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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창원의 작은 영웅.gisa [새창]	2015-06-23 18:55:22	0	삭제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
	146	뽀로로 강제 애청자 모이세요! [새창]	2015-06-21 21:17:05	3	삭제
		저는 패티가 되도않는 음식 자꾸 만들 때 빡쳐요 쿠키에 고춧가루는 왜 넣으며 소금 설탕은 왜 맛도 안보고 넣는지!!!! 모르겠음 좀 집어먹어보라규!!!!!!!! 음식가지고 장난치지말라고 진지하게 궁서체로 혼내주고싶어요...ㅠㅠ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5:28:19	1	삭제
		어디서 저렇게 싸고 이쁜걸 사나요ㅠㅠ 제 눈엔 안보이던데 금눈이신가봉가 부러움!!
	144	닉언죄)엔터스입니다 꼭읽어주세요(눙물) [새창]	2015-06-04 10:42:50	0	삭제
		인두껍 덮어쓰고 짐승만도 못한짓을 하네요 무슨 저런 미친인간이 다 있대요ㅠㅠ 엔터스님 법적으로 처벌할수있음 저 사람 처벌하심 안되나요 혼쭐 한번 났으면 좋겠어요ㅡㅡ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142	뚱녀주의) size120의 여징어의 첫 데일리룩 [새창]	2015-03-27 08:34:46	2	삭제
		원피스 이뻐요 너무 잘 어울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1:27:04	1	삭제
		악 지네에서 기겁했어요 그리고 잠자리 물어요 어릴때 사촌오빠가 진짜 큰놈잡아서 보관해달래서 잡고 있다 심심해서 주둥이에 손가락 갖다댔너니 꽉 물어서 아파서 손 털면서 울었더니 머리랑 몸통이 분리되서 한참 뒤에 물었던게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잊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기억났어요 쉣
	140	혹시 저 기억하실까요? 임신중 첫째 업고가다가 폭행당했던임산부예요 [새창]	2015-02-15 00:01:55	1	삭제
		축하드려요 앞에 글 읽고 왔는데 어휴 진짜 많이 놀라셨겠어요 아기랑 산모 크게 안다치고 순산하셔서 천만 다행이예요 둘째라 몸조리 힘드실텐데 조리원 있을때라도 푹 쉬면서 몸조리 잘하세요^^
	139	[익명]다소 19)여자들 진심 공중화장실 도덕 좀 지켰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2-12 21:28:03	4	삭제
		으아 저는 식당 여자화장실에서 오줌을 어떻게 쳐 싼건지 변기에 치덕치덕 다 발라놓고 그냥 물만 내리고 간 여자도 봤어요 바로 옆 테이블이라 다 들리게 어떻게 오줌을 싸길래 변기에 다 바르냐고 드러워 죽겠다고 말하긴 했는데 아오 진짜 드러워서 ㅡㅡ 그래놓고 밥이 넘어가나 몰라요
	138	어제 택시를 탔는데.... [새창]	2015-02-05 00:25:56	4	삭제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식을 돈에 파나요 세상 다 준다 그래도 자식이랑은 못바꾸지ㅡㅡ 그 택시기사는 7~8억 주면 자식목숨이랑 바꾸겠네요 진짜 뚫린 입이라고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지도 자식키울거면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2:04:22	0	삭제
		아기 잘때마다 컴퓨터 켜서 미친듯이 봤었는데ㅠ 견환 미모 진짜 후덜덜 해요 중국드라마가 의외로 재미지더라구요 ㅎㅎ
	136	요즘 직접 만든 한복 올리면 예뻐해 주신다던데?! [새창]	2015-01-17 09:44:19	2	삭제
		와 정말 너무 이뻐요 파는데 있음 사입고싶네요 완전 취향저격이예요 ㅠㅠㅠㅠㅠ 멋진 한복디자이너가 되시길 바래요
	135	주위도움없이 애키우기 진짜 힘드네요 [새창]	2015-01-10 01:31:10	0	삭제
		아고고 아기가 아프니까 더 힘드시죠ㅠ 진짜 애 아프고 간호하다 엄마도 같이 아프면 진짜 힘들어요ㅠㅠ 전 제가 지병이 있어서 아파서 애 아프면 진짜 수십배는 힘들더라구요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134	육수있는 베이컨덮밥 [새창]	2015-01-10 01:27:21	0	삭제
		우와 진짜진짜 맛있어보여요 방금 야식먹었는데 또 땡기네욬ㅋㅋ
	133	[잔인함] 우간다에서 벌어진 내니의 아동 학대 [새창]	2014-12-16 23:37:46	2	삭제
		저 짐승만도 못한년ㅡㅡ 애 저렇게 밟아대는데 갈비뼈 안나간게 천만다행이네요 저 애 아빠한테 안맞아죽은게 다행이네 누구라도 자기애가 저렇게 학대 당했음 패죽이고 싶을거예요 너무 놀라서 오던 잠도 달아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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