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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그렇다면 질문하나 하죠 [새창]	2004-03-02 00:02:19	0	삭제
		결론은.. 꼭 필요한것만 수입하고 나머지는 자급자족하자..이말입니까--?
	267	그렇다면 질문하나 하죠 [새창]	2004-03-02 00:02:19	0	삭제
		결론은.. 꼭 필요한것만 수입하고 나머지는 자급자족하자..이말입니까--?
	266	그렇다면 질문하나 하죠 [새창]	2004-03-01 23:56:26	0	삭제
		이 글에 대한 대답은.. 일본과 일본의 문화는 동일한가? 한 국가의 각각의 문화적인 면은 동등한가? 즉 문화의 등급(?)이란 없는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겠군요.. ㅎㅎㅎㄷㄱ님 말씀대로 기모노 입고 독립운동한다? 말이 안되죠 그렇다면 기모노와 다른 여타의 일본문화는 같은거이냐? 전 아니라고봅니다. 일본에서의 기모노는 한국에서의 한복과도 같은것이겠죠 즉 '민족'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여타 다른 일본의 문화.. 그것이 일본을 구성하고 있는 한 민족의 상징입니까? 일본의 락음악이..일본의 애니메이션이..일본의 게임이.. 그들의 상징입니까? 너무 침소봉대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글쓴분께서는 일개 전자제품의 사용은 괜찮으나 문화의 침탈은 막아야한다...뭐 이런것이겠죠? 왜 그런지요? 이유는 설명을 안해주시네요? 저도 일본민족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긴 문화가 들어온다면..당연히 거부할 것입니다 음악? 게임?.. 웃깁니다.. 혹여 특정 음악이나 게임에 그런 정신이 담겨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하오마루(님 죄송-_-)가 나오는 샤무라이 쇼다운을 하면서.. 어느 누가 쇼군을 위해 충성을 하다는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을 되새김질하겠습니까? 아니 전 솔직히 사무라이 정신이 정확히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265	그렇다면 질문하나 하죠 [새창]	2004-03-01 23:56:26	1	삭제
		이 글에 대한 대답은.. 일본과 일본의 문화는 동일한가? 한 국가의 각각의 문화적인 면은 동등한가? 즉 문화의 등급(?)이란 없는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겠군요.. ㅎㅎㅎㄷㄱ님 말씀대로 기모노 입고 독립운동한다? 말이 안되죠 그렇다면 기모노와 다른 여타의 일본문화는 같은거이냐? 전 아니라고봅니다. 일본에서의 기모노는 한국에서의 한복과도 같은것이겠죠 즉 '민족'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여타 다른 일본의 문화.. 그것이 일본을 구성하고 있는 한 민족의 상징입니까? 일본의 락음악이..일본의 애니메이션이..일본의 게임이.. 그들의 상징입니까? 너무 침소봉대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글쓴분께서는 일개 전자제품의 사용은 괜찮으나 문화의 침탈은 막아야한다...뭐 이런것이겠죠? 왜 그런지요? 이유는 설명을 안해주시네요? 저도 일본민족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긴 문화가 들어온다면..당연히 거부할 것입니다 음악? 게임?.. 웃깁니다.. 혹여 특정 음악이나 게임에 그런 정신이 담겨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하오마루(님 죄송-_-)가 나오는 샤무라이 쇼다운을 하면서.. 어느 누가 쇼군을 위해 충성을 하다는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을 되새김질하겠습니까? 아니 전 솔직히 사무라이 정신이 정확히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264	네티즌의 힘 . [새창]	2004-03-01 21:51:21	0	삭제
		제목이 왜 네티즌의 힘일까-_- 어울리지 않는듯..;;
	263	주체적인 한국만들기 운동 전개 [새창]	2004-03-01 21:43:15	0	삭제
		쯧쯧.. 그렇다면 한국 국회의원 욕할땐 모든 한국옷은 벗고 해야되겠구만
	262	주체적인 한국만들기 운동 전개 [새창]	2004-03-01 21:27:10	2	삭제
		이글은 구한말 이항로나 최익현이 올렸던 상소문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일본의 모든것을 거부하면 '주체적'인 한국인이 됩니까? 대원군의 척화비는 주체적입니까? 지금 이시대에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만약 님께서 제2의 척화비를 세우실 의도시라면.. 극구 반대하겠습니다.. 이 세상은 홀로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기에.. 그런데 님이 생각하시는 '주체적인 한국인'상은 무엇입니까? 모든 문물의 한국적인 것으로의 대체를 의미한다면.. 글쎄요.. 그렇다면 지금 님이 쓰시는 컴퓨터는 주체적인 한국인이 되는것을 저해하는 것이군요 혹시 지금 성리학에 심취해 계시는건 아니겠죠-,-?
	261	토론, 북한vs남한 전쟁시에 누가승리? [새창]	2004-03-01 04:16:03	4	삭제
		승리자는 없다.. 패배자만 있을뿐..
	260	통일방안에 대한 고찰... [새창]	2004-02-29 17:24:06	0	삭제
		님 조심하세요..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_- 찬양고무죄...정도에 해당될런가--; (그래도 설마 잡아가진 않겠죠?;;)
	259	이 나이 먹도록,,ㅠ 애인이 없습니다 [새창]	2004-02-28 12:17:17	0	삭제
		너무 마른거 아닌가.. 전 좀 통통한 스타일이 좋던데-_-;;
	258	급하오. 베스트로 띄워주시오. (3.1절관련) [새창]	2004-02-27 18:30:16	0	삭제
		부산버스 유리 전면부에 태극기 달았습니다.. 근데 단 버스도 있고 안단 버스도 있더군요.. 에이펙부산유지깃발은 운전석 좌측에 달았더군요
	257	사기도 그 세대의 문화인가... [새창]	2004-02-26 16:09:53	3	삭제
		님은 왜 문제를 자꾸 확대해석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당근님이 쓴건 빈번한 통신어와 외계어로 인한 한글 파괴아닙니까? 거기에 사기나 표절이 왜 튀어나오는지 알 수 없군요-_-;; 그리고 통신어체와 외계어를 착각하신거 같은데.. 둘은 분명 다른거 아닌가요? 통신어체가 과거 전화비의 압박(!)으로 말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었던 반면 (예를 들어..'즐거운 채팅되세요'를 '즐팅'이라던지..) 외계어는..뭐라 표현할 수가 없군요..;; 근데..전 외계어를 금지하는 사이트는 봤어도 통신어체를 금지하는 사이트는 본적이 없는것 같군요;;
	256	문군. 귀양 [새창]	2004-02-26 15:42:15	0	삭제
		글쓴님은 한글파괴..로 특정지어지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표절이랑 무슨 상관인지? 그들에겐 그들의 문화 혹은 코드가 있다.. 그것을 자기자신의 잣대로 재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뭐 이런 내용아닙니까?
	255	여자키는 얼마가 적당 할까요? [새창]	2004-02-26 15:39:19	0	삭제
		헉! 제가 178이고 여자친구가 168인데.. 어깨에 팔두르고(?) 같이 걷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더군요-_-;;
	254	▶ 여성부는 폐지되어야 한다. [새창]	2004-02-26 15:00:31	1	삭제
		저런 낭설들을 사실이라 가정하고 말씀하시는것부터 잘못된것 같네요. 위 글을 쓰신 근거들이 전부 사실이라 확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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