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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우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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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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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제가 가지고 있는 립들! [새창] 2017-04-24 23:14:46 0 삭제
    피부가 하야셔서 더 잘 어울리시나봐요 ㅋㅋ 그나저나 넘나 소나무 취향이신 것 ㅋㅋㅋ 괜히 내가 뿌듯하고 막 ㅋㅋㅋ
    473 종현이 새앨범이 나와서 기분이 좋자나♡ (유통기한 주의;) [새창] 2017-04-24 23:13:43 2 삭제
    짝사랑하던 남자애한테 나 여자사귈맘 없어 소리 듣고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혜야 부르면서 울었던 흑역사가 생각나네요....
    472 종현이 새앨범이 나와서 기분이 좋자나♡ (유통기한 주의;) [새창] 2017-04-24 23:12:31 0 삭제
    히이익! 그냥 지나가려 했으나 웜웜한 저는 웜웜 웁니다
    저 고3땐 셜록이 짱이였는디..ㅎ.... 아직도 안무 노래방가서도 춰요 ㅋㅋㅋㅋㅋ 맨정신에 ㅋㅋㅋ
    아이고 이게 아닌데 ㅋㅋㅋ 나눔신청해보아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23:10:14 2 삭제
    문제는 이직했는데..... 야근이 더 많음..개인시간 없음..(발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23:09:41 2 삭제
    저도 4년다닌 직장 퇴사할때 ㅋㅋㅋㅋ
    1. 좀 쉬고싶다,내 개인시간이 없다->무급으로 한달 쉬고와라
    2. 발전이 없는 것 같아 이직 원함->여기나 딴데나 똑같다, 굳이 이직 안해도 책을 읽는 등 개인 소양일 쌓는 게 발전 아니겠느냐
    3. 이사간다->차량 유류비 준다
    그치만 개소리 들은 날 사직서는 이미 제출했고 약 한달후에
    퇴사
    469 바람 피우지 마세요. [새창] 2017-04-24 23:06:08 3 삭제
    저는 현 남친이 전 여친에게 바람을 당했는데
    헤어진 지 한참 지났고, 저와도 3년정도 만나가는데
    크게 트라우마로 남았더라고요..우울한 날이나 축 처지는 날엔 그 때의 무기력한 자신이 생각나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인격살인이란 말이 맞는 듯 해요.
    468 어제 생리대를 샀어요. [새창] 2017-04-24 20:50:22 1 삭제
    이마트 노브랜드 사용했는데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썼어요. 평소에 워낙 잡식성이기도 하고..근데 보통은 나트라케어나 좋은느낌 썼었어요. 화이트 빼곤 다 맞는데 나트라케어 넘나 비싸서 ㅠㅠ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맘편하게 휙휙 쓰기 좋아요!
    467 종나 쎈!!!!!!!!!!! 외쿡언니 메이크업 토종 한국인 유투버 추천 [새창] 2017-04-22 00:12:58 0 삭제
    이분 첨에 영상 진짜 초보스러웠는데 갈수록 성장하심 ㅋㅋㅋㅋ
    엠줴입니다~하는 인트로도 넘 웃김ㅋㅋ
    조용조용하게 음악틀어놓고(근데 음악은 클럽노래)메컵만 열심히 하심 꿀잼!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53:16 0 삭제
    여봉
    465 생일선물 3종 세트. [새창] 2017-04-21 23:51:04 1 삭제
    마나님 생일경축이라니.. 넘나 로맨틱한 유부징어인것 ㅠㅠ
    464 [익명]옆옆집때문에 집에들어가기 무서워요 [새창] 2017-04-21 23:46:49 0 삭제
    집들어가서도 욕하고 그런소리 크게 들리면 가정폭력 의심된다고 신고해보셔요 며칠내내 욕하는소리가 크게 들린다고요
    463 여친이 있을때 여사친과 어디까지 가능하세요? [새창] 2017-04-21 23:45:44 2 삭제
    전 1대 1만 아님 괜찮을거같아요. 남녀 섞여있는 모임에서 그 여자를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100% 괜찮고, 모르는 사람이라면 중간중간 연락 잘 해줘야 되겠죠.
    462 이거 인종차별(흑인비하)아닌가요?? [새창] 2017-04-21 23:42:45 74 삭제
    블랙페이스가 얼마나 불편한 주제이고 세계적으로 이슈인지 모르나봅니다. 사실 블랙페이스 할 만한 사람들은 보통 개그맨들인데 그런 민감한 주제를 제일 먼저 알고 피해야 할 사람이 "그럼 시커먼스도 흑인비하라 하지 그러냐" 하고 있네요.
    하다못해 외국에서 얼굴에 노란 칠 하고 나와서 동양인 눈찢어진거 흉내내고 한복입고 두유노김치 하면 우리나라 난리나잖아요.....
    그리고 개그적인 면으로 보면 분장하는거 1도 안웃김 대체 왜하는지 이해가 안감;;
    461 어깨빵;;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21 23:39:14 103 삭제
    그런 경우 많아요.. 저처럼 왜소할수록 더 하겠죠.
    보통은 제가 요리조리 피하는데 오히려 젊은 남자분들은 진짜 어쩔 수 없이 부딪칠 상황이 왔는데 어깨를 접어서라도(?) 비켜주심. 서로 비키면 웃으며 지나가지만.... 중년 남자들은 비키지도 않고 제가 최선을 다해서 피해도 오히려 럭비선수마냥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일부러 치고 가요.
    스트레스 푸나봐요 딸뻘 여자한테.
    460 32세 남자의 요리[매운 갈비찜] [새창] 2017-04-21 23:35:10 0 삭제
    와!!!! 내 동생도 어디가서 요리좀 배워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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