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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역사에 관심많았었던 20살 김옥빈 [새창]	2017-06-11 02:07:18	0	삭제
		화...환단고기....?
	548	[익명]후려치기 하는 지인을 쳐내니까, 자존감이 회복 되어가요. [새창]	2017-06-11 02:04:55	0	삭제
		남 후려쳐서 자존감 뺏어가는 사람들 보면 자신이 가장 괴로울 만한 방법으로 상대를 괴롭히더군요.. 딱 본인만큼의 사람에게, 딱 본인이 한 만큼만 당하길.. 작성자님보다 훨씬 더 힘들어하는 순간이 오길...
	547	다시 강조합니다. 라면은 진라면 순한맛입니다. [새창]	2017-06-11 02:02:48	1	삭제
		저도 매운거 못먹는 사람이라 ㅋㅋㅋㅋ 진라면 매운맛 하면 계란 풀어야하는데 순한맛 짱짱! 신라면처럼 끓일때 화학적인 매움? 때문에 기침도 안 나고 건더기도 짱커요!
	546	베겔에 빵집에 개얘기듣고 생각난 내 얘기(스압) [새창]	2017-06-11 02:01:38	70	삭제
		애견인들중에 간혹 개를 너무 사랑해서 가족처럼 여기다보니 남도 내 개를 이뻐할거라 생각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나 봅니다... 왜인지 모른다구 할때 그냥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아무리 당신이 마음에 들어도 아무리 알바를 뽑는거라도 면접에 개를 데려오는 건 무슨 태도냐 예의에 어긋난다고...
	545	어떻게 요절을 내죠...? [새창]	2017-06-11 01:56:26	26	삭제
		한번은 제가 동영상으로 아빠 술취해서 얼굴 벌게지고 눈풀린거, 사지 못가누는거 찍어서 보여주니 충격먹어서 한 몇년 자제했었던 기억이 나요...!!!!
	544	어떻게 요절을 내죠...? [새창]	2017-06-11 01:55:36	55	삭제
		저희어머니 30년째 그리 사시는데.... ㅠㅜ 자식인 저는 아버지 주사라면 지긋지긋해서 술 거의 안먹는 남자 만나요. 저희아빠도 술만 마시면 누가 부축해서 들어와야 하고 술버릇이 남 잠 안재우고 술 더달라고 하고 맞은편에서 상대해주길 바람. 근데 취했으니 말도 안통하니 당신 취했으니 들어가 자 하면 나 술먹었다고 무시하냐 시전하세요 ㅠㅠ 전 한번 더 크게 취하시면 나가사려고 엄마한테 선전포고 해놨는데...... 저희 엄마는 어찌하실지 ㅠㅜ 갑자기 걱정되네요
	543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1 01:39:49	13	삭제
		저희 엄마는 생리통이 엄청 심했는데 저 낳고 나서 생리통이 없어졌는데 그대신 배란통이 생리통만큼 심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또 손발이 차고 늘 냉했는데 저 낳고 나선 진짜 체질이 변하셨는지 얇은 것이라도 윗옷 입으면 잠을 못드세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0:47:44	0	삭제
		11 이 분 말이 맞아요 과연 얼굴을 깎고나서 만족하는 얼굴 크기가 되면 작성자님은 길 가다가 다른 사람 얼굴 크기와 나를 비교하지 않게 될까요? 과거의 트라우마를 먼저 해소하는 게 좋아보여요. 그것이 의학의 힘이든 어떤 것이든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0:30:49	0	삭제
		저도 고3무렵 펜팔친구가 한국에 가서 보고싶네, 친구 이상의 감정이네 어쩌고 할때쯤 펜팔 자체를 끊었어요. 난 고3이고 한국의 고3이 얼마나 모든 걸 자제하고 살고 있는지 아느냐고, 대학가서 연락하겠다. 난 남자친구 사귈 마음 0이야 햇어요. 대학가서도 간간히 연락은 왔지만 남자친구 생겼다고 보냈구요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0:25:34	2	삭제
		작성자님이 그렇게 느낄만큼 얼굴이 커 보이시지 않는데.... 얼굴이 작아보이고 싶으면 어깨운동을 해보세요. 허리가 얇아보이고 싶은 여자들이 골반,엉덩이 운동을 하는 것처럼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23:58:13	3	삭제
		그 이성분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궁금한데요? 주말에는 왜 연락하는거며 그것도 유부남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유부남 상사가 주책인 것이고, 그 이성분도 별 사심없이 유부남 상사와 친구처럼 그러는 거라면 유부남 와이프만 복장 터지는거고...... 제 생각엔.. 주말에 상사가 답하니 꾸역꾸역 답하는 거 아닐까요.. 이성친구를 왜 회사에서 찾아요 그것도 오해받기 쉽게 유부남을-_-;;
	538	사각턱 보톡스 ㅋㅋㅋ효과 인증샷 ?? [새창]	2017-06-10 21:38:54	10	삭제
		사각턱 보톡스 맞는 게 발달한 턱근육을 수축시키는(녹이는)거라 윗분들처럼 딱딱한 것 질긴 것 안 씹히고 또 안 드시는 게 좋슴다!!! 보톡스맞고 신나게 고기씹고 하다보면 원체 턱근육 발달한 씹는 힘 강하신 분들은 금새 돌아와요! 승모근 보톡스도 있는데..(여성분들 웨딩촬영시에 많이 해요) 무거운 것 못드는 것도 같은 예임!
	537	짠돌이 원장님 때문에 아끼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08 12:33:34	1	삭제
		치과 많아요.. 아니다 싶음 이직하세요... 명절 떡값도 안주는게 그게 치괍니까.. 떡값+선물세트 기본이고 생일이라고 생일비용 주고... 떡값도 50까지 받아봤어요..
	536	짠돌이 원장님 때문에 아끼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08 12:31:23	0	삭제
		그럴땐 직원들만 속타죠 ㅋㅋㅋㅋ오히려 넘나 행복해요 ㅋㅋㅋ
	535	짠돌이 원장님 때문에 아끼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07 20:48:58	6	삭제
		안맞으면 못다니는거죠.... 저 전 병원 원장은 impression뜰 때 cr같은 경우에 inlay용 보다 bite부분이 좀 더 볼록하잖아요? 근데 인상재 양이 트레이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해서 ㅋㅋㅋㅋㅋ 늘 조금짜서 양 분배하고... 늘 정량만 믹스하고.... 글러브를 재사용하려고 개인병원에서 안 쓰는 Eo gas 기계를 사서.. 쓴 글러브 사이즈별로 구분해서 돌리고.. 러버댐도 구멍 4개까진 이오가스 돌려서 쓰고.... 맨날 에너지 절약하라며.. 아무생각없이 적게 쓰는 습관이 들었긴 하네요. 이직했는데 원장님이 재료 제일 안 아껴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신제품도 팍팍 사고 좋은거 있다하면 무조건 사고 그냥 카드 하나를 데스크에 두고 매일 식비며 다이소에 걸레사러갈때며 하다못해 간식사러갈때 버스비까지 찍는데 암 말 안함 ㅠㅠ 천국이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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