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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쿠123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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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클렌징워터쓰세요 7스킨하세요!!!! [새창]	2016-11-29 22:38:00	0	삭제
		클렌징워터 어떤거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말 피부 좋아지셨네요!!
	16	옆집 개가 자꾸 넘어와요 [새창]	2016-04-19 18:46:55	0	삭제
		경기도에요 동네분들이랑 잘지내고 싶다고 강하게 말씀 못하시고 끙끙 앓고있어요 호랑이소리 찾아봐야겠어요
	15	컴게에 메모리카드 2개 질문글 올렸던 작성자예요~ [새창]	2016-03-18 01:37:33	1	삭제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213&docId=177167628&qb=7KSR6rOgIOyDiOygnO2SiCDsho3sl6wg7IKs6riw7KOE&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 당연히 사기죄 성립할거같아요 증거도 충분해보이구요!! 사기죄는 돈 돌려받는거랑 상관없이 성립하는거로 알고있어요
	14	카드 개인정보 유출 작은 사이다 (진행중 같이해요) [새창]	2016-03-15 15:28:29	0	삭제
		항소심에선 더 10만원보다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3	카드 개인정보 유출 작은 사이다 (진행중 같이해요) [새창]	2016-03-15 15:06:09	0	삭제
		맞아요 유출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ㅜㅜ
	12	카드 개인정보 유출 작은 사이다 (진행중 같이해요) [새창]	2016-03-15 15:04:20	1	삭제
		맞아요 50만원도 유출된 정보에 비하면 적은 금액같아요 스팸문자올때마다 이것때문같아서 짜증이 계속 나요 ㅎ
	11	카드 개인정보 유출 작은 사이다 (진행중 같이해요) [새창]	2016-03-15 15:02:37	0	삭제
		위에 댓글다신 공동소송하시는 분들중에서도 괜찮은 곳 있으면 알려주셔도 좋을거같아요 저도 소송은 처음이라 잘 비교는 안되서요
	10	카드 개인정보 유출 작은 사이다 (진행중 같이해요) [새창]	2016-03-15 15:01:15	0	삭제
		네 죄송합니다 유출은 거의 3년전? 소송은 2년전? 부터 지켜본거라 저에겐 1심 승소판결만해도 큰 사이다였거든요 생각보다 참여하는 사람이 많지않아서 나눠마시고싶은마음에 고민하다가 올렸어요 다음에 큰 사이다로 돌아올게요
	9	카드 개인정보 유출 작은 사이다 (진행중 같이해요) [새창]	2016-03-15 14:59:41	0	삭제
		https://classaction.barunlaw.com 저는 저 사이트에서 참가했어요 그런데 공동소송추진하는곳이 여러개 더 있고 착수금이랑 성공보수 떼어가는 것들이 약간씩 달라요 제생각엔 어디서 하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것같지는 않지만 이곳저곳 비교해보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2:46:45	0	삭제
		http://www.dailymotion.com/video/x3ksojo_160103-mlt-19-마리텔-김성주-안정환-후반전-1_tv
	7	드디어 가해자가 잡혔답니다. [새창]	2015-12-23 01:41:09	0	삭제
		합의는 나중에 재판진행하다가 해도 되니깐 하더라도 조급하게 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폭행치상인데.. 상황보니 유리창을 아들이 깨었는데 깨진 유리가 널부러졌는데 누굴 밀었거나 넘어뜨릴수도있는 상황이었다면 정말 위험할수도있는 상황이었겠어요.. 일관성있게 진술하시는것도 중요해서 세세한 부분을 적어보고 진술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가해자가 검찰에서 거짓말 한다고 위증죄가 성립하는거는 아니나 양형에 유리한 사유는 아니죠. 꼭 민사소송도 하셔서 손해배상도받으세욥..
