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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펌] [새창]	2015-05-14 16:21:42	1	삭제
		동네 근처인데..이런 이야기가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71	아재로써 마지막 글과 사진 일것 같네요... [새창]	2015-05-13 23:54:04	0	삭제
		평범한 신호등을.... ㅠ 저렇게!!!!!!!!! 멋져요!!!
	70	부산에서 먹고 왔습니다!(데이터주의) [새창]	2015-05-07 00:31:10	1	삭제
		회는 자갈치보다 다대포 씨파크나 광안리 수변공원가서 드시는게 바가지 안써요...
	69	[븅신사마]실화괴담 - 빨간구두 [새창]	2015-04-29 15:38:20	2	삭제
		[댓글심사] 와.. 소름끼쳤어요. 오싹 추워지네요. 진짜 단편소설 한 편 읽은것 같아요. 완전 글솜씨 대박 좋으세요!! 또또 이야기해주세요~~!!
	68	[사진주의/펌] 여수 미x년 사건.... [새창]	2015-04-22 16:40:34	0	삭제
		제목에 사진 경고 좀 올려주세요~!
	66	안무서운실화) 이사 온 집 [새창]	2015-04-22 16:37:21	35	삭제
		진짜 경험담은 뭔가 별거 없고 허무한것 같아요.. 근데 작성자님 경험담은 좀 무서운것 같아요 저는 그정도로 강렬한 건 아닌데 어릴때 몇번 본적 있어요! 어릴때 저녁에 안방에서 가족들이랑 티비보다가 화장실 가려는데, 열린 화장실 문 사이로 변기에 앉아 있는 여자애 본 일! 어릴때 동생들이랑 한방에서 잤는데, 자기전에 막 노래 부르고~ ㅎㅎㅎ 이제 자자 하고 딱 옆으로 돌아누웠는데 길다란 옷걸이 옆에 서 있던 남자애! 분명 가운데방에 누워서 자고 있는 동생을 봤는데 바로 옆방에 동생이 있던일! 그리고 성인이 되서 명절날 세배드리고 있는데 부엌에서 걸어나오는 하얀한복바지를 봤어요. 대낮에요!
	65	택시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는 더욱더! [새창]	2015-04-22 16:25:41	41	삭제
		택시 위험해요. 불과 몇년전에 저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언니가 회사앞에서 동료들하고 한잔하고 10시에 택시타고 귀가.. 겨울이었는데 언니가 열이 많은 타입이라, 창문 열고 감.. 택시기사가 자기가 감기가 걸렸다며 창문 올려달라고해서 창문 올리고 가다가 잠들었는데 깨보니 어디 산복도로 같은데에 버려져있었음.... 다행히 정말 열이 많은 타입이라 얼어죽지는 않음.. 다행히 돈이랑 귀금속정도 없어지고 나쁜일은 없었어요.ㅠㅠ 택시범죄 도시괴담인줄로만 알았는데...진짜 충격이었어요.; 그 언니가 원래 택시 타면 절대 안자는데, 술을 정신잃을 정도로 많이 마신것도 아니고.. 경찰말로는 차문고리? 같은데에 뭐가 발라져 있었던 것 같다고 ... 새벽시간 늦은시간도 아니었는데....그런일이 있다니.... 택시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신 빠짝차리고 타세요.
	63	이거 진짜예요?? [새창]	2015-04-22 16:14:44	1	삭제
		진짠줄 알고 검색해봤네요. 샌드돌핀 사막고래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없어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5:56:49	0	삭제
		이게 무슨 방송이에요~?
	61	노예라는 사실을 아는 옛날 노예들과 모르는 현대 노예들 [새창]	2015-04-20 10:51:24	3	삭제
		헐.. 추천 눌렀는데 뒷북 눌러졌어요. 죄송..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7:40:31	2	삭제
		드립이든 뭐든 팟캐스트방송에서 개보년이나 헐겁다나 창녀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왜 계속 아니라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그 방송듣고 그단어는 여성비하가 맞다고 댓글 달았는데 그게 고소미 먹을일이면 고소하라하세요. 참나.... 장동민씨는 그 방송에서 한말들에 대해 사과했고 장동민씨에대해 더이상 왈가왈부 할 생각없는데요. 여성비하아니다 어쩐다 하는분들 진짜 비호감이네요. 또 장동민쉴드 치면서 여성비하발언에 화내는 사람들을 예민하다며 비웃는 분들은 제가 보기엔 장동민 쉴드가 아니라 장동민 총알받이로 내놓고 본인의 여성혐오 드러내는 비겁한 사람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장동민핑계대지말고 그냥 본인이 개보년이나 헐겁다거나 라는 말들이 여성비하로 여겨지지 않는 개념의 사람이란걸 인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8:47:08	0	삭제
		감사합니다
	58	무도게 장동민 사태로 본 오유의 현실 [새창]	2015-04-17 16:22:07	1	삭제
		이런 글이 바로 분란조장하는 글이죠. 스스로 반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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