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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쿠쿠쿠쿠123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4
    방문 : 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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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쿠쿠123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포크레인 기사 후원금 모집 결과 [새창] 2016-12-12 16:38:28 0 삭제
    와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모금활동이 있나보네요 다행입니다. 저는 블로그 통해서 소식을 옮기고 있는 건데 전주의 오프라인 활동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어요

    이제는 변호사도 정해졌고 좀더 체계적으로 모금활동이 이루어질것같아요
    46 포크레인 기사 후원금 모집 결과 [새창] 2016-12-12 16:36:47 0 삭제
    정석만씨 형님 통장으로 모금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모금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잘 모르겠어요. 블로그에 있는 연락처로 문의하시는게 가장 빠를거같아요
    45 포크레인 기사 후원금 모집 결과 [새창] 2016-12-12 16:35:22 0 삭제
    감사합니다 글귀들이 정석만씨에게 전달이 될것이고 많은 힘이 될것같아요
    44 포크레인 기사 후원금 모집 결과 [새창] 2016-12-12 16:33:38 0 삭제


    43 포크레인 기사 후원금 모집 결과 [새창] 2016-12-12 16:33:07 0 삭제
    추가글 올려요

    *12월 10일까지 모금을 하여 결과를 올렸으나, 12월 11~12일에도 후원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추가합니다.

    2016년 12월 3일~12월 12일 모금 결과, 총 116명이 참여해주셨고 총 410만원이 모아졌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금액 전액은 정석만 씨의 담당 변호사인 이덕춘 변호사(법률사무소 한서)를 통해 정석만 씨 변제금 마련에 더해질 계획입니다.
    42 포크레인 기사 후원금 모집 결과 [새창] 2016-12-11 18:22:22 51 삭제
    111명이나 뜻을 모았다는게 뭉클하더라구요.. 후원모집글을 올렸으니 결과도 당연히 알려드려야죠
    41 포크레인 기사 후원금 모집 결과 [새창] 2016-12-11 18:20:17 60 삭제
    국민참여재판 기사도있어서 같이 공유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다는 최순실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대검찰청 청사에 굴삭기를 몰고 돌진한 정모(45) 씨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심판을 받게 됐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서 구속된 유일한 민간인인 정 씨는 재판에서의 형량과는 별도로 억대의 변제금과 치료비를 물어줘야 할 처지여서 정 씨를 위한 온오프라인의 모금운동도 본격화됐다.

    사건 발생 뒤 정 씨 형제에게 연락해 무료 변론에 나서고 있는 이덕춘(41) 변호사는 "혐의는 명백해 무죄를 다투지는 않지만 정 씨가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한 참작으로 양형을 따지려고 한다"며 "법관들에게 재판받는 것보다 국민들에게 물어 양형에 참작을 받고자 하는 생각에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정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은 조만간 공판 준비 기일을 거쳐 다음 달 중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변호사는 "정 씨는 10월 초에 일자리가 없어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가 11월에 겨우 일감을 잡은 상태였다"며 "하루 벌어 하루 먹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게 그처럼 고달픈데 최순실 관련 뉴스를 보고 억울하고 분통해서 일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국민참여재판에서 이 변호사는 현 시국과 정 씨의 처지, 그리고 그 속에서 자라난 분통함을 주로 항변할 계획이다.

    검찰은 지난 16일 대검찰청 청사 시설물을 부수고 방호원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로 정 씨를 구속기소했다. 현행법 상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게 돼 있다.

    시설물 변제와 치료비에는 1억 원이 넘는 돈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정 씨는 그럴만한 여유가 전혀 없다. 변제 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실형 선고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이 알려지면서 정 씨의 고향인 임실군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정 씨를 돕기 위한 탄원서 작성과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정 씨와 생면부지인 서울에 사는 한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온라인 모금운동을 제안하고 나섰다.

    윤민경(29.여)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비록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정 씨의 행동이 최순실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경고를 검찰과 정부에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앞장서서 목소리를 낸 용기 있는 사람이 그에 따르는 엄청난 피해를 혼자서 감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모금운동 제안 이유를 밝혔다.

