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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초등생 수련회 구타 사건.gisa [새창]	2017-06-17 02:59:39	160	삭제
		어떤재벌인지..어떤 연예인인지 아주 그냥 주가 땅으로 떨어지고 tv다신 못나와야 정신차리지 ...재벌은 정신 못차리겠지만.. 꼭 밝혀냈음 좋겠다. 그리고 학교 교장도 개 노답이네.. 사립은 없어져야함.
	611	성산대교 [새창]	2017-06-15 22:51:17	20	삭제
		...성산대교로 출퇴근하는데... 아 급스트레스가..
	610	"제복 카리스마"..홍진영, 남심 저격 눈빛 [새창]	2017-06-03 19:18:59	9/9	삭제
		뉴라이트하고 제복하고 뭔상관인가요. 자식이 부모를 선택하지 못하듯 부모의 정치적 성향으로 뉴라이트 집안이라고 싸잡아서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홍진영이 방송에서 뉴라이트에 대해 옹호발언 한적도 없고요. 수많은 가정들을 보면 부모와 자식의 정치적성향이 다른경우는 수없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뉴라이트가 없어져야할 청산되어야할 x들은 맞지만 말이죠.
	609	첫 성관계시 필요한 것 [새창]	2017-05-27 18:45:20	49	삭제
		첫성관계 나이가 어려지고 있잖아요. 그럴수록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성교육시기도 더 빨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수박 겉핡기식 성교육 말고 진짜 성관계시 필요한걸 알려주는거죠. 저 30살인데 중학교때 이동식 성교육버스? 같은거였는데 거기서 성교육 여선생님이 sex라고 하면 생각나는 단어 말해보세요. 라고 해서 손들고 "삽입!!"이요 라고 말하고 뿌듯했던 적이 있었는데..선생님은 당황했지만...ㅎㅎ
	608	일본여행 다녀온 썰.jpg [새창]	2017-05-23 20:28:46	57	삭제
		??왜 못가는거지??
	607	장문복 과사 ㄷㄷ [새창]	2017-05-17 21:37:59	21	삭제
		문복이 저 과사처럼 살좀쪄야함. 요즘에 프듀나온거 보면 프듀1화보다 살더빠짐. 숙소생활이 힘들긴 한가봄.. 너무 말라도 안좋은데 요즘 슬리피가 잘생겼단 소리 듣는 이유가 살쪄서 그런건데 문복쓰도 살좀쪄서 얼굴살 살짝 오르면 미모 꽃필텐데 그럼 11위안에 들수있는데!!! ㅠㅠ 내 지방떼주고 싶다.. 췍길만 걷자!
	606	중국 스타벅스......신메뉴.....jpg [새창]	2017-05-12 23:16:37	6	삭제
		5년전 신메뉴?
	605	저 지금 엄청 멘붕이에요!!!!!!!ㄱㅊ긁다가 벌레(?) 나온거같아요ㅠㅠ [새창]	2017-05-03 22:39:47	152	삭제
		빨리 병원가세요.. 가족들한테 다 옮기기전에 혼자사신다면 상관없겠지만..뭐 상관없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창피해 마시고 얼른 연고 바르시길!! 목욕탕이나 헬스장 공용으로 쓰는거 자주 사용하시면 걸릴수도 있다능 괜히 사람들 말하는 이미지가 성병어쩌구인데 사실 저도 걸려봤는뎅...한적이 없는데ㅠㅠ 아무리 꿈에서 조차 한적이 없는데!! 없다고 ...는 솔로의 처절한 외침입니다.
	604	??? : 연타는 말야 이렇게 살의를 담아서 한방. 한방.. 치는거야! [새창]	2017-04-10 20:13:27	3	삭제
		안대나요~
	603	꼭 보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새창]	2017-04-02 12:45:07	4	삭제
		comatose// 출처가서 보시면 무도측에서 요청이 와서 얘기하러 갔는데 녹화때 말했던거 다 잘라먹고 아무런멘트없이 몇초사이에 지나갑니다. 이게 방송에서 무슨 말을 했는데 편집당했다라고 쓴거와 뭐가 다른거죠?? 링크가서 읽고 댓글다세요. 무조건 무도해먹기 힘들단 애기 하지 마시고 글 다읽고 댓글답시다.
