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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se2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4
    방문 : 4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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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e2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여자직원은 안뽑기로 한 이유 [새창] 2017-03-26 13:39:40 3/4 삭제
    대체 이 퍼온글에서 잘못된 점이 뭔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퍼온글의 작성자가 좀 심하게 여성들을 비하하긴 했지만 충분히 빡칠만한 상황같은데 무엇이 잘못인가요?
    596 여자직원은 안뽑기로 한 이유 [새창] 2017-03-26 13:36:35 3 삭제
    출처가서 보시면 강제산행이 아닌 오고싶은 사람만 오는 그냥 직장내 동아리모임같은 산행입니다.

    꼭 산행만 하는것이 아니고 자전거도 타고 다른운동도 하면서(운동도 강요안함) 원래는 일요일에 참석가능한 사람들만 한건데

    남자들만 참석해서 자연스레 일 애기도 하고 그러니 여직원들이 왜 자기들은 참석안시켜주냐고 해서

    언제 못오게했냐 와도 된다 했지만 일요일에 당연히 참석하기 싫겠죠.

    계속 찡찡대서 저 회사는 토요일에도 일을하나 봅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이번에 토요일로 옮겨보자.

    토요일로 옮겨서 상황 괜찮으면 앞으로 토요일에도 하자라고 해서 토요일에 참석할 사람 나오라고 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아주 우연의 일치로 여직원5명이 모두 생리주기에 걸려서(정말 신기하죠?) 안나온다니까

    사장님이 빡친겁니다.
    595 마법진 구루구루 떴다아아아아아 [새창] 2017-03-26 07:14:37 1 삭제
    구루구루는..겨드랑이 주먹밥밖에 생각이안남

    어릴때 엄청 웃었는데 겨드랑이 주먹밥 나올때마다 ㅋㅋ
    594 여자직원은 안뽑기로 한 이유 [새창] 2017-03-26 06:56:26 3/9 삭제
    마이네임님 말이 맞는데

    이 퍼온 게시글 자체의 문제를 봐야지

    퍼온사람의 이전 게시글의 형태로 비판하는건 ..

    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게 맞습니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멘붕게시판이나 사이다게시판에 쓰는 모든 글은 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으니 왜 글을 쓰고있니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ㅋㅋ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으니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 올리는거 아닌가요?
    593 도깨비) 김신과 이모.gif [새창] 2017-03-22 20:41:23 8 삭제
    무도에서 길 항상 추는 똑같은 춤 생각남 ㅋㅋ
    59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15 22:03:33 0 삭제
    두더지똥구멍처럼 생긴게 어케생긴건가 검색해보다가 결국 찾진 못했는데
    남자가 지식인에 올린글을 발견했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docId=272571290&qb=7Y6Y7J207Iqk67aB44WH44WO44WB&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KCJ7lpVuEhsssj6bhVssssssAG-460165&sid=qFM4Xel3K867McwDB3NYKw%3D%3D
    591 (펌)특전사에서 식물인간 된 내 아들, 너무 억울합니다 [새창] 2017-03-10 21:19:31 12 삭제
    진짜 본문글보고 그런 생각으로 댓글을 쓰다니..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4:07:31 7 삭제
    닉값좀 하시징..
    589 [단독]코치 무차별 발길질에.. 고교 핸드볼 선수 뇌사 [새창] 2017-03-05 08:20:27 66 삭제
    과실치사라는 말도 너무 웃김..

    함무라비 법전처럼 이에는이 눈에는눈 해야함.
    588 블랙박스를 꼭 다세요 두번 다세요 [새창] 2017-03-05 08:04:50 105 삭제
    제발 공탁금 제도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저런 사고 내고도 공탁금 얼마라도 걸면 반성의 의미가 보인다면서

    형량 줄여주고 풀어주기도 하고..참

    저희 할머니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가해자가 공탁금 천만원걸었더니

    바로 집행유예로 풀려남..항의해도 소용이 없었음.

    거지같은 대한민국법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8:10:15 14 삭제
    어쨋든 자기선택입니다.

    몸을 팔아서 쉽게 돈을 벌든 그에 따른 자기혐오와 후회도 자신의 선택이지요.

    일할 곳은 많습니다. 단지 몸이 힘들고 그에 맞는 보수를 주는 곳이 많지 않을 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야간일하고 들어와서 이 글 읽고 쓰네요.

    계속 그렇게 자기혐오와 후회속에서 쉽게 돈을 버시길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는게 자신한테 좋은거겠죠.

    성폭행이란거 안당해봐서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폭행이란건 단지 핑계고 결국 몸을 팔아서 돈을 번건 자신의 선택이었으니 후회도 자신의 몫입니다.

    전자를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자신의 능력으로 특별한 기술이 없다면 몸으로(여기서의 몸은 육체적 노동을 말합니다. 건물청소라던지 편의점이라던지 알바종류) 움직여서라도

    돈을 버시는게 작성자님 앞으로의 삶에도 힘이 되어줄겁니다.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8:03:59 31 삭제
    진중권 성님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말이 안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진중권-
    585 성범죄 소재를 광고로 왜써ㅡㅡ직방 미쳤나;; 불쾌하다 매우 [새창] 2017-02-28 22:40:53 89 삭제
    채팅창별부름// 제목에는 여성 성범죄와 생존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생존만 있는게 아니라요.

    이건 그냥 실제 일어나지 않은 일을 만화로 그려 광고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에서 뿐이라면 성범죄에 타겟을 두고 있는건 맞습니다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 성범죄로 이어질수도 있고 살인, 강간(성범죄), 혹은 정말 그냥 쳐다볼 수도 있는 상황이겠죠.

    남여가 바뀐 역할이라도 말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저 광고에서 만큼은 성범죄를 타겟으로 만든 광고 라고 하는겁니다.

    굿밤되세요.
    584 계단 쓸 수 있으면 휠체어를 타겠냐 [새창] 2017-02-28 22:19:59 15/11 삭제
    출처좀..
    583 여자화장실에 있는건데 다른역에도 있나요? [새창] 2017-02-28 22:19:29 0 삭제
    저런건 불법광고물 신고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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