    윤 씨는 정 씨의 형제, 이 변호사와 협의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윤 씨의 블로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m.blog.naver.com/mkida/220876870842

    윤 씨는 "저 같은 사람은 겁이 나서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을 텐데 정 씨는 자기 안위는 생각 안하고 행동에 나섰다"며 "사건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심정적으로 공감했고 저도 같은 입장에서 도울 수 있는 건 최대한 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씨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실체가 한창 드러나던 지난 11월 1일 오전 8시 20분께 굴삭기를 몰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돌진해 시설물을 부수고 방호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정 씨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40 포크레인 기사 후원금 모집 결과 [새창] 2016-12-11 18:17:28 15 삭제


    39 세월호 당시 일부러 부스스하게 연출 [새창] 2016-12-06 20:19:02 0 삭제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924755&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38 세월호 당시 일부러 부스스하게 연출 [새창] 2016-12-06 20:18:06 1 삭제
    앵커>

    오늘(6일) 8시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비밀, 그 일단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단독 보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세월호가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던 그 절박한 시간, 박근혜 대통령은 머리를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중앙대책본부 방문을 앞두고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부담스러웠던 듯 일부러 부스스한 모양으로 머리를 연출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세영 기자가 그 미용사를 직접 만났습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 이후 진도 팽목항을 찾았을 당시 박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심하게 부는 바람에도 끄떡없을 만큼 대통령의 머리 모양은 단정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일반인은 물론 미용사들도 의문을 표시합니다.

    전문가가 한 머리로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30년 경력 미용사 : 일반인들이 그냥 머리 집에서 한 드라이한 느낌? 항상 머리가 우아했던 것 같은데….]

    [38년 경력 미용사 : 손질 안 된 머리 풀고 다시 얹었을 때 이런 머리 나오지, 미용실에서 일부러 이렇게 할 수는 없죠.]

    박 대통령의 머리 손질은 지난 2005년부터 서울 강남의 유명 헤어숍 원장 A씨가 전담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A원장을 만나 세월호 참사 당일에도 대통령의 머리를 손질했는지 물었습니다.

    [박 대통령 전속 미용사 : 제가 (머리 손질을) 하긴 했어요. (아침에 하긴 하셨어요?) 네.]

    박 대통령의 머리 상태가 왜 평소와 달랐는지를 묻자 뜻밖의 이야기를 합니다.

    [박 대통령 전속 미용사 : 그건 일부러 왜냐면 옷을 그런 옷을 입으시잖아요. 그리고 그때 좀 비상사태였잖아요. (일부러 그렇게 (머리를 하신 거예요)? 그런 거죠.]

    대통령의 중앙대책본부 방문을 앞두고 민방위 복을 입는 것에 맞춰 일부러 머리를 부스스하게 했다는 주장입니다.

    박 대통령의 중대본 방문이 결정된 시각은 당일 오후 3시, 원장 말대로라면 대통령이 중대본 방문을 앞두고 다시 머리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원장이 평소 아침에 청와대에 들러 대통령의 머리를 만진 뒤 오전 10시 반쯤 청담동 미용실로 돌아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후 3시 전후에 연락을 받고, 다시 청와대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장은 청와대에 몇 시에 다시 갔느냐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박 대통령 전담 미용사 : 말 잘못했다가는 죽음이죠, 몇 시(에 갔는지) 이런 건 모르겠는데….]

    취재진은 2주일에 걸쳐 A원장을 만났지만, 나중에 다 밝혀질 거란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박 대통령 전담 미용사 : 나중에 다 밝혀질 텐데. 제가 할 말이 없어요.]

    그날의 진실이 무엇인지, 특검 수사를 통해 밝혀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희, VJ : 이종현)
    37 단독] 박대통령, 세월호 당일 머리하는데 90분 썼다 원문보기: ht [새창] 2016-12-06 18:34:09 15 삭제
    이정도면 단두대가 아니라 개작두가 필요한거같네요
    36 단독] 박대통령, 세월호 당일 머리하는데 90분 썼다 원문보기: ht [새창] 2016-12-06 18:33:46 8 삭제
    화가나서 손가락이 덜덜 떨려서 본삭금인데 링크가 엉성하네요 ㅜㅜ
    35 LPP트리트먼트 하나 영업합니다 [새창] 2016-12-06 17:54:36 0 삭제
    바오밥 lpp 다썼는데 영업당해 이걸로 하나 주문했어용! 감사합니다♥
    34 촛불집회 비아그라 패러디 약 등장.jpg [새창] 2016-12-06 15:45:21 6 삭제
    청와대를 비우그라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20:26:02 5 삭제
    저도 지금 이체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상호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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