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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_ㅇ)/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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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_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1 "<더 플랜>의 주장은 틀린 것" [새창] 2017-06-02 03:03:57 2 삭제
    세월호 음모론에 대해서도 별말 없이 넘어간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안타까움 죽음을 두고 인신공양설이니 뭐니 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던 사람이고요. 저는 그런 그가 정말로 혐오스럽습니다. 아마 이번에도 모른 척 지나가겠죠.

    ----------

    투명 투표함을 채택한 프랑스의 경우는 후보별 투표용지가 각각 준비되어 있고 원하는 후보의 표만 투입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투표용지별로 색이 달라서 우리나라 관외사전투표처럼 비치지 않는 봉인봉투에 넣어 투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주가 비치는 문제는 이처럼 봉인봉투를 마련하면 되는 일이지만 집중개표식에서는 불가능한 안인 만큼 투표소개표가 우선적으로 도입돼야 합니다.
    1970 음모론은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17-05-25 13:34:26 0 삭제
    아폴로 달 착륙 없었다는 음모론은 뭘 숨기고 거짓말하고 공개 안 해서 생겼나요? 타진요는요?
    왜 음모론의 책임을 멀쩡한 공공기관에 돌려요? 증폭시키는 건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죠.
    물론 그걸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문제고요. 달콤한 소리긴 하죠. 거짓말이긴 하지만.
    1969 음모론은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17-05-25 13:24:59 0 삭제
    단순한 의혹도 아니고 근거less 음모론입니다. 그렇게 당당한 사람들이 왜 K값 19대 대선 중계하면서 실시간으로 까겠다고 큰소리치더니 한 마디도 안 하고 쿨쿨 잠수 중...??? 자기들 말대로면 19대 대선도 조작이거든요 ㅋㅋㅋ 박사모 같은 데서 벌써부터 걔네들이 하던 말 고대로 가져와서 조작조작거리잖아요.
    1968 음모론은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17-05-25 13:19:55 0 삭제
    그들의 거짓말
    1. 18대 대선 미분류율 3.7%는 역대 선거 중 낮은 편에 속했음에도, 높다고 거짓말한 점.
    2. 혼표 시나리오를 말하면서 왜 미분류표에 특정 후보의 표가 가야 하는지 연결고리를 생략하고, 미분류표를 통해 만들어진 K를 조작의 확증이라고 거짓말을 한 점.
    3. 제작 전 20대 총선 부평갑(13만표)이 재개표를 통해 조작이 없음이 밝혀지고 K가 1.315(정/문), 1.435(새/(민+국))로 나왔고, 그외 4개 선거구에서도 1.3~1.8로 나타나 K의 기준값이 1.0이어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그래야 한다고 거짓말한 점.
    4. 미분류는 기표모호성이 있는 표를 골라내는 기능임에도 "오류"라고 거짓말한 점.
    5. 따라서 미분류는 임의추출이 아님에도, 임의추출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전제를 세우고 K=1을 주장한 점.
    6. 역대 선거에서 야권은 후반부로 갈수록 득표율이 상승해 온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는 여촌야도 현상과 도시지역의 늦은 개표 때문임에도 역누적이라는 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한 점.(19대 대선도 역누적임)
    7. 투표지 현물이 존재하고, 사람의 수검표 과정을 거치는 한국의 선거제도를 실물이 아예 없는 외국의 전자투개표와 비교하여 조작이 매우 쉬울 것처럼 호도한 점.

    등등등... 설명 좀...?
    1967 음모론은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17-05-25 12:17:47 0 삭제
    어떤 것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나요? 구체적으로 제시해보세요. 없어요. 조작설에 대한 반론과 해명은 모두 제시됐어요. 인지부조화로 그걸 믿기 싫어하는 사람들과, 그 혐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오히려 숨기고 거짓말을 한 건 조작설을 주장한 사람들이에요.
    1966 음모론은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17-05-25 07:36:41 0 삭제
    선거가 조작되지 않았다는 걸 어떻게 박사모의 땡깡과 동일하게 취급할 수 있는지 논리적인 사고회로로는 이해할 수가 없군요. 아... 논리적인 분이었다면 애초에 조작설 같은 음모론을 믿고 이성적 비판을 하는 사람들에게 저급한 욕설을 쏟아내지는 않았을 테니 이해가 가긴 하네요.
    1965 음모론은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17-05-25 07:33:35 0 삭제
    닉을 거짓의 저울로 바꾸시죠.
    1964 음모론은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17-05-25 02:36:45 0/4 삭제
    우리차수입차님께서도 자유롭지 않은 그 문제 말입니다. 욕할 때는 즐거우셨나요.
    http://todayhumor.com/?sisa_904294
    1963 미세먼지가 대통령 바뀌었다고 줄었든다는게 말이 돼요? [새창] 2017-05-24 17:41:20 2 삭제
    이제 여름이잖아요. 남풍 불 시기라 그래요. 화력발전소 한두기 끈다고 미세먼지 체감할 만큼 줄진 않아요.
    1962 18대 대선 개표조작설에 대한 반박 [새창] 2017-05-23 20:35:31 2 삭제
    뻔히 알고도 일부러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1961 18대 대선 개표조작설에 대한 반박 [새창] 2017-05-23 20:33:45 0 삭제
    선관위는 스프레드시트 형식의 개표데이터 제공시 jXLS라는 스프레드시트 작성 툴(DB상의 자료를 미리 작성된 스프레드시트 양식 파일에 맞추어 출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날짜는 양식 파일을 최종으로 수정한 날짜이지 개표 데이터를 미리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http://omn.kr/4vm1
    1960 18대 대선 개표조작설에 대한 반박 [새창] 2017-05-23 19:32:42 0 삭제
    변희재도 김어준과네요. 그리고 저는 조작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1959 18대 대선 개표조작설에 대한 반박 [새창] 2017-05-23 19:32:01 1 삭제
    역누적이나 시간역전 같은 것도 조작 때문이라고 들이미는 걸 보면, 수개표와는 상관없을 겁니다.
    수개표를 해도 개표상황표랑 집계결과 조작했지?? 이럴 사람들이에요.
    1958 18대 대선이 조작이라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새창] 2017-05-21 20:16:50 0 삭제
    가타부타 말도 없이 비공감주시는 분들 보면 아직 믿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진실과 이성은 반드시 이깁니다. 황우석 때도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를 믿지 않죠. 음모론은 믿는 분들이 나쁜 게 아닙니다. 믿게 만들고 속이는 사람이 나쁜 것입니다.
    1957 18대 대선이 조작이라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새창] 2017-05-21 20:02:48 0 삭제
    K값이 조작과 별 관련이 없는 이유에 대해 보충 설명을 드립니다.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요.

    1. 조작의 핵심은 혼표 투입이므로, 특정 후보의 표를 일부러 미분류란으로 보내야 할 이유가 없음
    2. 20대 총선 부평갑 13만표 재개표 결과 조작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으나 K값은 1.315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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