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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루리웹 : 나도 언주한테 카톡 하나 보내봤다. [새창]	2017-05-26 23:59:38	0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자 받은 사람도 빵 터질기세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산책가면 [새창]	2017-04-28 00:33:01	0	삭제
		저는 아이도 키우고 강아지도 키우는데요 막 만질려고 달려오는 애한테는 물어!!!라고 크게 외쳐줍니다ㅡㅡ 거 남의 개 뭘 믿고 무는지 안무는지 묻지도 않고 애부터 달라들게 하는지 저도 아이 키우지만 이해가 안감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2:43:55	29	삭제
		즈이동네 할머니 말티즈 목줄 하라 그래도 안하고 산책시키난 결국 그 집 말티즈 남의집에 들어가서 진돗개한테 물려서 중상입었대요 열흘째 입원중이라고 저 산책시키는데 와서 하소연하듯이 울먹이며 말하는데 개만 불쌍했어요 목줄만 했음 안다쳤을텐데 싶어서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1:37:47	31	삭제
		천기저귀 쓰면 애 잠도 못자요 싸면 금방 축축하거든요 와서 애 봐주고 기저귀 삶아줄것도 아니면서 뭘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대요 친정식구들이 선물 사주는것도 왜 자기맘대로 결정하나요 가습기가 필요한거같음 본인이 사주면 되는거지 진짜 용심도 가지가지한다싶네요 알아서 잘 끊어내셔서 다행이예요 앞으론 전화오면 받지마세요 스트레스가 제일 몸에 안좋아요
	188	오뚜기 오동통면 맛있네요 [새창]	2017-03-05 02:17:21	8	삭제
		너구리 정말 좋아하는데 농심이라 꾹 참았거든요 주로 생협이나 한살림 이용하면서 거의 시중라면 안먹기도 했었구요 오늘 이마트 간김에 사왔어요 오동통면 ㅎㅎ 가격도 너구리 거의 반값밖에 안하대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을 생각하니 흥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2:30:02	0	삭제
		우리 아버지도 술고래신데 사위는 술 못마시는 사위 봤어요 그래도 억지로 안권해요 처음 만난 날 소고기 사주면서 딱 주량만큼 먹어라 하시곤 약한거 알고나서부턴 권하지도 않아요 친척들이 먹이려고 하면 운전해야된다고 아버지께서 딱 잘라주는데 그 집구석은 뭐 그리 잘난 형부라고 술도 못먹는 처제 남친한테 강요한대요 몸에 좋지도 않은거 그럴거면 술고래 만나라 그래요ㅡㅡ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22:17:19	2	삭제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조만간 단식 끝나면 동영상 보면서 하나하나 해먹을게요 ㅎㅎ
	185	탱글티저 컴팩트 빗 후기!! [새창]	2017-01-07 21:57:59	0	삭제
		오 저도 이거 어제 왔는데 대박!!! 머리 하나도 안엉키고 잘 빗겨요 완소빗이예요ㅠㅠㅠ 뭔가 빗질하고나니가 머리도 덜 곱슬 거리고 차분해져서 좋아요 곱슬머리인 분들 꼭 사세요!
	184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4 16:07:31	4	삭제
		하나 샀어요 개털이라 맨날 부스스한데 제발 좀 찰랑해봤으면... ㅠㅠㅠㅠ 정보 감사해요^^
	183	방금 어떤 어린이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새창]	2016-12-31 01:44:21	2	삭제
		저 어릴때도(한20년 전)제 또래 어린이가 문두드리면서 문 좀 열어달라 그래서 열었더니 뒤에 전도하는 어른이 서 있었던적 있어요 애 옷은 또 검정원피스 이런 차분한 옷 입혀서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그 수법을 아직도 쓰다니 그간 세월이 얼만데 ㅡㅡ 다음에 또 오면 경찰에 꼭 신고해 주세요 명백한 아동학대예요
	182	치실 안 쓰는 분들 구강세정기 쓰세요. 두번 쓰세요. [새창]	2016-12-29 18:21:00	0	삭제
		치실 정말 중요해요 기왕이면 치간칫솔도 같이 써주면 좋아요 교정인이라 자기전에 꼭 쓰는데 스켈링 할때마다 칭찬받아요 ㅎㅎㅎ 이 글 읽고나니까 워터픽도 사고싶네요
	181	남편이 6개월간 해외출장을가요.. [새창]	2016-06-09 20:41:37	1	삭제
		처음엔 좀 그런데 출장 자주 다니면 좀 편한것도 있어요 저도 최장 3달까지 보내봤는데 좀 자주 나가거든요 아이가 48개월도 안됐는데 같이 산 기간은 거의 반밖에 안되는듯요ㅠㅠ 메르스 터졌을때도 사우디 다녀오고해서 걱정많이 하긴 했었어요 육개월이라 길긴 기네요 아무쪼록 몸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ㅠ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0:29:39	0	삭제
		쫌 그래요 어설프다 하면서 봐요ㅠㅠㅠ
	179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4:25:15	14	삭제
		꼭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엄마잖아요 이쁜 아이가 기다리잖아요 기운내세요!!!!!
	178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고충 [새창]	2016-03-01 08:16:02	4	삭제
		불편하라고 채웠지 이뻐서 채운건줄 아나봐요 사는곳 옮길때마다 성범죄자의 집 푯말 세우고 동네방네 사진 뿌려서 성범죄자가 여기 산다 알려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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