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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외계인의고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3
    방문 : 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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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의고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잘때 뒤척이다가 실수로 고양이를 눌렀어요ㅜㅜㅜ [새창] 2017-01-22 13:23:55 0 삭제
    아깽이 맡은적이 있는데 걘 머리랑 목부터 침범하던데요?ㅋㅋㅠ 가슴팍에 올라와 자다가 자면서 목으로.... 옆구리는 오지도 않더라구요ㅠ
    570 90년대 사진 몇 장... [새창] 2017-01-19 08:27:12 10 삭제
    ㅎㅎ저희집 사진이 떡하니....
    569 요즘 요 칫솔에 꽃혀있는데요. [새창] 2017-01-16 20:28:28 0 삭제
    전 그래서 아동용 칫솔쓰는데.....칫솔모가 힘이 좀 없는거 빼곤 이 구석구석 잘 닦여서 개운해욤!!모에 힘만 좀 있었으면ㅜ
    568 더블웨어랑 에스쁘아 파운데이션 섞어 써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1-12 19:26:19 0 삭제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섞어써봤어요 지금은 퓨처리스트 섞어쓰고있는데 가격만 아니면 진짜 퓨처가bbbb 프로테일러 섞어쓸땐 밀착력은 떨어졌는데 피부표현은 훨씬 좋았어요 더 촉촉한 느낌?그래서인가 살짝 겉돌기도 했구요 저는 본이 맞는 색상인데 샌드로 잘못사서ㅠ 한톤 업 시키려 아이보리 퓨어 사용했는데요 사실 아이보리 퓨어도 사고보니 그닥 밝아지지 않아서 보랏빛베이스나 핑크 베이스 제품 섞어썼습니다 전 누런 21호가 착붙는...본이 제 피부색과 아주 비슷한 피부에요 본이 좀더 누렁하지만 커버하고 나면 제 피부처럼 착붙는색ㅠ 색상은 참고가 안될듯 싶습니다ㅎㅎㅎ 여튼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섞어쓸 당시에는 매우 만족해서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어요ㅎㅎ 혹시나 써보시고 여유가 생기신다면 퓨처리스트 추천드려요ㅎㅎ
    567 혐)귀지도 받아주나요? [새창] 2017-01-12 18:25:56 0 삭제
    군대에서 첫 휴가 나온 동생 귀를 파준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귀르가즘이ㄷㄷㄷ 한 쪽에서는 팥알만한 시꺼먼 귀지가 나오고 반대쪽에서는 귀 구멍 모양 그대로 굳어있던 귀지가 한번에 뽑히더군요 그 때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566 19)남친을 덮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1-02 20:16:35 16 삭제
    앙대...이 글이 왜 여기있는거져ㅠㅠ
    그리고 제가 원한 답은....ㅠㅠ ㅠ
    그냥 산채로 잡아오면 되는 건가요? 그 다음은...오유징어님들 맘대로?(찡긋) 아니 이러면 내가 덮친건 아니게 되잖아..ㄷㄷ
    것보다 왜 때문에 여기있는거에요!!!!!!
    565 엄마가 남자친구와 관계한걸알고 충격받으셨어요... [새창] 2016-12-28 18:05:11 0 삭제
    글쓴이 어머니 말이면 전 더하네요ㅋㅋㅋ 늦은나이에 제대로된 연애를 처음시작한지라 첫경험도 늦긴했지만...그래서인지 더 주저함은 없었어요 제가 하고싶어서 하고싶은 상대와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전 글쓴이보다 더 이르게 처음하고 또 세달이 안되서 여행도 갔다왔는데 글쓴이 어머니 말씀이면 전 더 심한 걸레네요ㅋㅋㅋ

    이후에 후회하는건 내 결정의 몫이지 누군가의 말이나 조언때문이 되면 안되요 아닌말로 어머니의 말을 듣기 전까진 후회했었나요?그런 감정이 들긴 했었나요? 관계를 가질때 조심하면서 둘 사이에 혹시나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길 경우 어머니가 화를 내신다면 모르지만 어엿한 성인이 제대로 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화를 내실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너무 하셨다고 봅니다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2:01:10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그날 술마시면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알아서 자제하는 편이에요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술이 아주 소량 들어갔는데도 몇 잔 마신것마냥 몸이 쳐져서요
    563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올렸던 작성잔데요 [새창] 2016-12-14 13:31:17 47 삭제
    어....알바생을 대변하자면 자주오시는 단골 고객님이 적립금을 그냥 버리시는게 매우 안타까워서....할인받을 수 있는데... 저거 모이면 꽤 되는데...ㅠ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13:28:34 3 삭제
    얻어먹는게 영 부담스럽다 생각하시면 여기선 보통 후식은 여자가 산다고 말씀하시고 후식은 제가 사도될까요?하고 물어보세요 식사를 맛있게 먹어서 후식은 대접하고 싶다구요
    561 . [새창] 2016-12-05 13:43:18 1 삭제
    헐 작성자분 혹시 또 다른 저이신가요...제가 쓴 글인줄알았어요 저도 맨날 그거때문에 머리싸매고 고민하는데 또 막상 만나면 괜찮아지고....말하려다가도 내가 괜히 그런건가 그렇기도 하고 근데 내 속에는 쌓여만가고!!!이미 시간은 지나있고!!!ㅠㅠ힘내요ㅜ
    560 여친 금방 끝날줄알고 [새창] 2016-12-01 21:40:39 15 삭제
    먼저 드시고선 배고파서 나 먼저 먹었어 잘했지?는....안될려나요;;
    559 음....홍대 데이트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12-01 21:38:10 1 삭제
    홍대보다는 상수동이나 연남동 합정쪽 추천이욤 오히려 그쪽이 조용하고 괜찮은 곳들이 많아요 주말의 홍대는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사람몰리는거 싫어하는 분이시라면 별로 안좋아하실거 같아요
    저는 연남동쪽이 가장 좋은거같은데... 경의선 숲길도 있고 동네 분위기도 한적하고 예쁜가게도 많아요 찾아보시면 많이나올거에요 약간의 단점이 길찾기가 살짝어렵다는거?ㅎㅎ 근데 이건 홍대도 비슷하니까...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2:34:20 0 삭제
    제 남친은 제 이상형과는 완전반대예요ㅋㅋㅋ물론 이상형스러운 부분이 아주 없진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는 반대...그래도 멋있고 예뻐보입니다 아직 콩깍지가 안떨어져 나가서 그런가...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처음엔 저도 제스타일 아니라 좀 그랬는데 날이가면 갈수록 제눈엔 제일 멋져보이더라구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6:17:49 1 삭제
    여기 알아요!!만드시는 공방주인분?사장님이 굉장히 꼼꼼하시고 자부심이 넘치시는 분이셨어요ㅎㅎ 저도 사올걸 후회되네요ㅠ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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