	6	한그루 사과문에 대한 언니 답장 [새창]	2015-10-09 00:56:53	115	삭제
		여기서 반전은 한그루 엄마랑 새아빠랑 이혼했다는거 ㄷㄷㄷ
	5	한그루 사과문에 대한 언니 답장 [새창]	2015-10-09 00:34:33	105	삭제
		[월드투데이] 배우 한그루의 아픈 가족사가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이복형제설을 최초 보도한 본지는 한그루 가족사를 처음으로 폭로한 임모 씨의 주장이 담긴 메일 전문을 공개하기로 했다. 본지에 제보한 임 씨는 "그간 한그루 가족사를 다룬 관련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다"라며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라고 밝혔다. 본지는 지난 6일 '한그루 이복형제설 "부모 핏줄 다르다"' 제목으로 한그루의 가족사를 단독 보도했었다. ▲ 뉴스1 다음은 임 씨가 말하는 '한그루 가족사' 전문 한그루와 형제들과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핏줄이 다르고 자라난 환경이나 양육자가 다릅니다. 연락을 완전히 끊고 사는 sky대 언니와 오빠이야기는 이미지메이킹을 위하여 한그루측이 이용한 것입니다. 유한그루 새 아빠는 한양대 연극영화과 79학번입니다. 제일기획이 아닌 금강기획 PD로 있다가 프로덕션으로 독립하여 CF감독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 아이모델로 한그루를 데리고 나온 한그루 엄마를 만났다고 들었습니다. 그 뒤 혼외 동거하면서 한그루 엄마를 CF모델로 기용했다고 합니다. 부산 삼부파이낸스 양모 회장을 알고난후 1999년.02~2000년.09까지 삼부파이낸스 투자 사기사건 회사인 삼부엔터테인먼트(영화제작사) 대표직에 잠시 있었습니다. 전처를 경제적으로 협박하여 2000년 1월에 이혼하고, 유한그루 엄마(정모씨)도 별거 중이었던 전 남편(유모씨)과 이혼하고 바로 지금의 남편(민모씨)과 그달에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재혼 후 혼인외자로 전남편 유씨의 호적에서 빼오고, 새아빠 민씨의 호적에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한그루는 민씨 핏줄이 아닙니다. 그 뒤 초등학생인 한그루 연예인 만들기에 전념하였습니다. 전처인 저의 친자식들은 버렸습니다. 미국가기 전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를 압구정동 댄스교습소에서 몇 년 동안 미래의 보아를 만들겠다고 노래와 춤을 가르치고, 초등학교 5,6학년 때 한그루와 한그루엄마는 미국에서 1년여 동안 지내다가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5세 때 조기유학이라는 말도 거짓입니다. 그런 후 중국에 가서 음식점을 하며 한그루를 북경예술학교 (중,고등예술학교, 최종학력 고졸)를 마친 후 국내에 들어와서 과거의 인맥으로 현재 소속사에 배팅을 하였나봅니다. 저는 매스컴에서 전처 자식들의 학벌을 이미지마케팅에 이용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고 정신적인 쇼크 상태에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이렇게 기사를 시정해달라는 메일을 보냅니다. 저는 두 딸들을 친할머니의 경제적 도움을 받아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아들은 제가 힘들게 일해서 등록금을 마련하여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 아이들의 삶에 방해만 했을 뿐 입니다. 다시는 별 볼 일없는 사람들을 확대 해석하여 홍보에 이용하여 저와 저의 자식들 같은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사측에도 시정하라는 연락을 취하여 시정하라는 권유를 했으나, 알아보고 정리 할 여유를 달라고 하면서 시간만 끌고 있군요,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하는 이가 있으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십시오. 저도 한양대 연극영화과 나왔고, 한예종 총장이었던 박모 감독과 동기입니다. 김경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4	한그루 사과문에 대한 언니 답장 [새창]	2015-10-08 23:16:36	120	삭제
		이 글을 읽고나니 아픔이 느껴져서 슬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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