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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9	광어, 연어, 새우 로 "해물 동그랑 땡' 만들기... [새창]	2017-06-19 19:58:15	2	삭제
		원래 동그랑땡엔 두부가 젤 많이 들어가는 거 아니였나요... 이렇게 고급진 동그랑땡이라니!!!!! 위산이 분비한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19:56:26	29	삭제
		작성자님은 남편분이 큰 실수 해도 괜찮아~했어서 더 크리티컬이 큰 듯 ㅠㅠ 아니 사람이 살면서 실수도 할 수 있지 누가보면 상습적으로 딱지떼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인 줄 알겠어요 까짓거 똑같이 해주세여!!! 반응이 전과 달라서 욱하시면 당신 전에 나 과태료 냈을때 그리 말하기에 당신 먹을것에 비교하면 안그럴거라 생각해서 한 건데 기분나빠? 당신 그때 나 기분나쁘라고 한거였어? 하고싶지만... 너무 센가요...ㅠㅜ
	577	찜닭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7-06-19 19:52:30	4	삭제
		빛깔 장난 아니네요.... 완성샷 보자마자 꼬르륵 소리 너무 크게나서 카페인데 시선집중됨 ㅠㅠㅠㅠ
	576	뭔가 우울한 날엔 잔치국수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6-15 22:40:55	0	삭제
		양념장은 예전에 만들어둔 백종원 양념간장이에용 ㅋㅋㅋ 쪽파1~2줌,고추가루1큰술,청양고추1개,마늘1큰술,설탕1큰술,국간장5큰술,진간장5큰술,물4큰술,참기름2큰술,깨 잔뜩
	575	베오베에 부모님에게 돈 맡기면 안되겠다는글 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7-06-15 22:36:09	4	삭제
		저 27살이고 일한지 5년째인데 부모님께 용돈은 생일,명절,결혼기념일,어버이날에만 10만원씩 각각 드리고 그 외엔 안드려요. 대신 제가 돈관리 어떻게 하는지, 어떤 적금이 언제 만기인지는 알고 계세요.
	574	베오베에 부모님에게 돈 맡기면 안되겠다는글 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7-06-15 22:35:04	13	삭제
		부모님이 관리하시는 거? 어디로든 물흐르듯 줄줄 새 나갈겁니다. 적금 들어주고 관리해줄테니 용돈받아 쓰라던 사람들 중에 부모가 진짜 관리해주는거? 10%나 될까요? 이미 수중에 들어온 돈은 생활비로 빠져나가고.. 부모님께 작성자님은 그냥 물주로 보이는 듯 해요.. 저같음 엄마가 관리해준다는 그 통장 내역좀 보자 하고 잘 관리된 면이 있나 볼거에요. 켕겨서 안 보여준다 하면 정말 불같이 화내고 월급통장 바꾸고 통보할거에요. 나가 살 것 까지 감수하더라도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2:30:44	4	삭제
		혹시나 혹여나 하는 마음 꾹꾹 눌러 담아 숨겼지만 확인사살 당한 듯한 그 느낌.. 아... 오밤중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물 흐르듯 마음도 흘려 보내세요 영원할 것만 같은 그 넘쳐 흐르던 감정도 어느 순간 저 멀리 흩어져 갈 순간이 오길..
	572	뭔가 우울한 날엔 잔치국수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6-15 22:26:40	2	삭제
		유부나 오뎅도 넣고 싶었는데.. ㅠㅜ 집에 없더라구요.. 우울했던 건 배고파서 우울했었나 봐요 먹고나니깐 우울이 뭐죵ㅇㅅㅇ 이러고 배 뚜드리고 있어요.....ㅋ..
	571	뭔가 우울한 날엔 잔치국수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6-15 21:44:53	2	삭제
		양념장 안 넣구 밍밍하게 먹으려고 했었는데 택도 없는 생각이었어여 ㅋㅋㅋㅋ국수는 양념장 맛임!!!!
	570	최근 쿠팡 직구한 것들 [새창]	2017-06-15 21:07:03	12	삭제
		정성글은 추천!!
	569	프로포즈 주고받은썰 [새창]	2017-06-15 21:04:49	0	삭제
		귀엽당.....!! 저도 이 글 보고나서 뭔가 나도 프로포즈 받으면 역프로포즈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ㅋㅋㅋ 커플링은 이미 제가 선물해서 프로포즈링은 받았음 좋겠구...뭘 준비해야하지....핡.. 설레네요
	568	[익명]19)10년째 궁금한 그때 그 항문ㅅㅅ... 궁금증좀 풀어주실래여... [새창]	2017-06-15 20:58:00	11	삭제
		너무하다... 힘 줘서 밀어넣은 것 같아요.. 무조건 고의같아요.. 실수로 미끄러져도 고통이 어마어마한데... 쑥 들어올 정도면..
	567	[익명]진짜 고민한번만 들어주세요... [새창]	2017-06-15 20:50:59	2	삭제
		학생시절 어울리던 친구들이 사회생활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뭔가 모를 괴리감이 바로 이런거죠. 누군 얼마 버네 누구는 뭐하고 산다네 이렇게 경중 나누고 변호사 친구든 선생님 친구든 미용사 친구든 그저 만나면 옛날얘기 추억삼아 웃음 좋을텐데 돈 돈 쫓다보니 친구들도 변했는지 .... 시기 질투 하는거에요. 거리를 두세요 차라리. 보고싶을 때만 가끔 만나시고 모든 모임에 다 나갈 필욘 없어요. 그저 한번씩 나갈때 잘 꾸미고 나가시고 잘 지낸다 그냥 그 정도로만 하면.... 처음엔 현장직이네 건강 깎아서 돈 버는거네 해도 나중엔 다 비비더이다
	566	뭔가 우울한 날엔 잔치국수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6-15 20:46:03	0	삭제
		밖에서 잔치국수 먹음 양껏 못먹죵 ㅋㅋㅋ
	565	뭔가 우울한 날엔 잔치국수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6-15 20:45:45	0	삭제
		국물이 남았는데... 면을 추가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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