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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우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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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1:04:44 0 삭제
    이번에 임용 붙은 제 친구는 아무도 안 만나고 핸드폰 없이 1년 살다 붙던데 이 정도 의지 있으신가요?
    518 [익명]남친이 카톡에 제사진을 올렸ㅅ는데 남친친구반응이 [새창] 2017-05-07 00:48:21 6 삭제
    그런 남자 사귀지 마세요... 제 남자친구 저 지금 3년째 만나는데 저 볼때마다 꿀떨어지고 난리나요. 쌩얼이 제일 이쁘다고 쌩얼로 나오라 그러고 옷도 펑퍼짐하게 입으래요 남들이 쳐다보는거 싫다고. 매일 사랑한다 해주고 어디가도 손 붙잡고 다니고 사람만 없으면 업어주고 싶어하고 목마태워주고 싶어해요. 친구들 만나고 있으면 저 올래? 물어보고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만납니다. 친구들도 다 착해요. 이게 중요해요 남친이 어떤 사람과 어울리느냐.. 다 같은 애들끼리 놀거든요. 왜 그런 대접 받고 사귀세요 넘나 안타깝네요.. ㅠㅠ
    517 [익명]남친이 카톡에 제사진을 올렸ㅅ는데 남친친구반응이 [새창] 2017-05-07 00:45:34 13 삭제
    친구들한테 내 여친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나봐요. 진짜 여친을 아낀다면 외모적으로 부족해도 그런 말은 안 전해요.
    자고로 행복하자고 하는 연애를 그것도 20대 초반에 남자친구라는 놈과 그 친구들이 내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저같음 가차없이 헤어집니다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0:20:06 1 삭제
    보여주기 싫어서 가렸는데 심지어 다른사람들도 보기 안좋다 글쓴이 기분니빠하니 그만하라 했는데 툭툭...? 삐빅 미친새* 맞습니다.
    하다못해 직장내에서도 은근히 성희롱하는 사장에게 웃으면서 요새 이럼 큰일나신다고 하면 조심하는 세상에...
    513 여름 린넨수트 진짜 여름에 입을수 있나요? [새창] 2017-05-07 00:17:39 1 삭제
    요며칠 날씨에 아침저녁이면 그렇게 입어도 될거같은데
    한여름 땡볕에 입음 아침부터 겨터파크 개장하지 않을까요..
    512 혹시 키작녀 좋아하는분 없나요? 아니면 키작녀분들께 질문요 [새창] 2017-05-07 00:15:03 1 삭제
    저도 158 여자인데 남자친구는 178cm.. 약간은 불편한 감이 있긴 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괜찮지만 아마 160 미만 여자분들 중에 키 상관 안하시는 분들은 체격적인 면에서 170 초반 분들이 편하긴 할 것 같다고 느껴요 185cm는 저에겐 너무 거대한 느낌...
    폭 안기는 걸 좋아하는 여자분도 많으니깐요
    511 [익명]남친이 카톡에 제사진을 올렸ㅅ는데 남친친구반응이 [새창] 2017-05-07 00:11:46 20 삭제
    그런 말을 자기 여친에게 곧이곧대로 전한 남친이 노답인듯..
    설령 친구들이 그렇게 말했대도 자기 친구들과 여친 사이에 접점이 없게하면 될것을, 내 친구들이 다 내 취향이 너같은 사람이냐는데 하고 전하진 않았겠죠...-_-... 뭐지.. 남친 플러스 남친 친구들이 내 자존감 도둑이야..
    510 타투)14번째 [새창] 2017-05-07 00:09:28 0 삭제
    죠스바 생각나서 귀여워요 ㅋㅋㅋ 팔 쭉 피면 입이 작아져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0:08:15 4 삭제
    다시 연락한 것 자체가 이미 구질구질한 전남친.st인데요..?
    연애를 하는건지도 모르겠는 장거리 연애<-라는 말에서
    이미 재회 가능성는 없다고 봐요. +읽씹에.....
    그나마 이미 엎질러진 지금 선에서 잘 마무리하는 방법은 만나고 싶은 마음 자체를 접는것같아요
    508 나와 단점마저 비슷한 사람.. [새창] 2017-05-07 00:05:43 2 삭제
    누구보다 내 단점을 가장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단점이 달라 상호 보완적으로 케어해 줄 수 있음 좋겠지만 간혹 이런 내 모습(슈퍼 덜렁)을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니......ㅠㅠㅠ 오히려 전 좋게 생각되어요
    507 보통 데이트할때 밥은.남자가 커피는 여자가 사지.않나요? [새창] 2017-05-06 17:03:54 0 삭제
    남자가 밥 여자가 커피 이렇게 정해놓는 건 좀 웃긴 것 같고 ㅋㅋ 나이차이가 있고 직장인 대학생 커플이면 자신이 가진 선에서 무리하지 않게 데이트하는 게 좋겠죠 난 여자니까 커피만 내야지 하진 않겠져 ㅋㅋㅋ
    506 보통 데이트할때 밥은.남자가 커피는 여자가 사지.않나요? [새창] 2017-05-06 17:02:09 3 삭제
    남친이 영화 사면 제가 팝콘 사고 나중에 주전부리라도 사서 가격 얼추 맞추고.. 남친이 밥 사면 2차로 술은 내가 사고.. 월급날엔 제가 남자친구한테 내가 쏜다! 이러면서 비싼 밥 사주기도 하고.. 그럼 남자친구가 후식 사기도 하고 해요. 그럼 5.5대 4.5일까 싶기도 하네요.
    전 동갑입니다
    505 [익명]성형은 정말 마법같아요 [새창] 2017-05-06 16:58:23 0 삭제
    본인이 해서 삶이 달라졌다는데 그 누가 뭐라 하겠어요
    저도 교정했는데 거울보는 마음 자체가 달라져요 남들은 뭐 시술이라도 했냐 그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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