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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맛사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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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폭식증 치료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24 15:26:11	0	삭제
		저 거의 45kg 감량하고, 행복한곰돌이님처럼 폭식+우울증으로 다시 95kg까지 찍었다가 지금 다시 개인PT받으면서 감량하고 있는데요. 저녁이라도 안먹어보려고 해도 조절 안돼고 새벽까지 잠들기 전까지 미친듯이 먹고 그러다가 엄마한테 끌려가다시피해서 헬스장 등록하고개인피티 받고 있는데, 다시 시작하니깐 정신이 들더라구요. 내가 왜 그랬나 당연히 후회돼구...ㅠ 먹는거 조절 안되시면 먹고 운동하세요. 폭식하더라도 운동하면 어느정도 찌긴 찌더라도 감당할수 없을만큼 몸무게가 불어나진 않을거에요. 운동은 하고 식이조절도 천천히 해보세요. 저녁 아홉시까지 먹는다 여덟시까지만 먹는다. 일곱시까지 먹는다 이런식으로 시간 줄여가면서요
	116	해독주스 정말 효과있을까요? 마셔보신분! [새창]	2015-09-22 19:19:43	0	삭제
		효과있어요~ 챙겨먹기 귀찮아서 그렇지 피부도 좋아지고 화장실도 잘가고 다이어트에도 건강에도 좋습니다.
	115	살 안찌는 체질이 살찌려면 운동해야하죠? [새창]	2015-09-22 19:14:30	0	삭제
		살찌려면 유산소보다 근력운동으로 하시는게좋아요.
	114	살찌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9-22 19:13:14	0	삭제
		자기전에 먹고 소소하게 중간중간 군것질 잘하고 삼시세끼 고박꼬박 챙겨드세요.. 그리고 식사할때 물 대신 탄산음료나 쥬스같은 음료수 드셔보세요..
	113	19베오베간 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 요구하신다는 분 보셨으면.. [새창]	2015-09-02 23:15:18	53	삭제
		저희 엄마는 루프 너무 오래하셔서 혹 생기고 혹 제거수술하다 아예 자궁을 들어내셨어요. 자궁 들어내면 호르몬 조절이안되서 골다공증 고혈압 우울증옵니다. 부작용이 없는건 아니에요.
	112	처음 글 써봐요... 콩에게 안녕하기 위해 [새창]	2015-08-30 22:57:22	0	삭제
		헐. . 그래서 죄송하다고 댓글달았는데 것다 대고 충이라는 말씀을 하셔야하나요? 그럼 그쪽은 악플충인가요? 시비충이세요?
	111	처음 글 써봐요... 콩에게 안녕하기 위해 [새창]	2015-08-30 08:45:17	0	삭제
		베스트게시판에 쭉쭉 콩 탈락관련글이 올라와있네요.. 비공드려서 죄송해요ㅠ몰랐습니다...
	110	고등학교때 주번하다 교감 페리에먹인 ssul + [새창]	2015-08-30 07:37:51	0	삭제
		좋은분이네요. 저 중학교때 교장은-교장인지도 모름- 복도 지나가는중 나를 손가락으로 불러세우더니 손님오셨는데 인사안했다고 주먹으로 이마를 후려패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 아팠어서 지금도 기억날정도.... ㅎㅎ
	109	부산에서 야당정치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5-08-27 22:25:55	11	삭제
		저희구 의원입니다. 시장바닥에서 평판이좋아요. 선거아닐때도 자주 돌아다니고 인사하고 어려운점없는지 묻고 다니고 그런다고 저희 엄마의 친구분이 그러셨어요.
	107	[익명]동성애주의) 저 오늘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1 00:33:34	0	삭제
		나이먹을수록 누군갈 좋아한다는 감정에서 멀어지는것 같아요..작성자님 글억 설레임이 묻어있어서 저까지 오랜만ㅇᆞㅋ 설레이고 기분좋네요.
	106	[익명]동성애주의) 저 오늘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1 00:29:08	0	삭제
		헐...
	105	실제로 귀신봤던 Ssul [새창]	2015-08-07 19:44:33	17	삭제
		친구분 똥은 닦으셨는지 매우 신경쓰입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6:12:01	9	삭제
		저 예전에 필리핀 세부에 여행갔는데 어메이징쇼라고 유명한데 아시죠.. 거기서 공연주에 정전으로 쇼가 잠시 중단되었었는데 깜깜한데서 사람들 대기하고 있는데 충격적이게도 대학생쯤 되보이는 이십대의 남자가 거기 무대위에 올라서 쇼하는 직원분 가슴을 만지고 희롱하더라구요 -_- 오빠가 놀아줄까 하면서... 그 필리핀직원분은 울면서 뛰쳐나가구요.. 진짜 제가 해코지 당할까봐 뭐라고 말은 못하고 쳐다만 봤는데 제가 남자였으면 그 새끼 제가 진짜 한대 치고 싶었어요. 나이 많다고 동남아가서 그지랄하는게 아니라 인성문제인듯.. 어디서 배워쳐
	103	양모펠트로 강아지를 만들어 보았다. [새창]	2015-08-01 13:27:51	0	삭제
		이게 무슨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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