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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고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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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냉장고를 부탁해에 맹기용 "쉐프" 나와서 좋네요^^ [새창]	2015-05-26 15:19:44	24	삭제
		111쉐프와 우리나라 뜻 요리사와는 차이가 납니다 서양요리는 보통 여러 코스가 있고 이걸 총괄하는 사람이 쉐프죠 우리나라 주방장과 같은뜻이라 볼수있습니다 요리마다 담당이 따로있고 쉐프밑엔 수쉐프가있죠 잘 모르는 저도 이정돈 아는데 저경력가지고 쉐프라기엔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45	창렬푸드 대표입장 [새창]	2015-05-21 14:51:33	4	삭제
		ㅋㅋㅋㅋ 음식이 왜그런지 알겠네ㅋㅋㅋ
	42	(만화) 무계획 일본 오사카 여행기-6 (교토편 마무리) [새창]	2015-05-20 19:57:38	2	삭제
		저도 동생이랑 갔다가 여기가 넘어지면 2년3년동안 재수가 없는데래 설명하다 입구에서 혼자 자빠질뻔했어요ㅋㅋㅋㅋ 동생이 말하자마자 자빠지는건 뭐냐고ㅋㅋ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4:01:42	0	삭제
		병원 한번 데려가서 기본적인 검사한번 받아보시구요 애기 따뜻할수 있는 푹신한 담요나 방석같은것도 깔아주세요 너무 맨바닥이네요 아마 우는건 낯설어서 그럴수도있고 온기가 그립고 어미가 그리워서일수도 있어요 따뜻한 물 페트병에 넣어서 온기유지시켜줄 수 있게 해주시면 좋아요 많이 큰상태라 체온유지는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요즘 밤엔 서늘하잖아요
	40	꿀 대신 올리고당이나 메이플시럽 사용괜찮은가요? [새창]	2015-05-14 23:13:14	0	삭제
		11당종류지만 꿀이나 다른것들은 정제설탕보단 나아요 살면서 당종류 안먹을 순 없으니 차라리 꿀이나 아가베시럽 혹은 메이플시럽같은게 오히려 좋은 당섭취입니다 아가베시럽넣고 해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ㅎㅎ 메이플시럽은 고유의 향이 있어서 살짝 취향타실수도...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01:44	0	삭제
		이런게있었다니!!! 내일 당장 사와야겠네요!!!!!!!
	38	본삭금)동게님들 도와주세요ㅠㅠ!!!!!!(냥줍) [새창]	2015-05-10 02:28:51	0	삭제
		일단 데려와서 사람쓰던 수건에 넣어주면 사람 손때탄거에요 데려온 시점에서부터 손때탄거니....
	37	맞춤법의 신세계 [새창]	2015-05-09 20:57:02	1	삭제
		청양고추는 청양에서 나온 고추라 청양고추에요...청량고추가아니라 단백한맛이 아니라 담백한 맛입니다 단백질한맛이 아닙니다ㅠ 맛집이나 레시피 블로그 글 볼때마다 답답해요ㅠ
	36	캡틴아메리카3 출연진 확정 [새창]	2015-05-08 21:10:12	0	삭제
		스파이더맨은 20대 초반배우로 뽑는다네요 저긴 없는듯 이번달에 확정된다고 본거같아요
	35	[익명]어머님 정말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새창]	2015-05-08 20:21:10	0	삭제
		저도 할머니가 저 태어날땐 할머니 댁에서 20분정도 거린데도 안오시고 동생 태어날땐 서울에서 대구까지 내려오셨네요 커가면서도 밥먹으면 밥 많이먹는다고 구박하고 티비보고 있으면 굼뜨다고 구박하셨죠 저보다 더 통통했던 동생한텐 먹고있는 접시도 옮겨다주고 치킨도 먹으라고 사다주셨어요 저희 할머닌 진짜 드라마에 나와도 될만큼 시집살이 심하게 시켰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이 많이 유해지신거라고 하는데 아직도 전화로 쌍욕하고 그러십니다 진짜 아들가진 유세가 뭔지 뭐가 그리 잘나신건지 할머니 보면 결혼생각이 쏙 들어가네요 저는 결혼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 같은게 없는데 할머니 보고 자라서 그런지 시댁에대한 두려움이 큰거같아요
	34	[익명]수입없는 취준생의 어버이날은 괴롭다 [새창]	2015-05-08 19:56:11	0	삭제
		저도 알바로 저 쓸돈 최소한만 벌고있어요 이돈으로 어버이날 챙겨드리기는 너무 힘겹고 카네이션화분 하나랑 빵조금 사드렸어요 작년엔 밥이라도 사드렸는데 언제쯤이면 돈봉투드리고 남들 자랑할만한 뭐라도 해드릴수 있는지... 얼마전 오유에 올라왔던 꽃만은 사절이라던 사진이 맘편히 보고 웃을 수 있던 사진은아니었네요 다음날엔 또 어머니생신에 가깝던 사촌 언니 결혼식인데....휴 한숨만나와요
	33	[스포有][어벤져스 AOU] 뒷이야기 [새창]	2015-05-07 01:53:15	0	삭제
		다락방의 꽃들은 토니가 어벤져스팀들한테 언급했었죠 그대사 듣고 헐 했는데;;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21:12:13	0	삭제
		전기장판 있으시면 전기장판 켜주시고 따뜻한물 페트병에 넣어서 물 안닿게 해주세요 따뜻한물에 담그면 털이 마르는 과정에서 체온이 손실될 수가 있어요 기왕이면 병원 빨리 가시구요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갔다오셨을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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