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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우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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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적국의 민간인으로 진영변경했습니다. [새창] 2017-04-19 19:15:36 0 삭제
    남편분은 아내분이 작고 아담해서 얼마나 귀여울까요
    반대로 아내분은 남편분이 참 듬직할 것 같아요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주는 커플! 보기 넘나 좋은것!
    458 게임하는 남자는 연애하면 안되는걸까요.. [새창] 2017-04-19 19:11:38 1 삭제
    전 게임 별로 안 좋아라는 여자였는데(라기엔 서든,스포같은 총게임류 3년넘게 미쳐 산 전적 있음;;)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남친한테 오버워치 영업당해서 혼자 퇴근하고 1,2시간씩 하고오곤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친구만날때 하루에 피씨방 2번 가는게 이해가 안 됐었어요... 폰게임도 서머너즈워인가? 뭔가 하는데 일요일 9시만 되면 이벤트 마감시간이라고 폰만 봐요. 근데 그게 별로 서운하지 않았던 건 하루종일 저에게 온전히 집중해주기 때문이겠죠. 또 저도 게임을 이젠 좋아하게 되버리고, 제가 별로 보채거나 하루종일 연락을 해야하는 편이 아닌 것도 있겠지만요
    성향의 차이를 서로 무시 못한다면 관계 지속이 좀 어렵다 봐요. 전 차라리 어디 도박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게임정도 하루 몇시간은 괜찮은데 아예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니까요...
    457 ㅃ) 여러분 제 코가 뿌서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19 19:05:14 2 삭제
    안경 끼고 계셨는데 눈 안 다치신 게 천만다행이네요 ㅜㅜ 물론 코도 심하게 다쳤지만...ㅠㅠ 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더 이쁜 코가 될거에용! 화장도 풀메하신다고 하니 전체적으로 외모 상승 하실듯? 그나저나 원치 않는 성형은(성형이라고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정말 어리둥절하고 어이없을 것 같아요... 하고싶어 한 사람들도 심사숙고해서 큰맘먹고 하는데 이런 사고라니 ㅠㅠ 수술 잘 될거에영! 완쾌하소서!
    456 밑에 남자 키를 보고 쓰는 글(본인 키 168) 글 김 [새창] 2017-04-19 19:01:54 28 삭제
    170cm이어도 자긴 평균에 못 미치니까 저 여자가 날 찬 건 다 내 키탓이야! 하는 사람 은근히 많더라구요 ..ㅠㅠ
    저는 158cm정도인데 163cm?정도 되는 남자애가 제게 고백한 적 있었는데.. 성향도 너무 다르고 별로 친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했는데 그 친구가 성급하게 고백한 것 때문에 가리를 뒀는데 "결국 너도 다른 여자들과 똑같다, 키때문에 쪽팔려서 못사귀겠다고 솔직히 말해라"해서 어이가 없어서 ㅋㅋ솔직히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 알지도 못하고 친하지도 않는데 내가 널 뭘 믿고 연애를 하느냐.. 그랬지만 그 친구는
    한 번 생긴 마음을 없애는 게 힘든 모양이었는지 아직도 키탓하며 살더군용... 그게 아닌데.. 키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여자들도 꽤 많답니당!
    455 버버리 립스틱 발색 갑니다 ٩(๑˃́ꇴ˂̀๑)۶ [새창] 2017-04-19 11:41:43 1 삭제
    정성스러운 발색과 영업글 추천드려용♡
    454 두근두근해효..//ㅅ// [새창] 2017-04-19 11:26:03 0 삭제
    색조는 특히 섀도우는 내 세대에 다 못쓴다 생각하고 그냥 사버려요 저는 ㅋㅋㅋ 엄마가 손녀 물려줘도 되겠다고 하시지만 지금 바르는 게 좋은걸 어떡행~
    453 엄마는 내게 그림을 그리지 말라고 하셨다. [새창] 2017-04-19 11:24:39 53 삭제
    혹여나 작성자님이 커서 그림을 하고싶다 하면 어떡하나
    소질을 보아하니 취미로 끝나지 않고 밥벌이로 삼으면 어떡하나 노파심에 그러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엄마도 그러셨거든요. 무조건 그림은 안된다고. 다 커서
    그림과 아무런 상관 없는 직장에서 일하지만 퇴근하면 유화로 그림그리고 놀아요.
    저도 그래서 좀 아쉬워요. 그깟 그림 맘껏 그리게 하면 어때서..전 취미와 특성을 인정해주는 엄마가 되려고요.
    452 (실시간) 나잘템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7-04-19 00:08:07 0 삭제
    우와앙 실시간이당~~~연한화장징어 1인도 같이 탑승합니당
    451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던 나눔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7-04-19 00:07:02 0 삭제
    풍성한 나눔은 추천!
    450 '단발머리' 수지 "예쁘기보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파"[화보] [새창] 2017-04-19 00:06:14 0 삭제
    화장이 연해질수록 헤어가 단촐해질수록
    이목구비 자기주장이 훨씬 강해지네요
    난 있는 그대로는 절대 못 보여주고 뭐라도 발라서 보여줘야 하는데.........(눈물)
    449 사랑한다 당연한듯 어제보다 더 [새창] 2017-04-19 00:03:11 0 삭제
    나보다 날 더 사랑해 주는 상대를 내가 사랑할 때
    그 벅찬 마음을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두 분 그 마음 너무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시길
    448 딸아이 대리고 노래클럽 놀러온 정신나간아빠 [새창] 2017-04-19 00:01:05 0 삭제
    하..진짜... 술처먹었음 집가서 발닦고 잠이나 잘것이지
    애는 또 그 야심한 밤에 데리고 나와서 뭐?? 아가씨??
    뚜드려 패고싶다...그것도 애주매니...
    447 10년전 어린 내모습의 나야. 지금 자니? [새창] 2017-04-18 23:59:02 0 삭제
    진짜 어릴땐 왜그렇게 술먹고 클렌징 안하고 잠들었었는지.... 얼굴이 기름으로 무너지는데 차라리 싹 다 지우고 수정화장할것이지 왜 그 위에 또 팩트를 처바른건지... 팩은 내가 바라지도 않아... 모공이나 냅둘것이지...ㅠㅠㅠㅠㅠㅠㅠ
    446 중고피규어 함부로 사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7-04-18 23:55:43 31 삭제
    아니 왜 피규어한테 그래.....(말잇못)
    445 나에겐 누드/베이지는 영 아니야... 의 발색샷 [새창] 2017-04-17 23:45:05 1 삭제
    저번에 발색샷 없냐고 찡찡댔던 징어인데 발색이 올라왓군용!!!!!!색이 진짜 뭐랄까 토인은 절대 안될듯한 색이네요!!뭔가 코랄스럽기도 하고..내 입술색스럽기도 하고..(그치만 내 입술색은 0에 수렴한다) 발색하러 함 가봐애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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