까. 미친 심의와 검열조차도 박살 낸 게 서태지니까. 영향력있는 한 사람이 세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표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도 신해철의 "여름 이야기"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디 오션도. ㅋㅋㅋ 신해철 짱. 글고 서태지랑 신해철이랑 먼 친척이라고 들음.
	10216	코스트코 미국 식품 특징 [새창]	2022-04-27 17:28:16	5	삭제
		스튜, 스프 뺴곤 미쿡서 국물 요리 거의 본 적 없음. 그나마 스튜 스프도 먹는 즐겨 먹는 편이 아닌지 잘 안 보임. 적어도 우리 나라처럼 조금만 나가도 김치찌게집, 조금만 나가도 순대국집, 뒤로 돌면 해장국, 옆으로 보면 부대찌게, 설렁탕, 갈비탕 간판 보일 정도로 흔하진 않더라고요. 풍족하지 못 한 나라에서 주로 국물 요리가 발달했다는 얘기도 있고, 반대로 서양 애들은 물에 석회질도 많고 물맛이 별로 국물요리가 발달을 안 했다는 얘기도 있고...
	10215	민주당 172석은 개혁하라고 준 의석임 [새창]	2022-04-27 10:58:09	0	삭제
		이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로 대다수 국민이 '개혁'을 해라 '조국의 무죄를 믿는다.' '검찰이 문제다' 등의 생각을 했다면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었겠죠. 대다수 국민은 그냥 박근혜에게 문제가 있음을 통감했고 그 짓을 하고도 반성하기보단 뻔뻔했던 국민의 당을 심판한겁니다. 표로 심판하고 민주당에게 말한겁니다. "봤지? 저 꼴 나기 싫으면 똑바로 해." 그리고 그 결과가 이번 대선 결과로 확인 됩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또 심판 국면이 될 겁니다. 심판론은 뭐 선거 때마다 나오는 단골이슈기도 하고요. 그 사이 윤석렬 정부가 큰 병크를 저지르고 그게 이슈가 되어 이거 안 되겠다 싶은 여론이 나오면 민주당이 먹는 거고 윤석렬 정부가 문제는 많지만 대충 끌고 가고 지금 처럼 여론이 둥기둥기 해주면 민주당이 작살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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