	602	꼭 보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새창]	2017-04-02 11:49:20	15	삭제
		차지량 작가님 내용전문 링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읽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나는 예감이 좋지 않았다. 방송국이 다른 창작 콘텐츠를 함부로 생각하는 일은 꽤 자주 일어나는 일이었고, 내 주변 동료도 겪는 일이었다. (‘웁쓰양’작가의 <멍 때리기 대회>, ‘최서윤’ 월간잉여 편집장의 <수저게임>등을 작가와 조율 없이 방송에서 사용된 사례가 떠올랐다.) 사실 국민 배지에 대한 아이디어나 국민이 국회의원과 동등한 입장으로 만나 협상을 하는 아이디어는 한국난민시리즈를 진행하며 무한도전과 MBC에도 함께 제작을 해보자고 아이디어를 제안을 한 적이 있었다. 무한도전 작가는 다시 알아본다고 하고 전화를 다시 하겠다고 했다. 무한도전 측에서 다시 전화가 왔고 그 아이디어들이 접수되어 진행한 부분도 있다는 얘기를 전해왔다. 나는 작업이 쉽게 소모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무한도전과 같은 영향력이 커다란 매체는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이미 발표된 콘텐츠를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다면 섬세하게 접근해주길 요청했다. 방송국이 쉽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방송규격으로 정리할 경우, 작업들이 무색해질 가능성도 있었다. <한국 난민>시리즈는 몇 년에 걸쳐 작업한 프로젝트였고, 그것은 참여한 스탭과 출연진, 공연을 찾아왔던 관객들도 방송을 통해 작업이 무색해지는 것을 원치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무한도전 측은 전화로 두 가지 입장을 전해왔다. 국민을 국회의원과 대화하는 자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이며, 무한도전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기획이기에 차지량 작가가 섬세하게 접근해달라는 요청은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국민의원이라는 아이디어와 배지의 디자인은 차지량 작가가 방송에 출연해서 직접 얘기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무한도전의 ‘국민의원’ 방송녹화는 이틀 앞둔 상태였다. 나는 이것이 전화상으로 할 수 없는 조율이라고 생각되어 방송에 출연을 승낙하고 3월 16일 MBC를 찾아갔다. 나는 녹화초반부에 방청객처럼 앉아 있다가 아이디어 제공자라는 소개로 발언권을 얻었다. 정확한 소개를 위해 간단하게 이것을 제안한 배경과 공연의 형식(국민과 국회의원의 협상) 그리고 국민 금배지를 소개했다. (나는 다른 국민의원들과 다르게 배지를 두 개 다 착용하고 있었다.) 방송국에서 따로 아무 얘기가 없었기에 멘트라도 정확하게 방송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긴 녹화를 마치고 피곤하게 돌아왔다. 4월 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아이디어 제공자’로 소개된 나는 아무런 멘트 없이 방송을 스쳐갔다. 내용전체는 아니고 중간핵심부분만 복사해왔는데 게시물 조회수가 몇백밖에 안된다고 해서 자신의 창작물을 아무런 동의없이 무단으로 다른사람이 사용해서 더 유명해지면 유명해진쪽이 창작물의 권리를 갖는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물론 동의를 구하긴했죠. 유선상으로 짧은통화 몇마디로 .. 무도측에서 섬세한 접근이라는건 이해할 수 없지만 직접 출연해서 얘기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방송에 출연했지만 사실상 앞뒤내용 다 잘라먹고 그냥 아이디어 제공자로 단 몇초 방송에 탄게 전부였죠. 단1분..방송에서 1분은 엄청난 가치이지만 특히 무도처럼 파급력이 큰곳은 말이죠. 어르고 달래듯 이해할 수 없지만 방송에 나와서 직접얘기해달라고 해놓고 정작 방송에선 그냥 아이디어 제공자로 특이한 옷 입은 이상한사람으로 나온게 전부였죠. 아무리 무도라도 이건 아닌데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해야 되는겁니다.
	601	조기대선으로 꿀 빨수 있는 의외의 인물 [새창]	2017-04-02 11:34:46	147	삭제
		오히려 안좋을것 같은데 선거송으로 쓰이면 선거프레임 씌어져서 다음부터 들을때 계속 생각나서 안듣게 될듯. 그런 노래가 몇있어서 ㅋㅋ
	600	욕주의) 헤어진 전여친과 지금 걔 현남친이 멘붕 [새창]	2017-03-28 19:15:46	1	삭제
		어떤 사고를 가지면 하프물범뀨처럼 생각하게 되는거지..
	599	여자직원은 안뽑기로 한 이유 [새창]	2017-03-26 18:30:12	3	삭제
		무성님 출처가서 보시면 작성자가 댓글 다 달아준거 있습니다. 가서 보고오세요. '미혼남자 많아서 주말에 운동하면서 노는 모임이고 입장자유 퇴장자유에 운동하러 와서 응원만하다가 술마시러 가는 사람도 있음.' 물론 작성자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말이 자유지 강제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한국이죠... 사실 대부분이 그렇기도 하고.. 하지만 작성자가 저렇게 글을 달았으니 직접 확인할 수 없는이상 믿어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아주 드물게 정상적인 회사도 있겠죠.
	598	여자직원은 안뽑기로 한 이유 [새창]	2017-03-26 18:24:39	3	삭제
		?? 이해가 안가는게 누구도 츄잉껌님을 싸잡아서 같이 욕한적이 없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죠? 제목도 우리회사 여자직원 이제 안뽑기로함 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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