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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ㅇ_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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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_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1 보라준의 인성은 대단하군요. [새창] 2015-12-29 03:46:23 0 삭제
    역시 속을 알 수가 없군용!
    1070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2015-12-29 03:08:34 1 삭제
    윤오암셍?// 제가 느낀 현실이 그렇습니다. 조사기관 운운은 너무 나가셨네요.
    윤오암셍님께서는 자기 경험에 기반한 얘기는 객관적이지 않으니 아예 안 하시나요?

    저도 그런 얘기를 안 하는 쪽으로 대화가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만...
    친한 친구들끼리 모인 자리에서는 그런 얘기가 빠지는 때가 별로 없더군요.
    초, 중, 고, 대학 동창 동기 선후배들 가리지 않고 그렇습니다.
    1069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2015-12-29 02:59:08 0 삭제
    두유워너두유// 그래서요? 저는 제 경험상의 현실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제가 그게 정당하고 정의롭고 아무런 도덕적 흠결이 없는 행동이라 말했나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다 용서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나요?
    갑자기 나타나서 인신공격 해놓고 착한 척 말 돌리지 마세요. 짜증나니까.

    전 작성자님이 한번 대화를 해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 남자 입장에서는 억한 심정을 갖고 해꼬지를 할 수도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이미 작성자님께서 그런 행동이 싫고 이해할 수 없다는 어필은 충분히 하신 것 같고,
    남자분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봐요. 헤어지냐 아니냐는 그 후에 결정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1068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2015-12-29 02:31:50 0 삭제
    잘할게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수위는 생각보다 낮아요.
    무엇보다 남자들은 자기 여자 가지고 그런 얘기 나오는 건 못 참습니다.

    두유워너두유// 제가 사회성 떨어지는 부류입니다.
    1067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2015-12-29 01:55:28 2/6 삭제
    제 경험상 남자들 중 (친한 친구들과의 사석에서) 음담패설을 하는 남자와 하지 않는 남자의 비율은 대략 2:1 정도입니다.
    전자에 대해 말해보자면 주변 여자들에 대한 외모 평가(얼굴이 예쁜가, 가슴이 큰가)를 숱하게 많이들 합니다.
    그나마 금기시되는 선은 자기/친구 여친이나 가족 가지고 그런 품평회하는 거고 웬만하면 남자들 사이에서도 매장입니다.
    후자의 경우 음담패설을 안 한다고 해서 아예 전자와 상종을 않는다기보다, 그런 주제에선 그냥 말을 거의 안 합니다.
    일단 전자가 워낙 많고, 싫다고 해서 사석에서 이뤄지는 음담패설에 태클걸면 사회성 없는 놈으로 찍히기 딱 좋으니까요.

    저는 본문의 남자분이 작성자님을 가지고 희롱한 것만 아니라면 대화를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남자들이 주변 여자들 가지고 성적인 얘기를 하는 게 현실이기에, 그 남자분 입장에선 정말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02:50:44 0 삭제
    정장과 구두 컬러 매치.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20:03:42 0 삭제
    태양의 창으로 갈기면 열차 차량 최대 4대에 뎀딜 먹일 수 있습니다. 즉 한 방에 800이고 세 방이면 2400이죠.
    1064 카락스 파수병 질문이요 [새창] 2015-12-18 19:50:23 0 삭제
    황혼의회에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1063 이명박 뽑았던 사람들 이해가 안가죠? [새창] 2015-12-15 14:21:07 9 삭제
    마치 정동영이 노인 투표하지 말라고 하던, 그 멍청한 소리를 다시 듣는 듯한 기분입니다.
    1062 이명박 뽑았던 사람들 이해가 안가죠? [새창] 2015-12-15 14:19:58 14 삭제
    저는 안철수 지지자였던 적도 없는데, 이 글을 보면서 상당히 불쾌했고 작성자가 글 솜씨 없는 인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저씨 친구 있어요?
    1061 친구지인이 아이폰 요금을 할인해준다고하는데.... [새창] 2015-12-10 20:09:10 0 삭제
    뭐 그 분이 사기치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법 지켜서 정가대로 파는 건데.
    아이폰 6s도 아니고 아이폰 6는 지금 정가 주고 사기엔 쓰잘데없이 비싸요.
    살 거면 차라리 중고로 사죠. 아무튼 아직 바꾸긴 이른 거 같다고 완곡하게 거절하세요.
    1060 친구지인이 아이폰 요금을 할인해준다고하는데.... [새창] 2015-12-10 20:07:42 1 삭제
    친구나 가족도 아니고... 친구의 지인이면 생판 남인데, 단호하게 안 산다고 하세요.
    참고로 유플 공홈에서 사는 게 약간 더 더 쌈.
    1059 친구지인이 아이폰 요금을 할인해준다고하는데.... [새창] 2015-12-10 20:04:08 0 삭제
    그돈 주고 살 거면 차라리 아이폰 6s를 삽니다.
    아이폰6 64기가 중고가 50만원 언저리인데,
    80만원 주고 사면 호갱이죠. 중도해지하면 위약금도 붙고요.

    가장 좋은 선택은 그냥 5s 쓰시는 거예요.
    저도 5s 쓰는데 바꿀 이유를 못 느끼겠어요.
    화면 작은 것만 빼면 성능도 아이폰 6랑 똑같아요.
    1058 친구지인이 아이폰 요금을 할인해준다고하는데.... [새창] 2015-12-10 19:59:45 3 삭제
    기기값 833,800원/36개월 + 요금제 35,900원 x (1-선택약정할인 20%) x (1+부가가치세 10%) - 원단위절사
    = 기기값 23,161원 + 요금제 31,592원 - 원단위절사 3원
    = 54,750원

    딱보니까 36개월 할부 호갱먹이려는 거네요.
    아무 대리점이나 가도 다 그 가격임.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게요.
    페이백 주는 거 아니면 다 정가 주고 사는 거임.
    1057 스타 시네마틱좀 보려는데 어떤 순서로 봐야하나요? [새창] 2015-12-02 21:00:14 0 삭제
    스1 오리지날
    테란(레이너 코랄의 후예 합류~케리건 배신당함), 저그(케리건 부화~아이어 침공), 프로토스(아이어 방어~태사다르 초월체 처치)
    스1 브루드워
    프로토스(아이어 탈출~샤쿠라스 정화), 테란(UED의 자치령 점령~신생 초월체 포획), 저그(칼날여왕의 각성~대UED 동맹의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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